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합니까?

여자와돈 | 2010.07.10 00:33:42 댓글: 41 조회: 2963 추천: 36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4603
오늘 친구한테서 들은 얘긴데요.

친구 남친이 글쎄 이런 맹세를 해라고 합니다.
중국글 멧세지 내용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1)你发誓我就相信,要是有那种事就全家死光光,你敢发誓吗?
2)看来你有蹊跷!不敢发誓!
3)切,你这个狡猾的女人,你做的丑事太多了,所以不敢发誓吧!
4)我知道你不敢发誓,因为你清楚你自己做的事情!为什么不敢发誓,你的确做坏事了吧!
5)不敢发誓的爱情品质有问题!看来你对自己的所作所为也有点怀疑,在你发誓之前我是无法相信你的!

여자분들 이런 멧세지 보시면 기분이 어떻습니까?
사랑에 맹세가 필요한가요?
왜서 자기 여친 말은 믿지않고 맹세를 해야 믿어지는지? 그것도 온가족을 내 걸고!!!
추천 (36)
IP: ♡.166.♡.195
사랑내게로 (♡.173.♡.99) - 2010/07/10 00:50:27

한족들은 가족을중시여깁니다
가족을 내건다는건 그만큼 서로 배신하지 않으려는거겟지여 ㅎㅎㅎㅎ

딸기천사님 (♡.201.♡.159) - 2010/07/10 02:06:53

이런 남자는 절대 너우 !
뒤끝이 있는 남자입니다
무서운 남자입니다
만나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그런건가요 (♡.241.♡.9) - 2010/07/10 06:50:10

남자가 10대나요?
10대라면은 이해할수 있네요... 그러나... 참 유치해서 코웃음만 나간다는...

노란백합 (♡.163.♡.85) - 2010/07/10 07:49:46

이런 남자랑 사귀다 헤여지면 웬지 스토커로 몇십년두 따라다닐거 같아요 막 할배 되가지공 지팡이 집고 뒤조사하고 따라다니지머.. 무셔...

금서니 (♡.126.♡.176) - 2010/07/10 08:25:21

완전 피곤한 스타일~~~~~~~

문자 회신할때....................

(((((당신은 내가 대답할 가치도 없는 사람.............

맘대로 생각하삼.........................))))))

별과 햇님 (♡.136.♡.6) - 2010/07/10 09:20:37

남자 넘 한것같아요
잘못한거 없음 무슨 맹세할 필요도 없구~~~

지현사랑 (♡.245.♡.217) - 2010/07/10 09:47:49

저라면 이런 맹세 절대 안 합니다. 절대로~~~

샤방이 (♡.14.♡.73) - 2010/07/10 09:58:53

어우야~~ 난 이런남자 끔찍해서 연애 못하겟는데

이반시티 (♡.165.♡.124) - 2010/07/10 09:59:39

[自动回复]您好,我现在有事不在,一会再和您联系。 不再提醒

cherbong (♡.76.♡.67) - 2010/07/10 10:05:15

어이가 없네여... 어린애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dootuun (♡.165.♡.149) - 2010/07/10 10:22:38

宁可相信世上有鬼,也不能相信男人的那张嘴
男人都一个德行, 达到目的之前 什么都敢说, 等达到了 性质就不一样了
也许每个男的都不一样吧 但是大多数都一样. 世上有几个是值得信任的男人呢

달콤쵸콜렛 (♡.188.♡.112) - 2010/07/10 10:25:25

평생 의심만 하면서 살 사람 그런 사람하고는 일찌감치 거둬치워야죠

뚜뚜사랑 (♡.164.♡.6) - 2010/07/10 10:28:36

아야 .. 미친다야 .. .. ㅋㅋ
맹세는 맹세해밨자지..

꽃순 (♡.226.♡.60) - 2010/07/10 11:29:23

여자를 미치게 만들거 같습니다....

