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의 고민

잡생각말자 | 2010.03.18 14:41:14 댓글: 41 조회: 2482 추천: 29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3162

전에는 모이자를 그냥 일자리 찾는 도구로만 썼는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 토론글을 올려놓은걸 보구 
오늘 여기서 저 고민을 틀어놓거자하니 좋은 의견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지금 나이 27,사회 나온지 2년 
남친 잇고 현재 같이 있습니다 
둘다 회사에 출근합니다
남친은 그나마 힘들지만 회사에서 잘 되가고 있는데
나는 현재회사 출근한지 3개월 되는데 멜 하는일이 없어서 혼자 하고싶은것 합니다 !!(영어공부나 싸이트보구 아님 그냥 앉아있음)
정말 답답해요 ,멜 출근해서 자리 지키는것도 아니고 사람 월급주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겟네요
과장한테 여러번 일 주라고 얘기했는데 그다지 한다는 일이 없어요

일자리 다시 찾자니 이 회사처럼 합당한곳 찾기 힘들어요
지금은 재한이 많아진것 같아서요 ........
(합당하다는 말은 여기 있으면 통근차량 있고 월급도 낮진않아요
전에 회사 일 찾는데 회사 기숙사 들어가는것때문에 많이 싸웟어요
남친은 둘이 갈라져있으면 해여지기 마련이라고 절 못 가게 하는거예요)
근데 저 나이도 이젠 적지 않은데 멜 허송세월 보낼순없잖아요
남친도 회사 다니는지라 큰 돈 벌지는 못하고
저번에 '나만 믿고 있는구나 !"하면서 한숨쉬더라구요
우리집이나 남친집이나 돈 많지 않아서 집이나 다 우리가 해결해야 하거든요
참고로 남자는 괞찮고 둘이 감정도 두툼해요 !!

전 참 요즘 생각이 많아요 !!
그냥 해여지고 먼저 돈이나 벌까 ,아님 그냥 돈많은 남자 만나서 시집 갈까
너무 힘들어요 !!
댁이 지금 나라면 어떡할가요 ??

추천 (29)
IP: ♡.151.♡.221
신공주 (♡.69.♡.29) - 2010/03/18 14:48:05

그냥 돈많은 남자 만나서 시집 갈까 ///
이 생각 좀 버리십시요...참....여자는 이런 생각을 지니고 살다가는 망합니다..
기술 같은거 배우세요...

잔나비 (♡.61.♡.155) - 2010/03/18 14:48:44

남자 괜찬코 감정도 두툼하다면서 그생각은 먼지...통 이해 안갑다...
머 넘 보잘것 없는 남자두 아닌것 같은데...
지금 그냥 현재 좀 혼란한 마음가짐 땜에 잘못된 선택 하지 마시고...

관란 (♡.90.♡.22) - 2010/03/18 14:49:15

둘이 감정이 두툼하다메 또 헤여질 생각 ?

이 여자 도대체 뭔 생각하는지 ..ㅉㅉ

당신 보기에 돈이 더 중요하다무 갈라지는수밖에

돈많은 남자 만나 시집갈가 하는 생각하는 여자는 상다이 게으른 여자 ..
한마디로 기생충이나 다름없짐..

사까랍다 (♡.251.♡.18) - 2010/03/18 14:54:58

여자들이 다 글치무 돈떔에 나빠 지지므 ....^^ 하루밤 얼마 줄가 ? 말가 ?ㅋ

살짝 쿵 (♡.215.♡.10) - 2010/03/18 14:58:41

공부할 시간도 있고 월급도 타고 좋잖아요...

와줘 (♡.161.♡.205) - 2010/03/18 15:00:12

많이혼란스럽고 그렇겟지만요...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간다는건 그건 불행할건데...

잡생각말자 (♡.151.♡.221) - 2010/03/18 15:01:23

사실 전 자존심도 강하고 그래서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간다고 행복하리라 생각않하거든요 . 근데 남친 그 한마디에 너무너무 속상해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불쑥 그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 남친하고 결혼하고 아이 놓구 아이 어디학교 보내느냐는 생각까지 다 했었던근데 그 한마디가 너무 가슴 아파서요
남친만 바라는건 아닌데 ,나두 돈 벌자구 회사 다니잖아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 좀 바라는것이 잘못이예요 ?

사까랍다 (♡.251.♡.18) - 2010/03/18 15:06:25

아이디 대로 잡생가말고 그냥 믿고 가보세요 ....제일 힘들떄가 ? 성공과 제일 가까울대라고 들었읍니다

무명yin (♡.57.♡.107) - 2010/03/18 15:08:06

회사 다니므 항상 두가지 직업으 생각해 둬야 안전하단데..
모르개수..

