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386 |
|
은뷰뷰ty |
2024-03-28 |
1 |
166 |
|
yh1990 |
2024-03-22 |
0 |
876 |
|
함박눈꽃 |
2024-03-15 |
0 |
908 |
|
함박눈꽃 |
2024-03-12 |
2 |
1177 |
|
뉘썬2 |
2024-03-07 |
1 |
1435 |
|
강자아 |
2024-03-06 |
2 |
943 |
|
함박눈꽃 |
2024-03-05 |
3 |
1171 |
|
흑사초롱 |
2024-03-04 |
0 |
1780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3897 |
|
나단비 |
2024-02-17 |
2 |
1335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215 |
|
나단비 |
2024-02-16 |
2 |
884 |
|
은뷰뷰ty |
2024-02-06 |
2 |
1310 |
|
오로라88 |
2024-02-05 |
0 |
1447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82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288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114 |
|
뉘썬2 |
2024-01-27 |
0 |
1002 |
|
뉘썬2 |
2024-01-25 |
0 |
1142 |
|
나단비 |
2024-01-24 |
4 |
1066 |
|
나단비 |
2024-01-24 |
0 |
419 |
|
은뷰뷰ty |
2024-01-24 |
2 |
479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32 |
|
단밤이 |
2024-01-17 |
5 |
1591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1455 |
|
단밤이 |
2024-01-11 |
2 |
73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753 |
밤에도 열심히 잘 시켜먹소~
우추산 댓글 안 달면 자부대 아니죠ㅋ
남의집흉보는게 즐거운일이죠
은근히 잼있어요 ㅎㅎ
네발16째우추 여기 안왓소~?
오손도손 잘 사는 집은 질투나서 안온다오 ㅋㅋㅋ
상담이 필요한 집만 ~
ㅎㅎㅎㅎㅎㅎㅎ
잼게 사네요 ㅋㅋ
사는게 잼있어요 ㅎㅎㅎ
뭘 도와?
당연이 같이 해야하는 가사노동 아니겠는가?
마인드가 참 좋은 분이시네요..
걍 말투가 투박스러워서 무서워요ㅋㅋ
참 지혜롭게 영특하게 잘사네요.부러워요 ㅎㅎ
같이 생활하는 공간니까 같이 해야죠 ㅎ
아무리외벌이라도 남편두해야뎀
설거지도하고 밥도하고 애도보고 화장실청소도하고 뭐맨날하라는것도아니고 마누라가힘들댄 서로도와주면서 그리살면됨
당연하죠..같이 하는 부부가 정도 더깊다고 생각되어요.
간단한것 같은데 해도해도 끝이없고 티가 안나는게 바로 집안일
이 말에 백퍼 공감갑니다.
참 지혜롭게 재미있게 알뜰하게 잘 사시는거 같아요
남편이 도와주니 너무 좋네요.
남편이 집에대한 애착심도 강해진듯해요 ㅎ
남편이 집안일을 돕는게 아니라 당연히 남편이 적어도 절반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해야하는 자기일이라고 생각도 되네요~
그런분이 얼마없어서 시키기라도 해야 되는게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