일편 단심

zjyin | 2009.07.22 13:57:42 댓글: 52 조회: 1180 추천: 21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59470
나는 지금 광동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40대 남성입니다,금년 7월로 계산을 하면 6년 반을 광동에서 "기러기 아빠"로 가정과 뜰어져 생활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6년반이란 긴세월을 어떻게 보내였기에,지금까지 행복한 가정을 지킬수 있었는가를 오늘"자랑"하려고 합니다,
1,나는 매월 생활비를 한번도 빠짐없이 집에 송금하고있습니다,
 돈은 생활에서 빠질수없기에 ,집에서 안심하고 생활할수있도록 보장을 하였습니다,
2,나는 조건이 안 좋드라도 회사기숙사를 이용하고있습니다,
 회사의 기숙사를 이용하면,부하직원들게 "모범"행동을 하여야하기에 나뿐습관에 물들지 않습니다,당연히  아내도 안심할수 있습니다,
3,어떤일이 있어도 외박을 하지않습니다,
  회사의 일로 접대를 하거나,또 접대를 받아도 밤이 몇시든 꼭 기숙사에서 자는 습관을 지켰기에 혹시나 모를 유혹에서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4,매일 아내와 전화를 합니다,
   매일 저녁10시면 빠짐없이 20분 전하를 하여 ,서로의 관심사 또 고향에 돌아가는 생활을 이야기합니다,
5,매년 두세번을 왕래합니다,
  나는 매년 국경절,춘절은 꼭 집에 갔다 옵니다,또 아내도 일년에 한번 광동에 초청을 합니다,
6,매번 고향에 가면 아내친구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좋은점은 아내의 위신을 올리고,어떤친구들과 놀고있는가를 알수있어며,아내의 남편은 훌륭한 남자란 인식을 심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

오늘 이렇게 "자랑"하는것은,요즘 모이자를 보면서 ,저와같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편단심" 사는 남편,아빠들도 많다는것을 알리고싶습니다,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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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시따 (♡.97.♡.216) - 2009/07/22 14:00:49

20대 성공시대 꿈꾸는 총객이 흘핏보며 먼지한줌 날리며 지나 갑니다

달그림 (♡.187.♡.228) - 2009/07/22 14:03:44

글쓴님은 아내에게 믿음을 주는 훌륭한 남편입니다.
zjyin님 과 같이 가정에 충실하고 생활에 책임지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노력이 없고 생각이 따라 못간다면 실천하긴 더 힘들겠죠? 그래서 아내들은 그런 남편을 믿고 서로 떨어져서 생활해도 마음은 꼭 붙어 있는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앤유78 (♡.138.♡.36) - 2009/07/22 14:15:30

여자들..꿈꾸고 있는..
인편단심..신랑감..
ㅎㅎㅎ

치밀한인생 (♡.238.♡.234) - 2009/07/22 14:35:07

좋은 경험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외지에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zjyin (♡.93.♡.18) - 2009/07/22 14:57:58

가정을 이루고 있는 남자는,
아내에게는 기둥이자 믿음이며,
자식에게는 전 세계입니다.

아내는 훌륭한 남편을 믿고,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며,
자녀들은 좋은 아버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yingxiong (♡.42.♡.173) - 2009/07/22 15:07:35

이제 공자님이 대학교 붙으면 안해를 광동에 데려다
6-7년되는 견우직녀 생활결속짓고 행복한 생활 하십시오

zjyin (♡.93.♡.18) - 2009/07/22 15:12:31

동생 관심에 고맙습니다,

꿈나무짱 (♡.10.♡.207) - 2009/07/22 15:09:56

그 긴 시간을 떨어져 사시는것보다 객지생활 힘드시더라도 함께가 좋죠. 인생 짧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가족들과 함께 지지고 볶고 사는게 좋습니다. 하긴 그랬다면 모이자에 드나들 시간두 적어지겠죠. 에공~ 오늘 일식은 보셨는지?

zjyin (♡.93.♡.18) - 2009/07/22 15:15:24

금년으로 졸업을 하였으니,기러기 아빠신세는 면합니다.
500년 만이라는 일식때 소원을 빌어기에 잘될것입니다,

꿈나무짱 (♡.10.♡.207) - 2009/07/22 15:33:29

다행이네요~ 기러기 아빠신세 빨리 면하시구 하루속히 가족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글구 아래 분 말씀처럼 전 배 아플것두 부러울것두 없는 사람입니다. 전 제가 갖고있는 모든것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더~ ㅎㅎ

zjyin (♡.93.♡.18) - 2009/07/22 15:55:31

님의 글보고 하는것이 아닐것입니다,
님이나 저나,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입니다.
질투할나이는 지났지요.

