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qwerty0 |
26 |
1773 |
2010-05-18 |
|
푸른강산 |
20 |
1500 |
2010-05-14 |
|
 |
22 |
1245 |
2010-05-12 |
|
울보곰탱이 |
25 |
1650 |
2010-05-12 |
|
죽은사랑 |
27 |
1935 |
2010-05-09 |
|
못난게사니 |
31 |
6939 |
2010-05-04 |
|
단수룡양 |
20 |
2989 |
2010-05-03 |
|
루비82 |
25 |
1584 |
2010-04-30 |
|
우쭐우쭐 |
29 |
2663 |
2010-04-29 |
|
zotjfls |
22 |
1660 |
2010-04-27 |
|
 |
21 |
2116 |
2010-04-27 |
|
쌍하이 맨 |
50 |
3270 |
2010-04-26 |
|
나를찾아 |
28 |
1240 |
2010-04-26 |
|
 |
22 |
1733 |
2010-04-23 |
|
 |
32 |
5276 |
2010-04-23 |
|
발광 |
22 |
6685 |
2010-04-20 |
|
 |
25 |
2164 |
2010-04-20 |
|
|
23 |
2187 |
2010-04-20 |
|
lucy007 |
34 |
1783 |
2010-04-20 |
|
탠링링 |
59 |
2592 |
2010-04-16 |
|
|
25 |
2319 |
2010-04-16 |
|
꽃마리 |
43 |
4103 |
2010-04-13 |
|
컨 디 션 |
34 |
2818 |
2010-04-13 |
|
천년바위섬 |
22 |
5708 |
2010-04-12 |
|
이슬연가 |
65 |
5485 |
2010-04-10 |
|
hua0707 |
38 |
3350 |
2010-04-09 |
|
 |
22 |
1353 |
2010-04-08 |
|
 |
24 |
1530 |
2010-04-07 |
|
|
29 |
3257 |
2010-04-05 |
|
연변새기 |
35 |
1900 |
2010-04-02 |
술에다가 자는 약을 타 넣으쇼..
마시자 마자 자게스리
커커커
역시 소캐는 JQ가 높습니다요!
정말 못고칩니까?한번 그럴때면 제가 진이 다 빠집니다..
술취하고 들어오지 못하게 집 문 닫아걸으쇼
술풍 & 바람끼 & 버릇은 참 고쳐지기가 쉽지 않을건데요...
앞으로 그 술주정을 어떻게 받아줄라고....
1년에 2번정도면 참을만하지않습니까?? 남자도 사람인데.. 스트레스 가끔식 오바하게 사고안치고 집에서 푼는것도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여자는 안때린다니깐 .. 확실히 남자는 맞구만요... 그런걸 이해하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가 아니겟습니까??
아주 먼 옛날에 들은 예기지만 고양이오줌 드시면 술끊는다덩가 흠;
불이펄나게 뒤통수를 후려갈기쇼....
정신번쩍나게....
그럼 다시는 안 그럴겁니다....
헤그...고생 많이 해야 겠슴다....
휴~~ 술도 정도껏 마시면은 또 아무일 없습니다..하지만 좀 도를 벗어낫다 하면은 어투부터 이상해지구요...무서워요 진짜..막 뿌리고 부수고 ..별의별 욕을 다합니다..하긴~~술주정은 다 그런거겟죠..?머리아픕니다....저의도 힘들게 여기까지왓는데 가능하면 길들여서 열심히 살고싶은데....헌데 평생같이 살 사람인데 이거는 꼭 짚고 넘어가야하는데 ...안그러면 정말 깨끗이 정리하는수밖에....
남자는말입니다.. 술에 몸이 망가지지않는이상 술 버릇이 안고쳐집니다.. 3살때버릇이 60살까지간다는데.. 그리고 1년에 2번정도면 그게 술버릇이 나쁜게아니고.. 여자가 평소에 사소한일에 참고참다 큰싸움할때 한번에 다 퍼붓듯이 .. 남자는 싸이고 싸였던 스트레스가 자기 의지에 달리 술취하면 그게 터집니다.. 이런걸 이해못하면 평생같이살수가 없죠..