엣지 Girl (♡.255.♡.18) - 2010/03/18 15:08:18

참 그냥 안쓰려하다가 한마디합니다,,누구는 회사서 일넘 시켜가지구 힘들다구 하드만 ,,그리구 다른건 다괜찮은데머 돈많은 남자나 만나 시집이나갈까 ,,,돈많은남자들이 머 하늘에서 뚝뚝떨어지는가 합니가...이런소리 하길래 그저 여자들이 다 욕먹지 ...정신 차리세요..남자친구 잇다구 해서 돈못번느건 아니니깐

사까랍다 (♡.251.♡.18) - 2010/03/18 15:09:27

회사에서 사장이람 꼬리치면 남자 친구 있어어 불편할지도 모루지므 ㅋㅋ
돈벌 기회루 바싹 잡을려고 이럴수도 있지무 ㅋㅋ

엣지 Girl (♡.255.♡.18) - 2010/03/18 15:23:28

아 그렇구나 ...내또 미처 그기까지 생각못햇슴다...그정도라무 정마 완전 인간 쓰레기짐

samchoi (♡.42.♡.146) - 2010/03/18 15:26:22

아마 남친이 힘드니깐 불쑥 튀여나온것이 아닐가 싶네요...그럴때는 그냥 니 그말을 하므 내 얼마나 속상한지 아니 하고 툭 털어놓고 말하면 좋을듯 한데...속으로 혼자서 꽁해 생각하지 말구 교류를 해봐요...입은 그냥 얼굴에 있는거 아니잖아요...ㅎㅎㅎ

모 모 (♡.242.♡.208) - 2010/03/18 15:27:51

아이디 그래도..잡생각을 하지말고, 열심히 자기 맡은바에 일을 해보세요.
기한을 주어서.. 그 기한내에..열심히 햇는데..안된다거나, 하면은..
다시 그냥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말고 심각하게 한번 생각해봐야죠~

en shir (♡.193.♡.59) - 2010/03/18 15:28:23

지금 제일 좋은것을 손에쥐고 행복인줄몰라하는거같네요
남들이업는 감정좋고 일자리잇는남친에
일자리 찾기힘든지금 자리지키는 일이라지만그래도 편안하게 돈벌수잇는직장에
집이야 둘이서 돈 모으면서 사면되는것이고
너무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요...
노력하고 먼가 할려고하고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친이 돈많고 재간잇는남자나
집이 잇는 남자보다 훨씬더 좋은겁니다
지금감정 유지하시고 쓸떼업는데 신경쓰지마시고
진짜 그리좋은걸 다가지시고 머가 불만???
결혼집? 남친 월급 ? 그게다 먼소용.////
지금행복하다는걸모르나보네 ..다 잃고나서야 깨닿지 마시구요

CuteGirl (♡.181.♡.40) - 2010/03/18 15:33:42

마지막에 갑자기 왜 헤어질까는 말이 나오는가요?
헤어질만한 충분한 이유가 없구만은...
그리고 돈많은 남자나 만나서 ㅎㅎ 말이 쉽죠, 돈많은 남자 주위에 여자가 얼마나 많겠어요, 힘든길 꼭 가실라고 하시네요...

albrt (♡.25.♡.151) - 2010/03/18 15:38:00

今天很残酷,明天更残酷,后天很美好,但是大多数人死在明天晚上,看不到后天的太阳!!!
坚持就是胜利

잡생각말자 (♡.151.♡.221) - 2010/03/18 15:41:34

en shir 님 글 고맙습니다 !!
지금 남친사랑 너무 좋아요 ,근데 갈라져 있으면 뭔가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회사 기숙사에 들어가는것 왕 반대지 , 회식가는것 싫어하구
관심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때론 날 밎지 못한다는생가도 많이 들구
남자들 다 이런가요 ? 이거 정말로 그냥 관심과 걱정일 따름인가요 ? 못 믿는다는것도 있나요 ?남친도 내가 그럴 사람 아니라는것 잘 알텐데 ,자꾸 나보구 너무 단순하다고 하거든요,단순한 사람이 그런짓을 하겠어요 ?

yieza (♡.217.♡.16) - 2010/03/18 16:17:14

저 남친도 그런것을 반대 하는데요 ..저보구 단순하다구요..
믿고 않믿고를 떠나서 .. 그만큼 아끼니까 .. 혹시라도 한느생각에 ..
서로 사랑하고 좋으면 행복이예요 ... ^^..
현상태에 만족하시려니.. 더좋은 앞날을위해 두분 함께 분투하면 ..
그무엇보다도 분투하는길에서얻는 함께라는 행복 이 젤 값진 것입니다..^^