앤유78 (♡.138.♡.36) - 2009/07/22 15:21:30

zjyin님..
남들 머라도 신경쓰지마세요..~
자기네 보다 잘 사니까..배가 아퍼서..저르는거 같은데..
어쨋던..부부라는건..
떨어져살던..붙어살던..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믿음갖구..
그게..젤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어쨌던...너무너무 멋있으세요..~

zjyin (♡.93.♡.18) - 2009/07/22 15:34:49

고맙습니다,
이해를 해주셔서 ,
저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가를 잘알고 있습니다..

tosaram (♡.209.♡.201) - 2009/07/22 15:33:01

넘 행복한 가정이네요.
그래도 같이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기러기 아빠 졸업하셨다니 추카합니다.
500년만의 일식때 좋은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여우야놀쟈 (♡.152.♡.22) - 2009/07/22 15:35:50

힘내십시오.

마음가짐이 아름다운 분, 그리고 가정에 충실한 분은 꼭 행복하고 아름다운 내일을

소유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zjyin (♡.93.♡.18) - 2009/07/22 15:52:38

또또님,소원빌었기에 성취할것입니다.
놀재님,저는 자신있는 남자입니다.
시냇물님,"바보"남편이 될때까지 노력할것입니다.

yingxiong (♡.42.♡.173) - 2009/07/22 16:20:34

자식 위해 님과 안해분이 행여나 발자국소리에 창밖을 보며 밤 지내며
오래동안 많은 마음고생 했겠는데
이젠 아들놈은 학교에 보내고 두분이 알콩달콩한 두사람의
기쁨과 행복을 흠뻑 누리십시오 축원합니다
그리고 전등이랑 다 꺼버리고 초불이랑 켜놓고 포도주랑 사다가
멋지게 신부 맞이하는것처럼 모셔다 랑만한 저녁보내십시오

zjyin (♡.93.♡.18) - 2009/07/22 16:38:17

님의 말대로 할겠요,
전에도 아내가 광동에 올때면 공원에가서 칭런(커풀)자전거도 타고 하면서 랑만적으로 보냅니다.

만남의장소 (♡.123.♡.250) - 2009/07/22 16:33:16

항상 열정적이고 ...그간 고생했네요.기러기아빠하느라 ...그간 못한거 ...신체건강하시고요 ㅎㅎㅎ

zjyin (♡.93.♡.18) - 2009/07/22 16:42:24

참 쉬운것은 아니였지요,
아내의 내조가 없었다면,
오늘의 저가 없었겠지요.

쿠쿠다스 (♡.201.♡.196) - 2009/07/22 16:41:48

훌륭한 남편이네요. 근데 왜 안해분과 자식을 곁에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 않나요 ?
님이 아무리 이렇게 자상하게 해 드려도 안해분은 많이 외로울겁니다. 두사람이 같이 있는게 진정한 행복 아닌가요 ?

yingxiong (♡.42.♡.173) - 2009/07/22 16:44:40

제가 아는정보에 의하면 아들놈 때문입니다
고향에서 학교다니는 아들을 안해되는분이 돌보고 있습니다

zjyin (♡.93.♡.18) - 2009/07/22 16:51:12

님이 많이 리해해주군요,
아들도 우리의 전통교육을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육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고맙습니다.

꽃보다성운 (♡.129.♡.63) - 2009/07/22 16:50:06

참으로 훌륭한 남편입니다
이 세상 남자들 다 님같으면 이 세상에 눈물 흘리는 여자들이
없을텐데...쭈~욱 그렇게 모범적인 남편이 되였으면 합니다
마누라가 뉘신지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부럽습니다...

zjyin (♡.93.♡.18) - 2009/07/22 17:01:37

한 여자가 평생을 걸고 ,
한 남자겠 시집왔 는데,
이것보다 더 큰 도박이 있겠습니까,
평생을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yingxiong (♡.42.♡.173) - 2009/07/22 16:57:56

제가 곧 직면할 준엄한 현실이거던요
난 애가 있으면 고향에서 제 민족말 민족글 배우게 하고 싶은데
내 욕심데로 처사되지 못할것 같습니다
또 안해 자식 다 외딴곳에 두고 혼자 생활 할 자신이 없거던요

zjyin (♡.93.♡.18) - 2009/07/22 17:07:46

정말 모순입니다.
자식도 중요하고,
색시도 중요하고,
......