술먹었다 하믄 맛서지 말구 피하십시오 .. 머 일년에두번 피하면 되겠구먼..
지정배하구는 도리 캘수 없습니다 ..
내가 술꾼이라서 좀 ㅎㅎ;;
정말 고민입니다....무섭기도 하구요....이번에 넘어가면 또 다음이 잇진 않을지....지금은 1년에 2번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정도 생기고 어깨에 짊어질 부담도 커지고 하면은 차수도 많아지진 않을지..지금은 1년에 2.3번이지만 나중엔 3일건너한번일지....
저 오늘 보복하는 날입니다...어떻게 하면 다시는 못그러게버릇을 아주 뚝 떼놓을까요?
첨엔 짐 싸고 별 *랄을 다햇는데 당시는 다시는 않그런다고 맹세를 하더니 어제 또 ....
사랑하는 사람한데.. 그런 보복같은건 하지마세요.. 사랑이 멉니까?? 나쁜짓이든 좋은짓이든 그 자체전부를 사랑하는게 사랑아닙니까?? 어떻게든 좋은 말로 이끌어보세요.. 너가 어제 술먹어서 집이 박살이났다고.. 우리 아직 살날이 많은데.. 어떻게 고쳐서 행복하게 살수없냐고 겨속.. 반복해서.. 몇일에한번식 말해주세요.. 참고로 10번쳐서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습니다.. 어떻게든 좋은 생각으로는 안하고 꼭 요기들어와보면 같이 한침대에서 머리맞대고 잔다는 사람들이 보복이고 머고 한다니깐..
제가 말하는 보복은 나쁜뜻이 아니라 어떻게 따끔하게 버릇을 고쳐줄수없을가 하는 말입니다...근데요 정말 주정할때면 한침대 아니라 저게 사람인가 싶을정도입니다...무서워요..
그냥 헤여 지세요 ... 님같은 새새떠는 여자랑 어느 남자도 못살거같아요 .. 약간 부족함..
술 같이 마시구 먼저 취해서 그분이 취하기전에 먼저 주정하세요.
그분 하던거랑 똑 같이 그러세요.
흠...
다음부터 마일 술에 고양이 오줌 살작 넣어나요..
술과 이별하게스리 ..
술버릇은 못 고칩니다 .. 그리깐 알아서 하세요
주풍은 못 고친다 하데요~~ 그냥 앞으론 절때 술 못먹게 하세요~~~ 그럼 되잖아요~
에구 내팔자: 이보세요....새새떠는 여자?약한 부족함?당신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건데?
술 취했을때 묶어매고 술고문~
술은 첨에 곱게 배워야 됨다.
주풍은 웬만해서 못고침다.
결혼도 않했다는데 잘 고려해보쇼.
곁에 사람 말라죽임다.
아님..동영상찍어놓으세요..ㅋㅋ..그러고 술깨면 보여주세요...
주태를 어케부리나 혼자서 판단하게스리요..ㅋㅋ.
이 방법이 좋을듯 싶어요 ㅎㅎㅎ
다른건 모르갯는데 ,
술주풍으로 경제적 손실을 내는 사람은 남편감으론 아니네여 .
결혼하면 두루두루 전기제품도 장만할껏인데 그걸 다 때려부신다면 ..오우마이깟 ㅠ
술을 마셔서 도를 넘어 쥐정까지 한다면 한두번이구 봐주실필요 없어요..
그런사람들은 못고쳐요...그것이 한번 두번뿐만아니에요 평생 그렇게 살 사람들입니다
결혼하지 않은거라면 강렬히 갈라지세요 ~ 그리고 이해는 해줄필요가 없어요
이걸 이해안해줬다고 님의 탓이 아닙니다.. 해줄것도 따로있지.. ㅉㅉ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 술버릇중에 제일 고약한 버릇이네요 .. 그냥 참고 하시길..
이글이 로그인 하게 만드네ㅠㅠㅠ
그거는 못고침다.아이 떨어짐다 그버릇만은 다른거는 좀 애기를잘하고 옆에서 자주
일깨워주믄 좀그나마 데는데 술버릇은 ㅠㅠㅠㅠ그냥 ㅠㅠㅠㅠ어쩌다가........
