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을 돌려받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juliana | 2009.06.22 23:22:37 댓글: 32 조회: 4044 추천: 28
분류사회생활 https://life.moyiza.kr/society/1736449
저번에도 너무 속타고 우울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제 돈,500만,동네집 개 이름도 아닌 쇠같은 돈을 타대학교 한국인교수가 빌려갔는데...
이젠 재촉을 몇번했는지도 모릅니다..
이건 머,빌려갈때랑 지금이랑 말이 너무 잘 바뀌여서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중국에 돌아가기 전에 해결해야 하겠는데...
신용이란게 이렇게도 걸레같게 생각하는 줄 몰랐습니다..

전화를 할때는 정말 인자하게 잘 얘기합니다..
미안하다느니...빨리 줘야 했어야 하는데 그렇다니...

이런 겉치레 말...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겉과 너무 다른 그 속을 모르겠습니다..
지금 처음으로 이런 일 당해봐서 대처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돌려달라고 전화하고 메일쓰고 문자보내고 하는것외에는...휴
추천 (28)
IP: ♡.47.♡.219
반쪽이 (♡.30.♡.85) - 2009/06/22 23:39:59

참 안됐네요.... 중국오기전까지는 해결하는것이 낫지싶은데...
방법있는것 같기도하네요....
대학교의 교수라하면
빌린돈 안갚는다고 소문낸다고 하세요....
교수라는 작자들 그런걸 제일 무서워할걸요.....
도움됐으면 하네요....

방통방통 (♡.185.♡.156) - 2009/06/22 23:57:00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달라고 해요. 안주면 그냥 학교에서 난리친다고 해요.

juliana (♡.47.♡.219) - 2009/06/23 00:06:10

저두 지금 학생이라...휴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지금 돈 돌려달라는것이 꼭 마치 제가 비락질하는것 같아요..
이런 드러운 느낌...

외로운섬 (♡.77.♡.78) - 2009/06/23 02:46:34

500만 이면 농촌에 초갓집 몇 채는 사겠네요 ㅎ 부모 자식 간에도 돈거래 하지 말라는데,,,지금 세월에는 웃으면서 돈꿔주고 무릎 꿇고 받아야 합니다,그러기에 돈거래 하지 않는게 젤 좋은 방법인듯~글구 교수고 머고 한국사람 지갑에 10만원 이상 넣고 다니는걸 못 봤음,술한잔 기분에 통이 큰척 카드 긁고는 마누라 몰래 카드값 갚느라구,,,미치~

천룡선경 (♡.245.♡.112) - 2009/06/23 05:31:19

모를거 없습니다 . 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아마도 님이 중국가는 그 시간을 맞추고 시간 끄는거 같은데
암튼 빠른해결을 바랍니다. 교수이고 하면 학교 찾아가면
되겠네... 근데 증거물이 있다 했던지 몰겟네여 ...
저렇게 발뺌하는 사람이 님이 세게나오면 더 난리를 할듯한데
증거물이 있어야 할듯 비자기한되기전에 있는 방법 생각나는
방법 빨리해보세여 ..돈빌리고 중국돌아가는 비자시간을 노리고
돈안주려는 그런 인간이 한둘이 아닙니다. 신고할데 있음 신고하고
아니면 개인적으로 무슨 방법을 대서라도 빨리 받아내야될듯합니다

천룡선경 (♡.245.♡.112) - 2009/06/23 11:12:51

그런 증거라도 있으면 한번자문할데 가서 자문해보고
어떠한 방법이 있을른지... 법률자문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시간 끌지 마시고 하루라도 앞당겨 하세여 ...

그저 (♡.176.♡.241) - 2009/06/23 06:24:25

전화하면 좋게 얘기하면서 미안하다구 빨리 줘야는데 ...한다면서요?
이번에 전화할때, 통화내용을 록음해두세요...
록음할때 언제, 어디서, 얼마를 어떻게 빌려갔는가 내용을 그사람절루 얘기하게 하면 좋은데.......

그리구 반쪽이님 얘기대루 학교에 가서 난리쳐보세요....
님이 학교다니는 학생이라서 당해라는 법 없잖습니까?
다른학교라 괜찮으니 안된다구 생각말고 행동 시작하세요...
지금대로 고민이나 올리는 정도로 해결될 일이 아니니깐...
자기로 움직이지 않으면 진짜 해결이 안됩니다.......

