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inuna | 2010.11.10 14:05:19 댓글: 79 조회: 4621 추천: 27
https://life.moyiza.kr/photo/1107727

돌멩이는 던지지 마시구요.. 이쁘게 봐주세요.^^

 
추천
눌러주심 더 고맙구요..^^*

PS: 언니 결혼식날  빌려 입은 한복입니다. 기념으로 남겼습니다..
머리를 올려야 되는데.. 올릴줄 몰라서... -_-; 화장 좀 했습니다..-_-;


*-----------*-----------**-----------*------------*


삶의 사슬이 풀리워 지는 날
미련없이 놓아질 세상의 무게라면

매끈거리던 일상의 애착도
단정히 빗질되어진 추억도
부질없는 나들이었음을 알게 되겠지요

당신이 벗어놓고 간 삶의 한가운데서
지척대는 걸음 가누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하루,긴 울음을 울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거친 숨소리위로
이렇게 던져 주는 것이겠지요
벌써 11월이예요.




*-----------*-----------**-----------*------------*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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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5.♡.38
레드후니 (♡.165.♡.73) - 2010/11/10 14:13:22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요렇게 (^^) 스마일........

청포도여인 (♡.37.♡.58) - 2010/11/10 14:19:58

와~~넘이쁘네요 ...^^

추천 하고갑니다 ~~

susan046 (♡.77.♡.192) - 2010/11/10 14:37:31

너무 이쁘시네요^^
추천하구 갑니다.

jinlihong (♡.235.♡.14) - 2010/11/10 14:49:51

너무 이쁘시네요^^ 。。추천하구 갑니다.

inuna (♡.245.♡.186) - 2010/11/10 19:11:20

예~~ 님도 정말 멋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표악마 (♡.103.♡.7) - 2010/11/10 14:52:30

이쁜 언니 사진 또 올리셧네요? ㅎㅎ 넘~넘~이쁨다...^^
한복 입으니 더욱더 여성미가.....^^ 이쁜 사진 추천 쿡 누르고 감다~~

inuna (♡.245.♡.186) - 2010/11/10 19:10:23

천사표악마님...넘 넘 넘..고마운데..또 넘넘넘..부끄러워요...^^*

아저씨매력 (♡.54.♡.72) - 2010/11/10 14:58:47

사지느 올리지말랫잼다 내만보게서리 또 올렛구낭 비추눌러야징,,,허허허

inuna (♡.245.♡.186) - 2010/11/10 19:08:23

비추없네요..아저씨~~~~ ㅎㅎ

왕자도련님 (♡.136.♡.109) - 2010/11/10 15:01:41

이쁘시네요 ^ 추천하고 갑니다 &

inuna (♡.245.♡.186) - 2010/11/10 19:07:45

황자도형님 님 추천..너~무 고마워요..^^ 좋은 밤 평안한 밤 되세요.

cshchn (♡.8.♡.135) - 2010/11/10 15:01:59

한복은 팔소매를 걷으면 별로인데..

inuna (♡.245.♡.186) - 2010/11/10 19:06:28

천수해님.. 제가 입은 한복 조금 걷두어 입긴 했지만. 원 한복 팔소매 기장이 짜른겁니다
요즘...많이 변형되였나 봅니다.. 님 말씀처럼.. 고유의 전통한복이 훨씬 더 이쁩니다..

앙증버터님 (♡.8.♡.220) - 2010/11/10 15:16:58

와 이쁘다.혹시 시집은 갔는지?

inuna (♡.245.♡.186) - 2010/11/10 18:54:42

미혼입니다. 좋은 밤 보내요... 답글 감사합니다.

까만비둘기 (♡.41.♡.2) - 2010/11/10 15:35:53

잘 보구 갑니다. 추천해요

inuna (♡.245.♡.186) - 2010/11/10 18:52:58

예..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남자진실 (♡.32.♡.133) - 2010/11/10 16:28:24

사진 잘 보고갑니다........

inuna (♡.245.♡.186) - 2010/11/10 18:50:18

예에~ 좋은 밤 보내요..

룡과원숭이 (♡.245.♡.162) - 2010/11/10 17:04:13

이쁜언니 또 오리셨네요 ^^
추천하구 갑니다~~

inuna (♡.245.♡.186) - 2010/11/10 18:40:02

예에~ 주책없이 이 나이 먹고 자주 옵니다.^^; 역시 모이자의 매력은 대단합니다..-_-추운 날씨 아프지 마시고,건강관리 잘 해주세요..전 감기때문에 벌써 훌쩍이며 아이처럼 뒹굴고 있습니다. -_- 답글 고맙습니다... ^^

inuna (♡.245.♡.186) - 2010/11/10 19:14:11

susan046 님 너무 밝고 이쁘신 모습을 하고 계셔서 사진을 보는 내내 눈과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inuna (♡.245.♡.186) - 2010/11/10 19:18:35

청포도 여인님 크고 작은 일상에 님을 알게된거 행운으로 생각해요..
오프라인에서 뵌적이 없는 님이지만..너무 다정하고 가깝게 다가오네요..
그래서 더 소중하고 고마워요..^^

