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신은 존재하지 않고
그냥 인간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아간거같네요

신이 존재 한다면
말입니다
이세상에 많은 변화가 생겻겟죠

인간이 믿는 신들은
어떠한 믿음속에서 좌절하지않고 슬퍼하지않으며
긍정적으로
자신은 혼자가 아니고 맘속에 존재한다 라는
그 믿음이 강하기때문에
신이란 개념이 생긴거 같네요 ..

그리고 또 하나는
신이란거는
쉽게 말하면
가끔 인류하고 접촉을 못한 부족들이
인간하고 접촉하게되면..
쓰던 핸드폰에서 빛이나고 노래가 나오면
신기하게 보이겟죠??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고대 이집트의 사제들처럼
대중들에게 멋잇고 폼나고 그들 상식으로도
밝혀낼수없는 신기한것들 보여주며
신으로 추앙받을수 잇다고 생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