하나테크 (♡.115.♡.251) - 2009/06/23 07:41:35

안녕하세요
한국의 대학 교수라면,,,, 어느정도 지식인 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
500백원,,, 작은돈이 아니네요
님은 지금 중국에 있나요?
전화상으로 수백번해도 될것 같지 않네요?
그렇다고 문서로 차용증을 쓴것도 아닐거구요,
제일 중요한것은,,,,, 직접 만나서,,, 해결해야 할것 같네요
한번에 500백만원을 받기가 힘들고 주는 사람도 어려울것 같을것 같네요
100백만원씩 5번에 걸쳐서 요구를 하던가,,,, 아니면,,
학생처에가서,,,,, 아님,, 대학교총장에게 탄원서를 써서 등기우편으로 사실증명원을
만들어,,,,, 보내세요,,
그렇게 하나씩 문제점을 해결하는게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더,, 많은 내용의 글을 드리고 싶지만,,
서술이 길어질것 같아서,,,, 길게 글을 못드립니다
분명한것은 대학교수의 직책이라면,,,,, 문제없이 돈을 돌려받을수 있을것 같네여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juliana (♡.47.♡.226) - 2009/06/23 10:15:53

네..감사합니다..저는 지금 서울에 있구요...이제 1년남았는데 이제 좀 더 재촉해보고 안되면 중국문화센터인지 먼지 유학생권익을 지켜주는 시설에 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빙꽃 (♡.133.♡.75) - 2009/06/23 07:55:48

꿔줄때는 할아버지 대접받았어요?못받았어도 이제부터는 그돈 받을려면 손자노릇한참해야됍니다 ㅋㅋㅋ파이팅~~

juliana (♡.47.♡.226) - 2009/06/23 10:18:42

손자노릇이라니요...지금 사람도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온라인 (♡.38.♡.20) - 2009/06/23 08:24:07

남친도 좋고 여친도 좋고 몇명 불러서
함께 교수님집에 쳐들어가서 돈을 안주면 안가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세요..
그런 신용이 없는자는 이런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돈을 꼭 받을수 있으며
돈을 받은다음 100만원으로 거하게 한번쏴도 남는것이 많습니다.
돈도 400만원 되찾았을뿐만아니라
인생경험도 쌓았구요..
돈은 부모형제한테도 마음데로 빌려주는것이 아닙니다.

I크리스챤I (♡.113.♡.64) - 2009/06/23 08:32:08

우선 돈 빌려줫다는 증거가 있어야 되는것 같은데 借条는 있어요?없다하며는 번마다 돈돌려달라는 전화할때 핸드폰에 녹음해놓던지 하세요.통화할때 모모모 교수님 이라고 이름 밝혀 부르고 언제 빌린돈 이제는 시간이 얼마만큼 지낫는데 아직도 안주냐.등등 증거되는 말 다 하구요 .나중에 그래도 안주면 나발로 그 학교 에가서 녹음 온종일 풀어놓으면 될거 같애요 ㅋㅋ

xuehuapiao (♡.28.♡.18) - 2009/06/23 08:46:47

돈 빌려주지 마세요,돈꿀때 아무리 좋은 말로 구슬려도....이건 어느나라 사람이나 다 하는 수법이니까 교수든 부자든 빌려주지 마세요.난 친구와 돈거래를 절대 안합니다.아무리 비난사정해도....야박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자기속을 덜 썩이기 위해서는 방법이 없습니다.정말 자다가도 벌떡벌떡 깨여날만큼 정신상에 크게 영향줍니다.

