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30) - 2010/05/09 14:37:03

병원에가서 가짜 증명을 만드시오...
을형간념 죽는 병 아닙니다.. 울 엄마 을형임다..

단칼에베라:가짜 증명 만들어도,회사통일체험시 걸립니다.

지금은 이럽다구 법도 나왓는데 ㅠㅠ 어느회사가 그럼둥

글구 을형간염은 전염성이 그리 없는걸루 아는데..

안됐지만 간병과 폐병은 전염병이니까 사람들이 많이 꺼려하는건 사실이죠...
을형간염은 침이나 정액, 그리고 혈액으로 전파한다고 들었어요, 일상생활에서의 접촉은 전염되지 않는다더군요...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염병을 기피하는거 일부 개개인이 그런 인식을 좌우지할 수도 없는 일이죠... 간염 오래 방치해두면 안좋아요, 때문에 남의 인식은 둘째 치고 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을형간염 전문치료병원 찾아서 치료를 받는게 유일한 방도입니다. 완치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을형간염은 전염되는거라 사람들이 알면 다 꺼려하거든요.

통일적으로 신체검사를 받지 않는 회사도 많던데요 ... 규모가 큰 회사에서는 정규적으로 검사를 받지만 무역회사 같은데는 검사 받아본 적이 없어요 ..

전 유치원때 을형간념에 전염되엿는데 그때 약을 먹고 기적적으로 뗏어요 .
제가 전염된 이유는 보육원 밥 하는 을형간념 아줌마로 인해서 전염된거얘요 .
그때 어머니 얘기로는 유치원에 절반이상 간염되엿다네요 .
이문제로 아줌마는 짤리우게 되엿고 , 그후부터 아줌마들 건강검진이 필수엿다네요.
사회상으로 확실히 을형간념 임산부가 출산할때도 특별대우이고 의사들도
싫어하는건 사실이얘요 .ㅠ
본인절로 남한테 전염이 안되도록 노력하세요 .
그리고 편견에 관해서는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ㅠ 걍 잡담입니다 ..

병원에가두 의사들이 저레 못땐다구 말한다구그런다든데..근데 한가지는 자기절로 음식습관을 잘하면 떨어질수두 잇다구 하던데..한번 참고로 해봐요..그리고 너무 속상해말아여..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취업하는데 을형간염땜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법이 나와잇기떔에..

乙肝并不可怕，但是要看有没有传染性。如果是小三阳，肝功正常就不用担心。如果是大三阳，那还是要治疗。因为大三阳是具有传染性，而且还有可能恶化。但经过治疗可以转阴，也就是说可以转为小三阳。医院的入职体检现在取消了对乙肝的检查，如果没有其它毛病，医院可以开具体检合格证明的。入职以后的体检，你也可以不查乙肝，公司无权强迫你检查的。如果是正规而且规模较大的公司，你就更不用担心了。
所以，不用沮丧，拿出自信来吧。

(♡.36.♡.107) - 2010/05/09 17:52:57

을형간염 지금은 큰병아님니다 물론 병원에가서 치료는 받아야죠
평상시 음식 조절을 잘하시구 위생에 주의해야 하구 술 담배를 피면 하셔야 합니다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

(♡.37.♡.87) - 2010/05/09 18:43:46

통일로 신체검사 안하는 회사 찾으면 되겠네요...
건강증 보는 회사보다 안보는 회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친구의 두분이 전에 님처럼 경우두 겪엇지만 지금 잘살아갑니다.
다만 자신에 대한 신심을 잃지 말고요.힘내십시요!
낯선남자님.가을좋아님 얘기 잘햇네요.

(♡.245.♡.78) - 2010/05/09 20:46:37

乙肝이라 안됏네요 ;;;
못떼는데; ;;
피로람 전파대서 다꺼려하죠 ^^;

집에서 주식이나 해보시지......10자10자10자

(♡.62.♡.180) - 2010/05/09 21:21:37

법적으론 허용하는거 아닌가요?
근데...지금의학으론 못떼는 병이니까...
그리고 전파가 강하기때문에..의식받는거겟죠...
다른사람을 조금만 이해해주심 맘이 편할거 같은데요...
꼭 님을 필요로하는 일자리가 있을거예요...
힘내요...

사람들 편견을 바꾼다는건 하늘을 뒤집는것 처럼 힘든일이니

나자신을 바꾸세요

그 따위 편견 신경 쓰지 말고 위의 어느분 충고처럼

가짜 증명을 만들든지 편견을 가진 사람들을 속여서든지

어쨌든 내 방식대로 강하게 더 강하게 살아가세요

저도 낯선남자님,가을좋아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젊은 사람이라면 적당한 운동량에 음식조절 잘하시면 나아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자극성 음식 피하시고 규칙있는 생활습관,유쾌한 마음,그리고 적합한 약을 드시면 충분합니다!!!

