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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
돈은 싫어하지 않아요 하지만 마음에 부담되거나 공것은 바라지말아야 한다고생각한것입니다
참 양심이 바르네요,
저가 그회사의 사장이라면
님은 합격입니다,
솔직히 님 같은 성실한
사람 많지 안습니다,
저의 회사에서
같이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전 면접볼때 돈주면 무조건 받습니다.절대 받았다가 다시 돌려주지는 않습니다. 아예 않받았었다면 좋았을건데 ... 그안에 돈 10원을 넣었을리는 없을거고... 잘못한건 아닌데 고지식하다기보다 영~ 소심하네요...100원에 무슨 부담이 간다고 ..ㅎㅎ 담엔 꼭 받으세요
당연히 받아야죠........저는 전에 청도에서 위해 면접 갓을때 그 사장님이
300원을 주는거.......첨엔 안 받는척 하다가 결국엔
다 받앗어요........ㅋㅋㅋ
우선 돌을 던지지 마세요
그냥 저의 생각 예기해 드릴게요
면접 통과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일반적으로 돈을 주었을때 면접통과 불가로 사장님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감이 들어 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아요...저두 그 300원 받고
실은 면접이 안 됏거든요...
아 그런가요?근데 어제 모두 세명이 면접보앗는데 사실 제가 첫사람으로 면접보면서 책상우를 보니까 봉투를 3개준비했더라구요...ㅋㅋ님의 말도 일리가 있네요
사장님이 성품이 좋으신붙 같네요...
100원으로 사람을 판단할 사장님은 없을터이고.. 받아두세요...
벌써 나온이상은 그냥 가질거라고 생각되는데요 .
이런 일이 있을적은 없건만 ㅎㅎ
저도 옛날에는 200원받앗는데요 ㅎㅎ 1
눈팅하다 들리게 되네여 ~ㅋㅋ
받아두 괜찮다고 봅니다 ~ㅋ
저두 100원 받은적 잇슴다 ~
님들의 리풀에 감사합니다.그러니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는가가 문제군요...ㅎㅎ 그럼 이후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야되는감?ㅋㅋ
그럼 당연하죠. 감사하는 맘으로 받고 나중에 면접에 합격되면 열심히 일하면 되는거져. ㅎㅎㅎ
보통 회사 면접할때 차비를 줍니다. 주는돈은 받는게 예의죠 ㅎㅎ
회사경영상 어떤 직원이 필요한가에 달렸죠.
능력이 강한 직원,아니면 정직한 직원?
지금 면접가신자리가 어지간한 사람은 다 배워낼수있는자리라면 정직한 직원이 좋겠죠.
그러나 능력이 강한 직원을 필요한다면 돈을 밝히거나 이런성격은 전혀 문제가 되지않겠죠.
자체로 판단해보세요. 본인은 어떤 직원이 뒤길 바라는지......
님의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추천합니다..
50원 받은적이 잇어요..
근데 왕복택시비가 50원이엿엇죠..ㅎㅎ
그냥 예의인듯. 민감했습니다.
면접보러갔다가 차비까지주고 이런일은 드문데... 희안하네
어쩌면 그것 까지도 면접의 한 종목에 속하는지도 모르죠.
진정 회사에서 가족같은 믿을만한 직원을 찾고 있다면 그 정도의 투자는 할수 있다고 봅니다.
참 인격좋으신 사장님이시네요.
면접 통과되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에 우리회사에서는 거리가까우면 50원,먼거리면 100원 이렇게 교통비 주엇거든요.물론 거의는 면접에서 합격안될시 주엇구요..
지금 세월에는 주는 사람마 있으무 금도끼든 은도끼든 가리지 말고 다 받으세요
돈을 돌려줄거면 그 당장에서 거절해야죠.받았으면 왜 다시 돌려줘요?천원도 아니구 백원가지구.저라면 애당초부터 않받을겁니다.돈이 아주아주 필요하면 자존심 버리구 받을수있지만.돈도 받아야할 이유가 있는 돈을 받아야죠.
그것도 면접일거 같아요 윗분 얘기처럼...
위에 님들 참 의견 많으시네요 ,
이글 보고 저의 사장님한테 물어밨습니다 , 돈주는 사장의 의도는 머냐고??
그니깐 다른 와자자한뜻 하나도 없고 , 그냥 , 회사규정이랍니다 ,
저의회사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서울에서 면접보는데 제주도에서 면접오는사람있고 , 서울 에서 오는것도 있고 ,부산도 있고 ,인천도 있답니다 , 근데 면접오는 모든 사람한테는 전부 5만원씩 준답니다 , 제주도에서 온 사람들은 비행기까지 타니깐 돈도 많이 쓰고 ,서울사람들은 지하철비만 몇천원 ...
생각나름이라고 생각해요
님생각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면 돌려주는것이구
님 생각에 부담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받는것이구
마음이 나는대로 해서 스테레스 안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전 NEC면접 갔는데 차비라며 정말 딱 20원 주더군요~
머 그것도 딱 한번이였어요~100원 차비줄때는 무슨 의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출근해란 통지가 왔는지 궁금한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그건 아마 님 테스트 할지도 몰라요.
종종 면접에 이런한 내용들이 있어요.
면접할때 일부러 걸상에 못이 있는 걸상을 놓고 면접을 했는데 딱 한명이 망치를 가져다 그 못을 박았대요.결국 그 사람이 면접 통과 했어요.
ㅎㅎㅎ
제 생각에는 면접의 한부분이 아니고 그저 예의상에서 주는 돈이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회사이미지도 상승할수도 있잖아요. 앞의 이익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넓고 멀리 바라보는 사장님이라고 보아집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면접오는 분 한테 돈을 드립니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회사의 인정성을 표현하는거 같습니다.
면접보러 오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한국 회사는 다 는 아니지만 다수의 회사가 교통비 를 지급합니다. 면접에 붙고. 떨어지고 상관 없이 ......교통비 가 많은건 님이 면접에 떨어지 더라도 회사 까지 왕림한 사장님. 배려일 것입니다....... 좋으신 사장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