낙타샹즈 (♡.44.♡.95) - 2009/06/23 10:28:30

네이버에 외국인고충하고 한번 쳐보세요 거기가면 혹시 도음되는 기관이나 단체가 잇답니다 .빌려준돈 되돌려받기를 기원합니다

quatsch (♡.169.♡.70) - 2009/06/23 10:52:13

좋은 사람도 있지만,진짜 신용이 바닥인 한국인들이 가끔 있죠.
신용도가 얼마나 떨어졌으면 국제무역에서 다른 나라 신용장을 접수하면서도 한국의 신용장은 아예 받지도 않겠습니까...
정치가 장마당 뒤골목보다 더 복잡한 대만의 신용장도 접수를 하는데
한국거라면 대부분 업체에서는 아예 거래를 안하더라도 접수를 않합니다.
저도 작년 7월부터 3-400만 되는 돈 매일 일주일 한달 이렇게 말장난으로 끌다가
금년 2월달에 인내심 바닥이 나서 그냥 개줫다는 마음으로 포기하고
그동안 쌓엿던걸 메일로 다 날려버렷습니다.
사십대 중반인 양반이 지보다도 한참 어린 나한테 야단 맞고도
끝까지 죄송하다 약속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밖에 없더군요...허...
작년에 그 돈 받으러 내 돈까지 팔면서 한국 갔었는데
사람들이 그림자도 안내비치더군요 도망만 다니면서... 어이 없어서...
전 중국에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위에 분들 말대로 전화통화할때 기록을 두세번정도 녹음해서 증거물을 만들어서 받아내야 합니다, 그런 인간들 님이 좋은 말로만 하면 그냥 그렇게 입으로 말장난만 하면서 시간을 끌 개 같은 인간들입니다. 일년동안 속썩이지 말고 그냥 증거물 빨리 만들어서 돈 받아내고 그래도 성질 안풀리면 그 바닥에서 다시 해먹지 못하게 명예훼손까지 단단히 시켜놓으세요...
이 글 보니 내 돈 받아못낸게 생각나서 더 열받네...ㅠ.ㅠ
진짜 성질 같아선 사람 시켜 확 그돈 받아내고
그돈 그사람들 써라고 해도 속시원하겠네...ㅠ.ㅠ

살아야지 (♡.129.♡.191) - 2009/06/23 11:37:59

좋은 사람도 있지만,진짜 신용이 바닥인 사람도 있어요..
알아서 잘 판단해야지요...

Sometimes (♡.245.♡.30) - 2009/06/23 12:11:33

은행 돈 넣어준 시간 , 통화내용 문자라도 그 내용 나오면 증거가 된다고하던데요..

인터넷맨 (♡.53.♡.59) - 2009/06/23 18:15:55

송금영수증이 있으면 증빙으로 충분합니다. 일단 이건은 사기.횡령등에 해당되어 형사로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하는게 효과가 클것입니다. 법적절차에 들어가는 최초의 행동은 편지로 교수에게 채무변제를 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입니다. 아마 이 내용증명만 갖고도 교수는 겁을먹고 성의를 보일것입니다. 왜냐하면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것은 국가의 공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받겠다는 의지표명이니까 교수입장에서는 성의를 보일것입니다. 변호사.법무사를 이용하면 좋으나 비용이 비싸니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하면 도움을 줄것입니다.

아이스모카 (♡.7.♡.120) - 2009/06/23 18:25:21

진짜 다른 대학교 교수 맞습니까? 혹시 교수라고 해서 믿고 빌려준건 아닌지..

동네이장Kc (♡.62.♡.121) - 2009/06/24 09:42:58

윗분"하나테크"님의 의견이 좋을것같네요..하지만 왠지 봇따리 장수같은느낌이 나는데요(정교수가 아닌 )시간강사..정교수라면 500정도면 아무런 무리없이 바로해결할수있어요.
직장과 신분이 확실한데 전화한통화면 대출가능하고...그리고 교수란자가 학생으로부터 돈을 빌린다 그것도 유학생신분인 사람을 조금 아닌 많이 이해가 가질않네요...일단 하이테크님 말씀데로 학생처에가서 확실히 건의하세요...일단 제일중요한건 윗분들 말씀대로 증거가 필요한데...

뒷골목신사 (♡.38.♡.231) - 2009/06/24 13:17:03

이렇게 많은 사람들..해준 말에서 힌트 얻어서 방법대서 ..받아보세여...글구 두번다시 그 누구에게도 돈 꿔주지 마세요..하하..내 친구 몇년동안에 다른사람한테 돈 한 십만좌우 꿔줬는데 지금 일이 있어서 쓰려하니깐 돌려주는 놈이라고 없네요..전화 안받구..메세지 회답안하구..하여간 ...사람 미치게 만들죠..글구 ..그런넘들은 언젠가는 꼭 벌을 받을겁니다..지 바쁠때 말 한마디에 돈 꿔줬는데 이자는 몰라도 본전이야 줘야지..하긴 기본도 다 안된넘들이라 생각합니다..이글 보는 남돈 꾸고 안주는 사람들 ..시시각각 조심하세요..길 건늘때 차에 치울가봐..수영하러 가면 물에 빠질가봐.밥먹다 체해서 그자라에 넘어갈가봐..자다가 천정이 내려앉을가봐...절대 자기집 물독에 거꾸로 처박혀 천당가지 마시기를 ..하하..

