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04-19 |
0 |
33897 |
||
2008-04-13 |
0 |
56111 |
||
뉘썬2 |
2024-02-17 |
2 |
608 |
|
뉘썬2 |
2024-02-16 |
5 |
781 |
|
뉘썬2 |
2024-02-15 |
0 |
357 |
|
6901 [기타] 말린 더덕 맛이 없어요 |
비씨플랜 |
2024-02-05 |
2 |
393 |
뉘썬2 |
2024-02-04 |
5 |
599 |
|
뉘썬2 |
2024-01-31 |
3 |
414 |
|
뉘썬2 |
2024-01-21 |
7 |
836 |
|
6897 [기타] 도토리묵은 김치와 함께 |
비씨플랜 |
2024-01-20 |
1 |
501 |
뉘썬2 |
2024-01-19 |
5 |
489 |
|
뉘썬2 |
2024-01-19 |
5 |
481 |
|
뉘썬2 |
2024-01-19 |
5 |
403 |
|
봄날의토끼님 |
2024-01-10 |
6 |
879 |
|
로즈박 |
2024-01-10 |
5 |
1199 |
|
뉘썬2 |
2024-01-07 |
7 |
884 |
|
단밤이 |
2024-01-07 |
5 |
677 |
|
뉘썬2 |
2024-01-05 |
6 |
1142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5 |
9 |
1403 |
|
뉘썬2 |
2024-01-04 |
5 |
475 |
|
로즈박 |
2024-01-04 |
7 |
1457 |
|
단밤이 |
2023-12-31 |
3 |
434 |
|
뉘썬2 |
2023-12-30 |
3 |
329 |
|
뉘썬2 |
2023-12-30 |
1 |
324 |
|
뉘썬2 |
2023-12-30 |
1 |
42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4 |
434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9 |
5 |
449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7 |
8 |
914 |
미안해요~~어제 졸면서 올리느라고 좀 이상한것도 떳나봐요..
이제서야 보고 삭제하고 다시 올려요..댓글주고 하트주신 분들 미안해용~
닭이 아주 맛나게 잘 구워졌네요!
닭다리 하나 뜯고 싶은데요? ㅋㅋㅋ 식당하면 식사시간이 진짜 불규칙하겠어요. 무슨 일하나 어디에 있으나 일 자체보다 사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것 같아요. 가게가 점차 안정 되시리라 믿어요. 그래도 잠이라도 푹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힘들어도 둘이 한잔하며 교류도 하고 토닥이며 좋은것 같아요.
늘 마음에 닿는 댓글 고마워요..
다들 우리이름으로 2호점 내라고 하는데 전 절대 안할거예요..ㅎㅎ저것도 첨엔 제가 안한다고 반대를 햇엇는데..
일이 힘든것보다 인간관계가 더 힘드네요..제가 지금 인생공부 다시 하는같애요..많은걸 느끼고 깨닫게 하네요..
저는 주간에 일하고 신랑은 야간에 일하고 우린 본의아니게 이산가족이 되여버렷어요..ㅋㅋ
일요일 저녁 유일하게 만나는 날이 되엿어요..하하..
장사는쉽지않을겁니다.
인간관계 진상손님.직원관리.장사너무잘되도 힘들고 안돼도 스트레스고.휴식시간없을수도있고....
원래그렇타.그럴수도있다.그려려니하고 넘기고보면 차근차근 자리잡힐겁니다.
고된하루 막걸리에 통닭~
피곤이 싹~풀릴겁니다. 힘내세요~화이팅~
고마워요..오래동안 쉬지도 못해서 그런지 지금 힘이 하나도 없어요..ㅎㅎ
나가야 하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이렇게 꾸물거리네요..
정말 식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ㅋㅋ
오늘도 많이 춥대요..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자세히 보니 닭배속에 밥이 들어있네요.장작으로 구워서 노르스름한게 입맛을 당깁니다.
장사를 함 신경쓸일이 많아서 쉽지는 않겠지만 잘 상의하면서 풀어나사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장사가 잘된다니 차차 자리잡아 가겠지요.
네~~늘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이것도 시간이 약일거 같애요..차차 나아질거 같습니다..
그쪽도 많이 춥죠..건강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