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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랜만입니다
옛날에 모기 파리들어온다고 여름에 문에 주렁주렁 걸던 구슬인가요
진짜 옛날 생각이 나네요.울 할매집에서는 달력으로 만들었슴다.ㅎㅎ
옛날에는 달력을 마름모꼴로 돌돌 말아서 문발을 만들었던 때도 있었지요
손톱으 깍으쇼^^!ㅎㅎㅎ
우리 엄마는 쪼끔씩 남겨두고 깎아랬음다
슬슬 한족이 돼가는구만. ㅎㅎㅎ.
그덩치에 틀구앉아서 자심하게 저걸 꿰구있다는게 상상이 잘 않감다.
한족남자도 우수한 사나이 많씀다.다른거는 몰라도 내 술과 고기를 먹을때무 무송이나 로지심같지무 ㅋㅋ
워메~ 이걸 다 혼자서 꿰맸다구요? 세상에...ㅋㅋ
난 못 할 것 같음.
다 만들어진거 샀는데 쓰다보니 삭아서 더러 떨어진것을 다시 꿰어서 복원하는 과정입니다.아무래도 설명이 미흡했는 모얨다
是我没认真读,信息接收错误。朝文不太好
세상에~ 나느 지금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두 눈이 왜리왜리하게 돌아가메 휭해남다 ㅋㅋ
몸이 허해서 그렇슴다. 얼른 맛있는거 드셔서 몸보신해야 됨다!
ㅋㅋㅋ시간이 참 많네요 ㅋㅋㅋ
하루에 무려 24시간이나 있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