옥에티 (♡.168.♡.50) - 2010/11/10 20:22:36

이쁩니다 ㅎ
행복하세요 ㅎ

inuna (♡.245.♡.186) - 2010/11/10 21:31:10

예에~~ 감사합니다.. 옥에팀님...^^ 좋은 밤 되세요...^^*

o각설이o (♡.162.♡.6) - 2010/11/10 20:36:29

이쁜 사진 잘 보구 갑니다~추천합니다~

inuna (♡.245.♡.186) - 2010/11/10 21:30:31

각설이님 감사합니다...^^

애엄마 (♡.227.♡.149) - 2010/11/10 20:46:10

당신이 벗어놓고 간 삶의 한가운데서
지척대는 걸음 가누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하루,긴 울음을 울었습니다

좋은글 이쁜얼굴 잘보고감니다!~~

inuna (♡.245.♡.186) - 2010/11/10 21:29:54

애엄마님 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난뽀글이 (♡.154.♡.232) - 2010/11/10 21:09:58

이쁘다~~ㅎㅎ
너무나도 이쁘다...ㅎㅎ

inuna (♡.245.♡.186) - 2010/11/10 21:27:47

고맙다...생일 잘 보내 ~~ ^^*

러시아할배 (♡.113.♡.152) - 2010/11/10 21:21:37

...완저이 애기구나 애기몇살??ㅋ

inuna (♡.245.♡.186) - 2010/11/10 21:28:46

할배님 -_-; -_-; -_-;

람이 (♡.218.♡.13) - 2010/11/10 21:53:03

이쁩니다~사진 잘 봤어요

inuna (♡.245.♡.186) - 2010/11/10 22:24:58

랑이님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

토토나라 (♡.209.♡.2) - 2010/11/11 02:20:53

넘 이쁘시네요..한복도 잘 어울리네요..감기 조심하시고요....

inuna (♡.245.♡.80) - 2010/11/11 09:20:27

토토나라님..너무 고마워요..님도 건강하세요..^^

꿀꽈배기6 (♡.200.♡.199) - 2010/11/11 02:49:39

넘 이쁘시네요..사진 잘 봤어요

inuna (♡.245.♡.80) - 2010/11/11 09:21:27

꿀꽈배기 또 오셨네요.. ^^ 너무 고마워하고잇어요...
좋은 하루 보내요...^^*

love화야 (♡.34.♡.207) - 2010/11/11 08:06:21

이쁜 사진 잘 보구 갑니당 ~~
추천은 필수 ..^^

inuna (♡.245.♡.80) - 2010/11/11 09:22:35

화야님 아이콘이 너~무 이쁩니다...
예..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jinlihong (♡.235.♡.14) - 2010/11/11 09:39:14

자꾸 둬번씩 들리게하는 이유 뭘가요 참 이상하네요

그래도 들렷던김에 뽀뽀나 해줄까 햇는데 ㅋㅋㅋㅋ존하루 되세요

inuna (♡.245.♡.80) - 2010/11/11 11:00:22

jinlihong 님은 저를 항상 부끄럽게 만드는 선수? ㅎㅎ
뽀뽀는 좋은데..굳이 ...했는데가 붙는 이유는? ㅎㅎ
모쪼록 매사 설정된 일들에 순탄한 항해를 하시고
온유한 마음과 평온한 나날들이 앞으로도 주욱 이어지시길
바라마지 않아요.
가을 기운이 완연한 이때 마음은 온화한 훈풍이 곳곳마다 깃들길 기원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jinlihong님..^^*

jinlihong (♡.235.♡.14) - 2010/11/11 13:02:35

붙은 이유는 뽀뽀해놓으면 살이 떨어질까봐 ㅋㅋㅋ

inuna (♡.245.♡.230) - 2010/11/12 07:07:28

jinlihong 님~~~~~~~~~~~~ ^^;

살살해줘도 되는데 말입니다.. 뽀뽀 한번 받으려고 아주 안깐 힘을 다 쓰는
불쌍한 제가 정녕 안보이신단 말입니까?? ㅎㅎ

은빛호수 (♡.167.♡.17) - 2010/11/11 10:02:51

사진 잘보고가요~ 한복 잘어울려요~ 추천 꾹

inuna (♡.245.♡.80) - 2010/11/11 11:01:47

은빛호수님... 고마워요...^^*

낭만밥티 (♡.225.♡.102) - 2010/11/11 14:51:07

한복이 잘 어울리네요 . 이쁩니다 .

inuna (♡.245.♡.80) - 2010/11/11 16:13:34

예에~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강휘성 (♡.58.♡.210) - 2010/11/11 19:46:39

레베카씨 이쁩니다.. ㅋㅋㅋㅋ

inuna (♡.245.♡.80) - 2010/11/11 22:28:58

ㅎㅎ 친절이 레베카라 불러주는 님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여행쉼터 (♡.150.♡.101) - 2010/11/11 20:47:22

사진 이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nuna (♡.245.♡.80) - 2010/11/11 22:29:28

여행쉼터님 고맙습니다.좋은 밤 보내세요^^

애기여우 (♡.126.♡.166) - 2010/11/11 23:01:44

이쁨니다 보구 갈게요 추천두 팍팍 !!

inuna (♡.245.♡.230) - 2010/11/12 07:05:09

애기여우님~ 고마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늘5 (♡.109.♡.160) - 2010/11/12 11:01:24

이쁜사진 잘 보구 갑니다 .......

inuna (♡.245.♡.230) - 2010/11/12 19:25:45

예..감사합니다..좋은 밤 보내요.