그 버릇 평생 못 고칠겁니다... 애 낳고 후회 마시고 지금 당장은 아프더라도 시간이 약이 될터니 그냥 떠나시죠???
아직 젊으 신것 같으 신데 더 늦기 전에 뜨세요~~~~~~~~~~~~~
술주풍나쁜거 죽어도 못고쳐요,,, 싹싹 빌고 또 마시고 또 피우는게 술주풍이죠.
지금은 손 안대고 가정기물 박산내겠지만 나중에는 글쓴님한테 손댈거예요,
결혼전이라 참고 있는지도 모르죠, 한번 손대면 그게 두번세번 쉬워지는거고...
제 친구가 그런 남자랑 질리게 동거 3년하고 헤여졌는데...
아직 결혼전이면 신중하세요,,, 술 좋아하기에 못뗄것이고 술마시면 주풍이 안좋고
다스리는 방법은 님이 많이 참고 사는거겟죠,,,,
그냥 대꾸 안할수밖에 ..혼자 중얼거리다가 잠들게 하는거 ...
일년에 두번마 그랫으무느 그나마 갠챈남자구마머 ㅎㅎㅎㅎ
연애기간의 좋은점의 하나는
결혼전에 남자의 술주풍도 관찰해볼수 있다는거에요
결혼해서도 그런 주풍을 감당할것 같지 못하면
지금 그만두는것도 충분히 갈라지는 이유가 될수 있어요
여자 때리는것만 가정폭력이 아닙니다
가정기물을 부수어 버리는것도 가정폭력이 될수 있어요
일년에 두번이 차수 적다고 생각 마세요
한평생 한번도 가정폭력이 무엇인지 모르고
대접 받으며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남자는 여자가 술주풍을 한번 받아주면
두번 세번 그 다음은 더 쉽게 범하게 됩니다~
이미 남자의 술주정을 누차 받아 주었다면
님이 떠나는 방법밖에 없을거에요
아주 큰 일이 있어서 본인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한 않바뀔활률 95%이상 입니다.
술깨고 내가 왜 그랬지/ 이제 진짜 하지말아야지 하고 본인이 느낍니다.
하지만 술 취하고 그 기분이 되면 맘이 다시 싹.....
평생 안고쳐진다고 생각하고 만나실지 헤어질지 결정하는게 좋을겁니다.
나중에 애기까지 있는데...그러면....그리고 더 심해지지 덜 해지지는 않습니다.
전자제품에다 가격표를 큼직하게 다 써붙여놓으세요..
암만 술취해두 돈은 빤하겟는데 만원짜리 .오천.삼천. 설마 부시겟어요?ㅎㅎ
아니면 방한칸 구석진곳에 싸따이를 사놓으세요.
술먹으면 그칸으로 들가서 다 부시고 풀리면 나오라하세요..
에구 .. 그런건 점점 더 하문했지 고쳐지지 않슴니다.. 새파란나이에 것두 사귄지 1년좀 더 되는데 벌써 2번 그랬다니.. 창퉁뿌루 똰퉁이라고 신중하게 생각하이소..
술 마시고 부시는건 평생 갑니다...거기다 더 바람 붙으면 여자까지도 패고...ㅠㅠ
술이 문제죠...술맹세 개맹세라잖아요...ㅎㅎ 좀 힘드시겟네요..
이넘에 술때문에 ........... 또 돈 때문에 .................
야따~뭐가어떻타구?싫음 그냥갈라지던지...결혼하구 애기나면 괜찬을건데뭐.근데 나이가 어떻게.....?젊으면 좀생각해봐요.대개27~30이면 그냥 헤여져요.그버릇못고쳐요.
참 이런분들이 많구만 .... 술깬후에는 술취했을때 한행동을 다 기억 하는지요
결혼하구나면 더 심해질듯 싶습니다..
이런 얘기 해두 되는지 모르겟지만 우리 아빠 생각이 나서 한마디 할께여..
남자는 젤 첨으로 배운 술버릇을 평생을 죽을때까지 가지구 갑니다..
님이 어떻게 노력한다고 해서 고쳐질 버릇이 아니랍니다..
결혼은 심각하게 생각하시는게 조을것 같네여..
결혼후에 보통 더 심해진다구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