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상상이 갑니다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라달라고 하니 미용사가 무서워서 못자르더란 말임다
거듭 진짜 자르실건가요? 하고 물으면서리...
암튼 한번 길러봤으므 됐지므

ㅋㅋㅋ 어디까지 길랐길래… 설마 엉치까지?

어깨까지 길렀는데 고무줄로 포니테일을 묶고 다녔읍쬬 흠

ㅎㅎㅎ 아 그랬었군요.
이 분 참 괜찮은 분 같애요.
첨 뵙겠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무우님은 아무리 여장해도 남자처럼 보일것 같은데요....뒷모습이 의외로 요염한가요? ㅋㅋㅋ

내 키커 그렇지 그때는 영 호리호리 했씀다
뒷모습은 처녀들 저리가라였지므 헤헤헤

어머,충격인데요,라스베가스에선 상상도 하지못할일이..무우님,다시 보게 되네요.

거구의 금장발 사나이가 척 자리에 앉으면 버스에서 내옆에 앉는 사람이 없었지요 ㅋㅋ

나느 장발을 상상도 못함다,거기에 노란염색까지,웬만한 마음가짐이 없이는..

하고싶으면 거침없이 하는거지므 무슨 눈치볼께 있음까~
한번뿐인 인생 고리타분하게 살므 아이됨다
나는 지금이라도 하라므 하겠는데 머리숱이 예전같지 않아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