앙증버터님 (♡.161.♡.26) - 2010/11/12 11:32:44

몇살인데예.내가 장가를 안가서.

inuna (♡.245.♡.230) - 2010/11/12 19:25:13

ㅠ.ㅜ 비밀하믄 안돼요? ㅎㅎ

마야스토리 (♡.5.♡.191) - 2010/11/12 13:15:46

사진 잘 보구 갑니다~추천 합니다~

inuna (♡.245.♡.230) - 2010/11/12 19:24:38

고마워요.. 즐거운 밤 되세요..^^*

쉬고플떄 (♡.27.♡.146) - 2010/11/12 13:45:31

ㅋㅋㅋ 싸이 통채로 옮기는구나 니 ㅋㅋ 응? 똥향실 ㅋㅋ

inuna (♡.245.♡.230) - 2010/11/12 19:23:59

옮기지 않음 없당 ㅎㅎ 똥동아~

들쭉 (♡.104.♡.52) - 2010/11/12 19:49:29

이뻐요 추천하구 갑니다 ~~~

inuna (♡.245.♡.230) - 2010/11/12 19:55:10

고마워요.. 즐거운 밤 되세요..^^*

남쪽뽀즈 (♡.245.♡.44) - 2010/11/12 20:37:47

한복이쁘네요...사진 잘 보구 감니다.....

청포도여인 (♡.37.♡.79) - 2010/11/12 21:00:45

와 ! 이리 믿에갔다가 댓글남겼네요 ㅎㅎ 그래도 혹시나해서 들어왔는데
저도 넘반가워요 .^^
넘이쁘니깐 또오게되네요 ㅎㅎ

다음에 사진올려도 또 찾아갈거예요 그럼좋은저녁보내세요 ^^

inuna (♡.245.♡.230) - 2010/11/14 00:27:43

청포도여인님..항상 고운 마음 주셔서 그 감사함을 어찌 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너무~ 행복합니다...이 순간,, 이 행복 분명 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고마워요...^^

앙증버터님 (♡.161.♡.198) - 2010/11/13 15:00:43

사실 미인은 아닌데 인기가 대단하네.실물은 어떤지 궁금하네 다른 사진 더 내 봐유.

inuna (♡.245.♡.230) - 2010/11/14 00:24:09

앙증버터님 솔직한 답글 감사합니다. 인기를 논할만큼도 안된다는걸 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요즘 제가 모이자에서 좀 설치고 다니나 봅니다..죄송합니다..-_-;
좋은 밤 보내세요...

앙증버터님 (♡.8.♡.159) - 2010/11/15 15:46:49

내가 회사에서 여직원 면접만 보다보니 여자를 보는 눈이 있어요.서로 알아가면서 살면 안될까? 어차피 서로 만날수는 없는데.

인연two (♡.46.♡.138) - 2010/11/16 11:58:15

이쁘세요...웰컴투 꼬레아 ~~ ㅎㅎ

이카퉁 (♡.108.♡.146) - 2010/11/16 12:28:48

스피커 좋네요 ....! 스피커 좋네요 ....!스피커 좋네요 ....!

정다운강산 (♡.233.♡.175) - 2010/11/17 06:45:20

요지음 보기드믄 이쁜 사진이네 한복을 곱게입고 얌전히 서있는 모습 전설에서 들어오던 그림속의 미인같네요 날마다 행복하시고 ........추천 합니다.

inuna (♡.245.♡.72) - 2010/12/06 08:46:52

당신이 더 름름하고 멋져요고...^^*

천상빛 (♡.127.♡.11) - 2010/11/17 19:51:46

우씨....집좀 사는구나 한복잘어울려효..

정다운강산 (♡.233.♡.67) - 2010/11/28 02:42:12

다시보아도 참 이쁘시네요 아름다운 복장에 단아한 그모습 달나라에서 내려온 상아같네요 하늘에서 우리민족에게 선물한 보물같은데 축복을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inuna (♡.245.♡.218) - 2010/12/06 08:46:02

머리가 아둔했던 전..이제야 당신이 누군지 감히 잡히군요.. 오랜 세월동안..묵묵히 곁을 지켜준 당신이 참으로 고마운데.. 어찌 그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하겠어요. 당신..당신에게 너무 고마운데 말이죠... 제 마음 한곳에 당신의 자리가 참 크다는 말을 서슴없이 고백하고 있어요... 제 마음 보이세요?

사랑12 (♡.194.♡.10) - 2010/12/08 11:20:39

이쁜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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