북경 띠탄병원의 의술이 뛰여나다고 들었는데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힘내세요^^*

(♡.29.♡.187) - 2010/05/10 07:56:23

95년도조사에 의하면 중국의 어느 고장의 사람들은 술좋아하고 담배좋아하고
그래서 4사람에 한사람은 을형간염이라네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을형간염예방주사는 비싸지도 않고요,98년도쯤엔 7원인가14원인가,
을형간염도 전염기가 있죠,항상 전염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아는 할머니는 자신이 을형간염이라고 모임장소같은곳은 자기 사발 젓가락 가지고 다니고 어찌나 조심하는지 주위사람들이 오히려 배려해준답니다.

을형간염과 당뇨병은 천적이라는것 알고계시죠.
부디 조심하세요.

(♡.146.♡.58) - 2010/05/10 09:08:17

올해부터인가..암튼 이제는 국가 규정에 을형간염 쑈싼양은 신체검사에서 뺀다고 들엇습니다..저희 회사도 쑈싼양 있는 사람들은 식당에서 식사할수 있습니다..다만 그릇은 제거 따로 챙겨와야 되죠 ^^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그리고 다른 회사 찾아보세요..저희와 같은 회사 많을겁니다..

제목부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젊은 나이에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습니까. 취업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겠네요. 힘내라는 말밖에 줄수가 없어서 안탁깝습니다. 우선 마음을 굳건히 하십시오. 강하게 사십시오. 병은 죄가 아닙니다. 남의 이식 바꿀수도 없습니다. 스스로 심리조절을 해야지 마음이 우울하면 몸도 지칩니다. 당당하고 싶겠지만 사회적편견은 무시할수 없으니까 어느정도 감추는것도 편하게 살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기운 내세요.!!

작은 회사일수록 더 편견이 많아요.

저는 큰회사도 다녀봤고 지금은 일본회사인데요,해마다 떳떳히 회사에서 조직하는 정기검사에 참가합니다. 평소에 회식에도 갑니다. 쑈싼양인데요,식사로는 전엽되지 않는다고합니다.실지 친한 친구들하고 십여년을 같이 먹고 놀아도 누구한테 옮겨놓은적이 없습니다.

일단 쑈산양인지 확인하시고 아니라면 치료부터하세요. 전염성이 없다면 회사에서도 본인의 능력을 인정하는 전제하에서 영활히 처리할겁니다. 찌질하게 노는 회사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부족하거나 자기가 옮을가봐 라는 두려움땜에...... 그걸 우리는 이해해줘야겠죠.

하지만 당신은 당당하게 사세요. 능력만 차분히 키우세요. 그리고 다른사람한테도 필요한 사람이 되세요. 그러면 그들도 이해를 하고 받아줄겁니다. 본인의 태도에서 주변의 세상이 이루어진다는걸 믿으세요.

화이팅~

완전히 고칠순 없지만 약을 부지런히 먹고 휴식상 주의하시면 점차 나아질겁니다.
중국엔 간염에 걸린 사람이 많은데 이때문에 과분하게 신경쓰지 마시고 우선 치료하세요.
사람들은 다 이기적인 동물이잔아요,전염될가봐 걱정해서 멀리하는건 정상이라고 봅니다.맘을 잘 정리해서 많이 나아졋으면 좋겠네요.

솔찍히 난 내가 을형간염이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았는데 오늘 이글 보니 생각이 나네요. 아..나도 을형간염 병독휴대자라는걸..
난 오래전부터 그랬고 최근에 단위에서 하는 신체검사에도 따싼양인가 쑈싼양인가 나왓어요. 요즘은 하도 신경을 안써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 단위에서 집체 신체검사를 할땐 조금 걱정이됐지요. 하지만 결론을 받은후 인터넷을 통해서 잘 요해한후로는 그런 걱정 다 버렷어요. 혈액, 타액 ,정액 으로만 전염된다는 병이고 또 어떤 사이트에서는 건강한 병독휴대인이라는 말도 나왔더군요. 다시말해서 그냥 몸에 그런 병독이 있을뿐 별다른 증상은 없잖아요. 그리고 혈액 타액 정액 등의 전염로더는 그냥 자신이 주의해서 차단하면 되니까요. 중국의 13억 인구중 1억 인구가 을형간염 병독휴대자라고 나왔대요. 그러니까 뭐 그냥 정상인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저희 단위에서는 신체검사를 하고 개인것마다 봉투에 넣어서 밀봉해서 주던데요.. 령도자가 미리 확인을 했을지는 몰라도 그래서 동료들은 다 모르는 상태고 그러니까 별로 일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암튼 정규적인 회사를 찾아서 그냥 정상인으로 활기차게 살길 바랍니다.---이십여년간 을형간염 병독자로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온 한 여자로부터.

