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에서...

시골집 | 2023.09.25 07:35:14 댓글: 0 조회: 609 추천: 5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4505086
안녕하세요.. 3년전 타향살이란 노래를 만들어 추석만되면 어김없이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해 추석에는 타향에서.. 라는 새노래로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다가오는 추석에도..전세계곳곳에 사시는 우리 동포여러분들이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타향에서...


작사/작곡/노래-강철민


낯설은 타향에서 고향이 그리울때면

(타향에 봄) 그노래 나직히 불러봅니다.

달이뜨는 밤이 오면 외로움에 서러움에

(타향에 달밤) 그노래에 남몰래 울어봅니다.

***푸른하늘 헤치면서 제비도 돌아갔건만

이몸만은 타향에 젖어 고향하늘 그려봅니다.

아..고향 울어머니 계시는 고향

불효한 이자식은 타향에서 어머니 안녕을 빕니다..


타향천리 떠도는 신세 고향이 생각날때면

(타향에 여름) 그노래 나직히 불러봅니다.

늙으신 엄마 생각에 잠못드는 깊은 밤이면

(경상도 어머니) 그노래에 술한잔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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