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두번이나 불렀구나!
글 내용을 보면 나한테 응어리가 많이 맺혀있구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내가 엄청 큰 잘못을 한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 ㅎㅎ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한테 누구와 싸우지 않고 애호가 다방면이고 진취적이다고하고 평가했엇지
친한 사이는 아니였지면 좋은 회원이라고 생각했던건 사실이다.
그러나 나한테 이렇게 많은 불만이 있을줄은 생각밖이다.

문의건에 답신
1. 탈퇴한후 뒤에서 ...?
당시 탈퇴햇는지 안했는지도 몰랐고 그걸 알필요도 없었다.
시를 평가했는데 탈퇴와 뭔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2.누구와 비교?
자게에서 시를 읇어서 올린것은 두사람 였고
두사람의 시를 있는그대로 평가했을뿐이다

3. 비웃엇다.
니가 시를 올렸을때 내가 직접 말한적도 있엇지.
시는 굴곡적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읽는다고 .. 그때는 담담하게 넘기더만

그후 시경연 대화가 말이 나오니 그날 일을 떠올리며 재미로 글을 썻을뿐이다.
내기억속에는 그날 총각을 만나는 처녀같이 긴장하고 촉박하게 시를 읊었다는
--- 이런 표현이 있었는데 재미로 과장되게 쓴것인데 이부분에 화가 난것 같구나
(당시 글 찾아보면 있을것임 )

니가 생각하는것 처럼 비웃었거나 그러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밝힌다.
시도 좋고 노래도 좋고 올리는것은 용기있고 도전의식이 있는 사람들만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화를 푸시고 오해가 없길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잘보내기 바란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