이런것을 해결할려면,
조선족이 많은 시에,
토,일요일 민족글 풍속,예절을
가르치는 문화관을 세워야 된다고 봅니다.

닉네임임 (♡.135.♡.36) - 2009/07/22 17:17:06

40대 인데 아직 행복이란 의미를 제대로 리해못헀네요.
남자가 혼자서 외지서 살면 여자는 독수공방...
남자,여자 결혼은 왜 했는지,자식만들자무 결혼안해두 되는데...
아내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지....

zjyin (♡.93.♡.18) - 2009/07/22 17:30:35

님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리가 없겠지요.

닉네임임 (♡.213.♡.220) - 2009/07/22 23:24:16

인테넷에서 80년대 일본가서 불법으로 있으면서 자식 대학보냈다는걸 보구
그기에 대한 사회각방면 인사들이 의견을 보십시오.

http://blog.wenxuecity.com/blogview.php?date=200708&postID=31620

천년찻집 (♡.121.♡.238) - 2009/07/22 20:30:56

행복을 자는 尺는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현명한 사람은 그 尺를 적절히 사용할줄도 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믿음이 모든걸 보상해준다고 서로간의 믿음이 지금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열심히...그리고 조금은 외롭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사는 님의 가족에 응원을 보냅니다...근데 왜 내 앞에는 이런 남자분들이 안 나타나죠? ...ㅎㅎ 농담이구요....아이디는 또 언제 바꾸시겠어요? ...ㅎㅎ 호프집? 아니면 소주빠...ㅎㅎ 시원한 생수 한잔 마시고 갑니다...화이팅입니다....

zjyin (♡.93.♡.18) - 2009/07/22 21:11:22

같은 40대로서 서로를 격려하면서,
님처럼 여유가있으면서 또 알찬 생활을 해야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좋은 글 부탁합니다.

록주 (♡.113.♡.150) - 2009/07/22 20:35:20

가정의 행복을 위해 무척 수고 하시는군요.
그런데 이런 나날들 하루빨리 결속 짓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서로를 위해 자신을 단속하는 삶이 애틋하고 아름답습니다만
어느순간에 그 고요가 깨여지면 깊은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됩니다.
저도 10년동안 그런 삶으로 30대를 흘려 보냈지만
인제 남은건 회한(悔恨) 뿐 입니다..ㅎㅎㅎㅎㅎ

zjyin (♡.93.♡.18) - 2009/07/22 21:18:03

님의 조언 항상 고맙게 받아들입니다,
회사에서 또 가정에서,가장을 할려니,
너무 힘이 들군요,

사람은 두리뭉실하게 살아야 되는데,
지금 까지 너무 내모나게 사라는것같네요,

항상 얻는것이 있으면,
잃은것이 있다는것을 ,
명심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야 되겠군요.

parkway (♡.199.♡.60) - 2009/07/22 21:41:24

힘 내세요.빠른 시일내에 한 가족이 나란이 모여 살수있기를 바랍니다.

zjyin (♡.93.♡.18) - 2009/07/22 21:58:16

금년10월부터는 아들놈이 대학가고,
와이푸 대려와서 살아야 되겠습이다,
격려에 고맙군요.

옥둥이 (♡.143.♡.93) - 2009/07/22 22:30:29

개방댄 짐 세월에 님같은 똑바른 맘가짐 가진 남성분들 넘 찾아보기 힘들다구 생각대는데요.그맘 죽 갖고 한가정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zjyin (♡.93.♡.18) - 2009/07/23 08:11:14

개방된 사회에서,무엇을 배워야하며 무엇을 지켜야할지를 항상 심사숙고 해야되겠습니다.
님의 가정도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조선피다 (♡.83.♡.110) - 2009/07/22 23:06:36

선배님의 글을 많이 보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유식하고 모범적인 가장~~~~선배님,멋있습니다.그리구 항상 멋지세요,홧이팅!!!

zjyin (♡.93.♡.18) - 2009/07/23 08:19:50

요즘 글을 보면 ,남자는 믿기 힘들정도로 비화가 되는데,
남자들도 좋은 남자가 아직은 많다라는것을 알리려고 이렇게 쓴것입니다.
노력은 끝이 없습니다.