아짜뽀베이 (♡.162.♡.138) - 2010/07/10 11:35:59

므슨 일땜에 저런메세지까지 주고받앗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저는 잘못없다해도 맹세는 절대 안하겠습니다,, 쵄쟈 쓰광광은 넘한거 아닌가??
참 남자가 싸.가.지 ,또라이에 싸이코까지 ㅉㅉ

사랑까진no (♡.32.♡.94) - 2010/07/10 11:46:36

막말로 정신병이 있는거 같은데 한통 쳐놓구 싶구나 말이 심했으면 미안하구요

귀염뚱이 (♡.5.♡.236) - 2010/07/10 11:52:53

얼마정도 의심할때가 있겠죠 남여같이 살면은..
메세지 내용으 봐서는 좀 정신이 나간것 같아요 ㅡㅡ

나만의샤넬 (♡.4.♡.59) - 2010/07/10 12:33:24

세상에 제일 남자구실 못하는 남자

벌써1년 (♡.214.♡.200) - 2010/07/10 12:53:38

변태남이랑 사귀고 잇네~~~

sula (♡.209.♡.155) - 2010/07/10 13:32:02

어디가서 싸이코 남자를 만나서 ㅎㅎㅎ 헤어지는게 상책일거 같은데 ..
만나밧자 피곤데쓰 ~~

뚜뚜언니 (♡.5.♡.174) - 2010/07/10 15:37:55

우아~ 무슨 저런사람이.. 휴~~

우리는 맹세해두 니 이래무 내동새다 머 머이다 요래메 하는데..
한족들이라구사..찍하무 맹세구 어찌구.. 그것두 막 가족을 들이내밀메...

그일이 글케 가족을 들이내밀정도로 의심이 가는가?
그정도로 의심이 가무 그건 의심이 아니구 아에 못믿는다느건데...
파쓰해밧자지... 형식적으로 해서 머하는가..ㅉㅉ 자아위로하구잇구먼.. 흠

꼬물댁 (♡.166.♡.186) - 2010/07/10 22:42:52

赶紧领他上医院,吃药。

女孩子也很厉害啊,能忍得了这种人,呵呵

띵땅쭈 (♡.17.♡.42) - 2010/07/11 00:49:50

정시나쁘잼가 ㅎㅎ
저러케 못믿는사람까 어떠케 삼가? ㅎㅎ
아무리 내 청백한사람이라해두.. 더러바서 더 않하갰슴다..

그래구.. 맹세하는데 왜 가족을 껴넣습니까?
내혼자 목숨으 내걸구 맹세하믄 했지..
저런남자 버레야뎀다.. 언제 무슨일 저지를지 모름다

애엄마 (♡.227.♡.149) - 2010/07/11 06:08:48

헐...무섭다..이남자 심리문제좀있는거같은데..결혼하구나면 무조건 의처증있을남자..이런남자랑은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지싶은데..ㅎㅎ 무서버....

yiyiyo2 (♡.49.♡.182) - 2010/07/11 07:04:54

무서운 남자...
바로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수박 (♡.85.♡.23) - 2010/07/11 08:21:08

메신저 글 봐서는 남자가 좀 그렇아고 생각하지만
단 한면 메세지만 보고 그남자 너무 뭐라 할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저런 의심을 준 여자는 문제가 없다
또 무슨 답장을해서 점점 저렇게 심해질까 ?
서로 열애을 하면 단순하게 생각하고 멩세하는것도 정상아닌가요 ?
(물론 全家死光光 하면 좀 그렇이만 ..)

이슬연가 (♡.245.♡.139) - 2010/07/11 09:18:26

여자가 어찌 못믿게 놀앗으면 남자가 저럴가 ㅡ,ㅡ;

어려워 (♡.162.♡.162) - 2010/07/11 10:45:21

ㅎㅎ 결혼한담에 내 뭘 못지키무 쵄쟈 쓰광광 하무 더 재수업지므,,,ㅋㅋ
마누라 죽어라는게 아닌가,,,ㅋㅋ결혼전이니까,,,,그럴수드 잇겟지므,,

mei1982 (♡.233.♡.86) - 2010/07/11 17:08:03

那么不相信对方,还有什么可谈的呀,呵呵...

젖은눈동자 (♡.33.♡.26) - 2010/07/11 20:47:06

어디서 많이보던 문자같습니다...

