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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022 |
|
힌트팍 |
2020-12-23 |
2 |
3035 |
|
삼봉이 |
2020-12-19 |
0 |
4547 |
|
뱃살곤듀 |
2020-12-15 |
0 |
4455 |
|
우먼88 |
2020-12-15 |
0 |
3404 |
|
소설인생 |
2020-12-12 |
0 |
2225 |
|
화이트블루 |
2020-12-11 |
1 |
3089 |
|
가면12 |
2020-12-07 |
5 |
4648 |
|
예나1 |
2020-12-07 |
0 |
4294 |
|
퍼스트펭귄 |
2020-12-07 |
2 |
1791 |
|
예나1 |
2020-12-06 |
2 |
5679 |
|
가면12 |
2020-12-02 |
2 |
3700 |
|
제로2020 |
2020-11-29 |
2 |
2030 |
|
nvnv888 |
2020-11-29 |
0 |
3414 |
|
보라빛추억 |
2020-11-27 |
10 |
5648 |
|
가면12 |
2020-11-26 |
0 |
2068 |
|
가면12 |
2020-11-21 |
0 |
3623 |
|
2020-11-12 |
0 |
3933 |
||
금lanny |
2020-10-31 |
1 |
2635 |
|
날으는병아리 |
2020-10-27 |
5 |
3889 |
|
cave |
2020-10-22 |
1 |
5192 |
|
꽃샙 |
2020-10-14 |
0 |
3962 |
|
화이트블루 |
2020-10-14 |
0 |
3747 |
|
금lanny |
2020-10-01 |
0 |
3067 |
|
날으는병아리 |
2020-09-30 |
5 |
3358 |
|
강A3호 |
2020-09-28 |
2 |
3822 |
|
강 건너 |
2020-09-22 |
0 |
4210 |
|
고향말이그리워 |
2020-09-12 |
2 |
3935 |
옳은 말씀 .
감사합니다.
요즘도 아들낳아서 养老준비하고 내 后事를 부탁하고 그럴 세대는 이미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실 나는 딩크족의 나쁜점을 아직 모르겠네요.
늙어서 내 짝이 천당에 간다음 어떻게 살건지까지도 미리미리 준비하고 살아야하는 세대라서
자식이 있던 없던 서로서로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충분히 독립하고 혼자서 살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살고있는 나라의 복지가 어디까지 해결해줄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구요.
부부사이에 문제를 애가 있어서 缓和해준다는 말도 있지만 그 애때문에 참고사는 여자들 또 얼마나 많겠어요.
제 주위에 있는 딩크족들은 40대 50대가 되여도 주말에는 房车로 여행다니고 영화보러 다니고
요즘은 외국에 못나가지만 일년에 2~3번 외국여행다니고 너무 여유있게 살아요.
오히려 부부싸움할일이 없다고 그러데요.
주인장말대로 본인 인생에 무엇을 제일 중요시하는가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았던 길에 대해서 뭔가 후회감이 들고 다시 선택해보고 싶어하지만
既然选择了,就不要后悔,
감사합니다.
딩크족.... 물론 개개인의 선택이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만....
난 꼰대인가.... 본디 인간이란 태어나서 짝을 맺고 후대를 남겨야 하느니... ㅎㅎㅎㅎ
저도 추천하지는 않는 입장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