chinaoek (♡.242.♡.58) - 2009/07/23 08:14:47

자식위해서 6년반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을
견우직녀로 지내오신
님과 님와이프 존경스럽습니다
같은 조선족으로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느낍니다
인내하고 모든것을 참구 견뎌오면 좋은날이 올거라는
나의 신조아닌 신조를 님을 보면서 다신한번 느끼고 확신합니다
좋은 모습 감사하구요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zjyin (♡.93.♡.18) - 2009/07/23 08:27:50

,chinaoek님,
"퇴근길,고요한 적막 가운데,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소리,
그 소리에 희망과 그리움이
묻어 있기에,"
......
집의 그리움이 이런것이 랍니다

꽃순 (♡.226.♡.80) - 2009/07/23 11:06:31

훌륭한 남편입니다.....
이제 같이 있게 되셧으니 기쁘시겟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zjyin (♡.93.♡.18) - 2009/07/23 13:49:13

모두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새로운아침 (♡.8.♡.145) - 2009/07/23 14:46:08

어마나..늦게 들어왔군요...

님의 아내 부러워요..ㅋㅋㅋㅋㅋ

일편단심 민들레

^^^^^백발이 될때 까지 알콩달콩 살기를 바래요.^^^^

zjyin (♡.93.♡.18) - 2009/07/23 15:10:25

들려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시고,
항상 귀담이 듣겠습니다.
님들이 부럽군요,
부자되세요.

아들애엄마 (♡.28.♡.128) - 2009/07/23 16:09:51

자식에게 있어서
돈두 그리울테지만 곁에서 자상하게 지켜봐준 어머니는 대단한겁니다,,,먼데 있은 그러나 돈을 보내준 기러기아빠에게서 느끼는 모자람두 없지는 않을테지요,,,그래두 먼데서만 있어서 쪼끔은 모자란다구 느낀 아빠일지언정 곁에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린 아빠이라서 그 모자람을 메우구 채워갈수 있는거겟지요...
부디 안해를 이 세상 제일 건강하구 건강하구 건강하구 행복한 분으로 해드리세요...기원합니다...

zjyin (♡.93.♡.18) - 2009/07/23 16:27:26

명심하겠습니다,
전번에 집에 갔는데,안해가 보신약을 준비하였으요,
둘이 같이 먹자고 하면서,
그런데 후에 거보신약을 모두 저에게 보내였네요,
본인은 안먹고...
이런걸 항상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들애엄마 (♡.28.♡.128) - 2009/07/23 17:02:40

제가 다른 분의 님과 비슷한 경력을 가진 분의 눈물나는 이야기를 알구있어서요...쪽지로 알려드릴게요...다른 분의 이야기라 공공장소에 올리는건 삼가할라구요...
글구 여자라는거는...남자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헌신적이구 자기자신을 잊을때가 많슴니다...특히나 가정을 중히 하는 참한 여자는 특히 더합니다...남자들이 단순히 일자체로 자아를 잊어갈때 여자들은 가정의 사소한 그러나 번거로운것들을 다 소화할람은 공작외로 정력허비합니다...저두 직업여성이라 일은 대단한거 아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부디 안해 꼭 병원 델구 가서 정기신체검사 시키는것두 잊지마세요...안해의 건강이 행복함이 님의 모자람을 메워가구 님을 지켜갈겁니다...이제부터는...

zjyin (♡.93.♡.18) - 2009/07/23 17:10:51

님의 티싱 고맙습니다.
저의 아내의 몸 상태를 잘알구 있습니다,
겉으로는 건강하지만,
문제도 많습니다,
저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40대면 정말 자주 건강검진을 받아야 될것입니다.
남성분들은 40대면 술을적당히 마시고,운동을 자주해야되겠습니다.

cjncjn6411 (♡.48.♡.5) - 2009/07/27 10:08:50

힘든 타향살이를 이젠 저쳐놓고 그냥 돈속에 빠지지말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가정의 행복을위하여 부인님과 아기자기한 생활을 맞보면서
부인을 잘 대해주세요
여자란 언제나 남성들이 열심이 잘 가꾸어야 되는법이니 잘 생각해 보세요
화이팅 !!!!

zjyin (♡.93.♡.18) - 2009/07/27 12:27:12

잘 알겠습니다,
이렇겠까지 관심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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