8102241837 (♡.44.♡.149) - 2010/03/19 17:50:14

믿지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걱정돼서 그럽니다..
지금 사회가 어떤 사횐데...-,.-;;

잡생각말자 (♡.151.♡.221) - 2010/03/18 16:36:30

이 글 보니깐 노래 흥얼거리는데 , 참 ~
근데 누가 사랑이 장난이랬어요 ?
뜻을 외곡시키지 말아요

삶의 지혜 (♡.37.♡.162) - 2010/03/18 16:38:23

어쩜 이렇게 저같은 고민을 하십니까.저는 나이 26섯에 지금 남친하고 같이 잇어요 ..남친은 나름대로 회사에서 인정 받고 잘 나가고 잇는데 나도 님처럼 월급은 톡톡히 받죠 ..근데 일은 그렇게 바쁘지가 않고 도전성이 없어서 지금 방황하고 ..그러고 있어요 ..휴 ....진짜로 어떨때는 돈많은 사람이나 찾아서 시집이나 갈가두 생각하구 ..그러면 부모님들은 좋아하시잖아요 ...넘나도 공감가는 글이라 저도 주절 주절 써봅니다 ...저도 똑같은 고민 ..ㅎㅎ

좋은네임 (♡.113.♡.166) - 2010/03/18 17:08:26

님 정신이 오락까락하는것같은데 하지만 지금 그런 멍청한 생각을 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이해는 합니다.그저 돈 많은 사람찾아서 결혼하고 어떻고...님이 좋아한다고 돈 많은 사람이 님이랑 결혼하는게 아닙니다.정신있으면 눈 앞에 사람하고 어떻게 행복하게 살것인가 연구를 하세요...

좋아함다 (♡.162.♡.134) - 2010/03/18 17:47:17

너무 그렇게 돈에 집착을 가지지 마세요. 세집맡고 살아도 제집이요. 집 사서 살아도 제집인데 어디 바깥에서 자는 세월이 올가봐 겁나세요? 돈이란 두사람이 노력하면 노력하는대로 벌게 되여 있습니다. 회사생활두 한 오년 정도 하면 월급도 오르고 경험도 늘고 하니까 집이든 차든 해결할때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정 안되면 둘같이 한국이나 가서 벌면 되지요. 세상에 제일 행복한 삶은 부부간에 같이 벌고 같이 재산을 일궈서 사는거랍니다. 그러면 서로간에 분쟁도 없고 아름다운 삶을 지낼수가 있습니다.지금 누가 그렇게 많은 돈을 번 사람이 있을가요. 매우 적ㄱ습니다.돈을 벌었다 해봐야 집이나 사면 없는거지요. 고정재산은 돈이 아니랍니다. 아무튼 삶은 고달프고 죽음은 펴안한거지요. 편안한 삶을 사려면 오산입니다.

쟈스민향 (♡.113.♡.243) - 2010/03/19 09:41:34

부자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나름대로 우유곡절 끝에 운이 따라주면 부자가 되는거죠.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간 여자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게 돈만 주면 해결하는 세상에 허무하고 인생이 재미없어지는 무료함을 느끼면서 또 다른 가슴아픈 고통이 따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공평한거죠. 자신이 원하는거 제힘으로 이룰때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샤방이 (♡.245.♡.161) - 2010/03/19 12:28:36

부자집 남자가 님과 결혼하겟다는 남자 잇슴니까? ㅋㅋㅋ

a556688 (♡.221.♡.164) - 2010/03/19 14:38:24

我一般很少留言,今天我要说两句..你说跟男朋友关系也不错对吧..你为了钱想跟男朋友分手,那分手了就能争大钱啊...还有找个有钱的男的想结婚啊..有钱男人早就都结婚了,,还等你啊..等也是想找二奶的,,不知你那么好的身材还有那么漂亮吗? 我说一句:只要两人共同相爱互相信认用你们的四双手没什么做不到的,,只要努力不足的方面多学习会有好的结果的,不要因为一时的困难所迷惑,,困难是暂时的希望你们不要泄气 加油!

8102241837 (♡.44.♡.149) - 2010/03/19 17:44:45

남친하구 함께 노력해 보세요...
좋은날 금방 올껍니다...
돈 많은 남자 찾아서 결혼해서 한방에 얻는것 보다,
서로 노력하면서 하나하나 이룩해 나가는것이 더 행복 할꺼라 믿습니다.