유덕화도 을형간염 보균자란 사실을 아세요? 바이두에서 검색해 보면 나올거에요....
그래도 여자들의 영원한 우상이잖아요....
힘내세요!

B형감염 보균자... 그것도 따산양/쑈산양으로 나누는데 만약 따산양이라면 약을 좀 써서 음식습관조절하면서 쑈산양으로 전환하게 하면 되구요.. 쑈산양이라면 그만 둬도 사는데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평소에 단백질 많이 보충하시고 특별히 콩류... 고기는 생선을 위주로 하고 마늘,양파,미역,오이,무우,버섯..등을 많이 드세요..과일도..
그리고 젤 중요한건 술,담배는 NO.. 항상 즐거운 맘으로 살아나갈것을 잊지 마세요... 계속 우울한 맘만 가지면 더 악화될수 있습니다.. 몸에 있는 병균들도 그때 더 많이 복사된다고 합니다.. 진짜입니다!!
항상 힘네세요!!

(♡.37.♡.162) - 2010/05/15 11:39:43

진짜로 웃기시네요 .머 이런게 다 있어요 .어느 회사가 그런데요 ..그러면 노동국 그런데다 신고를 하세요 ..지금은 을형 간염이라도 간기능이 정상이면 乙肝5项을 못하게 되여 있어요 .그러고 乙肝病毒는 혈액 그러고 성으로만 전파 되거든요 ..사람들이 무식해서 인식 못해서 그래요 .저는 엄마가 을형 간염인데 우리집 식구들 지금 다 정상 ..매날 엄마같이 같이 먹고 자고 해도 아무 문제 없고 울 아빠 또한 건강함 ..회사들이 이렇게 무식하네 할때무 참으로 답답함 ...힘내세요 ..그러고 자신혼자 주의하면 늙을때 까지도 아무문제 없는게 이 병입니다 ..
평시에 비타민 B를 드시고 신경을 조절 잘 하고 몸을 자기 혼자 주의하면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그리고 약을 먹을 필요 없습니다 ..엄마는 약도 안 먹고 그냥 자기 혼자 비타민 먹고 이런데 1년에 한번씩 검진 간공능 정상 ..모든게 다 정상임 .그러니 너무 염려 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면 돈만 처 옇고 떼지 못합니다 ..
그러고 너무 자비감을 가지지 마세요 ...제가 예전에 대학교 선배님도 을형간염인데 회사에서 너무 나도 잘 나가고 잇고 인정 받습니다 ..저의 주변에도 을형간염 친구들이 다 잇씁니다 ..근데 이런 저런 방법으로 다른 사람보다 더 잘 나가고 있더라구요 ..이 병은 암 것도 아닙니다 ..그러고 지금은 더욱더 당당할수 잇는게 법에 쓰여져 잇습니다 .을형간염에 대한거 ..지금 을형 간염은 요리사 자격증 까지 취득 할수 있구요 ..그런 무식한 사람들 말 ..편견에 잇은 말 그런 사람들은 차라리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
아 나느 원 이런 을형간염에 편견에 대한 말들을 들을 때무 열불이 납니다 ..
무식하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그리고 제가 얘기 하고 싶은거는 사람이란 모든 일에 방법이 잇습니다 .
골으 돌리세요 .만약에 그 사람들이 싫어 한다면 감추는 방법으로 가는거고 .
그리고 정규적인 기업은 다 받게 되여 있습니다 ..
따산양 간염 내 놓고 ..
그럼 힘내시고 ..
간기능이 정상이 아니라면 약을 먹을 필요가 있고 ..
기타는 신경을 쓰시지 않아도 될듯 ..
힘내세요 .

본인도 옆에 감기걸린 사람 있으면 옮을 가봐 피할거 아닙니까,
회사측에서 그러는것도 도리가 없는건 아닙니다.
다만 ,,당사자에겐 불공평한것이고,,
대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이죠,,
힘내세요~

不久前体检内容里对乙肝的检查作了调整。 现在入职前检查项目里没有乙肝五项检查 别担心。。。只要你肝功没事一般大的公司不会说什么的。。。 别担心。。 中国人十个人里有一个是乙肝病毒携带者。。加油吧 只要自己努力， 你有实力公司不会不要你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