고운마음 (♡.86.♡.133) - 2009/06/25 11:01:49

안녕하세요.
아예 직접 그대학교 인사관계부서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다른 방법은 경찰에 신고하세요.
한국에서는 경찰에 신고하거나 검찰에 신고하면 제일 빨라요.
일단 신고전에 마지막으로 그 교수한테 전화하세요.
이젠 더 이상 기다릴수 없으니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할 생각이니.
돈을 갚겠냐,갚겠다면 지금 당장 갚고,
아니면 경찰서나 검찰서에서 보자고 하세요.
교수라면 이게 제일큰 약점이거든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

알퐁스 (♡.44.♡.218) - 2009/06/25 14:09:31

이런 사건은 절대로 사기나 횡령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여 빌려간 사람이 주지 않으면 돌려받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간단하게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틀림없이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

우체국에서 보내는 내용증명으로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언제 얼마 빌려간 내용을 편지로 쓰세요.
2. 그 편지를 두장을 복사하여 한장의 봉투에 담아 봉하지 말고 우체국에 갑니다.
3.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으로 알고 계시는 주소(집 또는 학교)로 보냅니다.
4. 2주일 동안에 답장이 없으면 그 편지를 가지고 법원에 가서 소액심판 청구를 하세요
당장 연락이 올것입니다.
대부분 법원까지 가지않고 내용증명을 받으면 돈을 갚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돌려 받으면 술 사주세요...네...술 먹고시포~~~

가을 국화 (♡.32.♡.195) - 2009/06/26 19:35:12

한국 법무법인 동인변호사사무실 안중민변호사를 찾아가보세요. 한국인에게 빌려준 돈을 다 받아드린다는데요. 전화번호는 010---64784249

니애비다 (♡.113.♡.15) - 2009/06/27 17:25:56

알퐁스님 재대로 가르처 쥐야조 내용 증명이란 3장을 가지고 우채국에 가면
3장 모두 인증을받아 1장은 우채국에 증거 자료로 보관하고 1장은 상대방에 나머지 1장은 본인이 보관하며 30일간격 3차래 보네야 법적 효력이 있읍니다 그방법도
취하면서 인터넷맨 말씀처럼 법율 구조공단에 의뢰 하시면 배정된 변호사들이
도와줍니다 월급에 압류까지 해줍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증빙서류는 송금 영수증이면 충분하고요 업드래도 은행에가서 다시 받을수 있으니 그렇게 처리하세요 늦어도 6개월이면 충분 합니다 대부분 구조공단은 검찰청 내 별정 부서로 있읍니다
친절 하게 도와 줄껍니다 금럼 승리하세요 ....

전장의사신 (♡.142.♡.98) - 2009/06/28 08:46:21

그러놈들은 공개적인 망신을 줘야 하는데 ...증거가 충분하다면 만약 끝까지 버티면 인터넷으로 공개해 버리세용..아주 인생을 끝장내야 되용..그런 눔이 누가누굴 가르쳐...ㅉ

신조협려 (♡.134.♡.221) - 2009/06/28 10:59:52

저기 어디 대학 어떤 넘 인지 연락처좀 알려 주세여 아 열받네 한국 망신은 다 시키고 그런건 공개 하세여 그 넘 도움 받아 취직이나 해야 하는거 아니면 다 밝히세여 밝혀야 전화해서 욕이라도 하죠 아 열받아

티폰 (♡.165.♡.146) - 2009/06/29 12:53:33

'전장의사신'님 말씀처럼 공개 망신줘야 합니다. 교수란 작자가 왜그렇게 신용이 없냐.

kaoru (♡.206.♡.6) - 2009/06/29 14:53:13

어디나 그런 드러운 삶을 사는 인간들이 있나봐요.
전, 상해에서 많치도 않은돈을 꿔줬는데...
상대방은, 한국대기업에서 팀장?으로 잘 나간다는...
그리고 자기 회사까지 갖췃다는 인간이...
여자한테서 돈 만원 꾸고, 내일 갚겠다..모레 갚겟다 하면서 ....
2년을 그렇게 끌더라고요.

제가 나중엔 더러운 인간하고 전화 주고받는게 싫어서, 받기를 포기했어요.
돈 받아주는 회사에다 연락하여 , 나 돈 일전도 싫으니 혼내주라고 할가하다가...
잘 먹고 잘 살어라고 그냥 납뒀어요.
그런 인간들은, 아마 평생 그 꼴로 살다가 사라지겠죠.

님은 액수가 많으니, 꼭 받나내세요.ㅎㅎ

우리둘이 (♡.245.♡.206) - 2009/06/29 15:36:40

돈 꿔준 수지 잇어야 증거되잖아요 저게 아는분도 한국사람한테 800 만 못 받고 이젠 꾼적 없다구 증거 잇냐구 해서 못 받앗어요 암튼 하루빨리 해결책 강구하세요

소품장사 (♡.136.♡.185) - 2009/06/29 17:04:22

한강에 끌구가서 돈안주믄 같이 죽자구 해요~~~교수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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