성태 (♡.214.♡.138) - 2010/03/19 21:56:19

돈많은 남자만나서 일땜에 매일 새벽에 드러와야 아~ 잠설쳐서 눈이붓구 얼굴이 부어도 동네아줌들하구 라면먹구잣다구 뻥칠거야 그리구 방구석에서 눈물짜며 옛추억할거야 ㅎ 돈은 필요한거지 꼭잇어야 행복한건 아니예요 누구만나도 사랑은 똑같지만 마음은 달라요 흔들리지말구 오래오래 이쁜사랑하세요

짝사랑 (♡.137.♡.154) - 2010/03/20 09:30:09

지금 조선족 남자들은 옳은거 없으니
그냥 돈 많은 남자라 찾아가세요
나도 조선족이지만 한국분들도 돼고 돈많고 너를 사랑해준다면

서금주 (♡.245.♡.185) - 2010/03/20 09:44:03

그한마디에 충격을 받았다면 이허막한 세상을 어케살려고 그래요
그냥행복하게사세요~~ 사랑하고 감정도 두툼하다면서요~ 돈이 전부가아님니다~
살아갈날이 멀고도멀엇는데 벌써그런생각하시면 어케사실려고요~~힘내세요~ 당신은행복한여자입니다 남친내조잘하시고 딴생각하지마세요~~ 남자들이 그만하면 좋은줄아세요~~ 돈많은 남자가 그냥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아니고 자기수준에 맞는 사람하고 살면 평생 행복할거에요~~ 행복하세요~

offering (♡.114.♡.49) - 2010/03/20 12:08:38

헤여지면
돈 벌
방법이
나온답니까?

당신을
얻겟다는
남자가
있습니까?

hui227 (♡.142.♡.234) - 2010/03/20 13:26:51

이휴.....이글을 지금 남친이 밨으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네.

꿈꾸는마음 (♡.245.♡.42) - 2010/03/21 02:43:51

하이구 참 이사람이 또 한 남자한테 상처주게 생겻구먼~ 인생 그렇게 사는게 아니꾸 마 제 힘들다구 쏙~ 빠지면 남자는? 말로만 사랑하구 어찌구 하지말고 행동과 맘으로 대합소

산냥한악마 (♡.130.♡.27) - 2010/03/22 17:06:46

할일이 없다고 안하는게 아니라 회사 파악을 하고 많이 배워두세요 ..
그러면 자연이 일이 생길겁니다 .

꽐라 (♡.245.♡.5) - 2010/03/23 15:50:42

배부른 소리하고 앉아있네요
돈을 두둑히 벌어도 필요없습니다
부자집이 가정이 화목한 꼴
단 한번도 복적이없습니다

굶지않고 입을수 있고
잘수있는 ㄴ보금자리가 있고

이러면 만족할줄을 알아야합니다
원하시는 행복한 결혼생활 꼭 이루세요

그리고 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뭔가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데
남친때문에 더 나아가짖 못할것같은 생각
님은 앞날이 창창합니다
너무 서두를 필요가없습니다
지금 남친과함께 좋은 방면으로 생각하고
님의 앞날을 남친과 함께 꾸려나가세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

내반쪽 (♡.161.♡.13) - 2010/03/24 10:03:03

ㅎㅎㅎ 아 콜라 마시구 싶다....

여보게 (♡.228.♡.18) - 2010/03/24 17:58:00

자기절루 거울보구 그런소리하세용.....돈 많은 남자데 시집가자구????그러자믄 성형할러부터 가야징...언제 싸이트나 뚜질때 아니궁

초류향 (♡.26.♡.247) - 2010/03/24 22:22:24

돈많은 사람은 많지 않고 거기다가 성격까지 좋은 남자는 더 적을것이고 돈없고 성격좋은 사람이 더 많겠네요 돈없는 사람이 더 많으니깐 일거리가 없이 그냥 앉아있는데 돈을 준다 좋은 직장이군요 돈받으면서 자리 앉아서 공부하세요 자기계발을 하면 좋은 순간은 반드시옵니다 잡을 준비를 해두세요

아이완트 (♡.229.♡.91) - 2010/03/25 18:15:21

아예

돈과

같이

살아요..

street (♡.166.♡.244) - 2010/03/26 00:03:46

결혼은 현실...아직 결혼전인데 벌써 그런 고민이면 결혼해서는 더욱 힘들테고 ...
아예 헤여지고 편하게 돈 많은 사람이랑 결혼 하삼. 그게 해결책. 결혼하고 불행하게 맨날 돈땜에 다투는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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