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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 밥할줄을 몰랐어요 .......그래서 하루는 밥 짓기를 배워주었죠
일단 여자친구보고 쌀을 씻어 놓으라고 했죠,,,,,,
그러곤 나는 딴일을 보고있엇죠..... 한참후 돌아와본 나는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
아니말이야 ........ 여자친구는 흰물이 없어질때까지 빡빡 씻는걸을 보았습니다
''야 쌀은 3번만 씻으면 돼 , 봐라 쌀알이 다깨졌잖아 ,'' 그러곤 나는 여자친구보고
''자 이제 물을 손등까지 맞추고 가마솟에 넣어봐 '' 그러곤 나는 딴일을 봤죠
조금지난후 돌아와본 나는 여자친구를 발로 확 차놓고싶었습니다
아니말이야 ....... ㅋㅋㅋ 여자친구는 손을 눕혀서 손등까지 맞춘게 아니라
손을 직각으로 세워 손등까지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여자 요리잘한다 그여자가 할줄아는 요리는 .........
1-- 라면 .. 라면 봉지를 버리면안된다 -- 그뒤엔 요리법이 나와있기 때문
2-- 계란 후라이 등 삶기 ... 그냥 계란만 넣으면 되는걸 그여자에겐 요리 라고 부른다
밥은 내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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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웃었습니다...귀엽네요...
노래 멋잇게 잘 하시던데 ,료리도 잘하나보네요.
같은 남자로서 부럽습니다.
인생도 멋지게 잘 살기를 축원합니다.
크크...휴!~~난 그래도 밥만은 할줄 아는딩..크크..안심..ㅜ.ㅜ
처음 들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천천이 배우세요 .... 꼭 잘할수 잇을꺼요... 나두 처음에 잘 못했는데... 밤은 익여요~~
ㅎㅎㅎ 코미디네~~~뭐하는사람이세여?욱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