의처증있는 남자..쩝;;

쥴리아님 (♡.245.♡.35) - 2010/07/11 23:30:34

미친 남자......아니면 싸이코패스..

루비82 (♡.142.♡.154) - 2010/07/12 08:48:58

약간 변태적심리가 있는듯 .. 집착이 강할껏같고 ... 스토커 기질이있어보이고 ... 그리고 믿음 없는사람은 안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효녀심청 (♡.103.♡.10) - 2010/07/12 09:51:31

벨 부실한게 다 잇구나..남자 없어 이런거 만난담다?유치 하기 그지없군..

완전 말꼬리 잡구 늘어지는 스타일임다예 ㅋㅋ

zhengaie (♡.134.♡.45) - 2010/07/12 17:43:33

의척증이 심한 사람이랑 못사는데...

낙엽소리 (♡.159.♡.94) - 2010/07/13 22:25:08

남자가 너무 순박해서일까? ㅎㅎ 아니면 원래 그런 스타일?
그렇게 살면 지인생이 꾀나 피곤할텐데....

똑똑한 남자는 여자 마음을 읽을 줄 안다. 맹세 같은거 필요없이 눈빛만 보면 모든걸 다 안다. 잇츠미 ㅋㅋㅋㅋ

여자와돈 (♡.73.♡.37) - 2010/07/14 15:30:22

사실 그날 여자가 남자있는 곳에 갈려고 차표삿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기차를 놓쳤대요.
그래서 기차 놓쳐서 이튼날에 간다고 했더니 믿지못해서 저러는거 랍니다.

근데 그날 밤 12기차(만처) 타고 여자 있는데 왔답니다.

이런 남자 사랑해서일까요? 사랑하는건 맞는지?

삶의 기도 (♡.238.♡.228) - 2010/07/14 19:07:42

남자가 사람을 참 피곤하게 만드네요...확 집어 던지세요.

lovefenghu (♡.234.♡.230) - 2010/07/14 22:51:59

피곤한 스타일이네.
의처증인것 같습다.
맹세두 말구 얼른 그남자랑 빠이빠이.
나중에 하루에 전화 30통씩 지금 생각해두 소름이 쫙~~~

IMDANA (♡.64.♡.146) - 2010/07/16 11:35:21

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더~~~~~~~~ ㅎㅎㅎ

남자가 마니 어리네요 . 쓰라린 사랑의 늪에서 둬어번 정시나게 뒹굴어바야~
아~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냅두삼 ~ 알아서 커요 ㅎㅎ

potti (♡.193.♡.74) - 2010/07/16 11:39:29

어이가 없네여... 어린애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가득 (♡.246.♡.10) - 2010/07/17 20:51:19

엄청 무식하고 무서운 느낌밖에는...

5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쟁개비열정
42
3916
2010-08-13
zaqd
31
2148
2010-08-13
여자야
24
1542
2010-08-12
맘고생
48
3201
2010-08-12
UandI
20
1820
2010-08-11
사랑07
44
4077
2010-08-11
빵세쪼각
54
3366
2010-08-10
은혜사랑
44
2948
2010-08-09
dootuun
37
3481
2010-08-08
가슴에게9
50
5133
2010-08-06
슬픈인연A
30
3405
2010-08-04
사랑이머냐
26
1945
2010-07-30
s별
60
3838
2010-07-30
휴식의시간
27
2393
2010-07-27
melody2599
32
3161
2010-07-27
영원보다
50
4283
2010-07-22
붉은장미투
20
2302
2010-07-19
토끼엄마
32
2863
2010-07-17
honghua062
21
1042
2010-07-16
쟁개비열정
38
3526
2010-07-15
쟁개비열정
91
6019
2010-07-14
얼꽝
76
4742
2010-07-14
쟁개비열정
110
7211
2010-07-12
여자와돈
36
2964
2010-07-10
휴식의시간
37
2738
2010-07-09
랑해
25
3158
2010-07-08
honghua062
31
2312
2010-07-07
wlswn88
25
2970
2010-07-07
층집위에서
37
3052
2010-07-06
SENG1
34
2740
2010-07-0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