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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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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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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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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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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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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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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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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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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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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7 |
5 |
1696 |
종교가 뭔지도 모르고 개념이 없으니 그런게지무슨
교회는 보통 수요예배를 하는걸로 아는데 화욜에도 교회 나가는가 ??
글구 보통 교회갈때 엄마들이 남편은 못데려와도 자식은 데려오더만 님 부인은 혼자만 구원받을려고 하나봐요
하나로복음교회 성서에 예수도 나온다만은 아버님 아버님 아멘합디다 화 토요일 출퇴근합디다
이교도세요?
이집안도 골때리는 사연이네요 ㅎㅎ
믿음은 않하시더라도, 머하는 짓거리들인지 확인차원에 한달에 몃번씩은 같이 다녀보시길 권유합니다 ㅋㅋ
한번 갓엇는데 넘졸려서 못견디겟어요 눈감구 그냥 아멘 아멘 햇드만 박자안맞다구 핀찬받구여 차라리 문앞에 성서 들고 벌서고 잇으라는게 앉아서 설교듣는거보다낫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이쿠,,가장이 ,남편이 아프다느데 예배를,,,참,,
그 마누라 어째 정시없구나요
84년생 넘 어려 아직 철 안들엇다고 사료 되옵다만 여자란 이해가 쉽다믄 쉬운거고 어렵다믄 어려운거죠
愚昧的宗教信仰会毁掉一个家庭
要么让你爱人正确信教(或不信教)
要么离开所谓的爱人
아픈데 많이 서러웠을것 같아요. 다독다독...
나무아미터불 관세음보살 !!
阿弥陀佛 上帝保佑 阿门!
남편이 아프다는데 눈길도 안주고 교회만 다니는 마누라 정신줄이 나갓구만 혼내세요 정신 바짝 차리게 —-
일도 안하고 집에 잇는돈 다 갖다바치는게 아닌가요
울 먼 친척도 와이프가 교회만 다니면서 남편이 대장암 수술하고 호리해줘야하는데 제대로 안해줘서 끝내 이혼햇어요 아플때 나몰라라하는 인간 델구 살아 머해요 또 어느집처럼 망해가는 길로 안 나갈려면 남편분이 드세게 나오세요
와이프 교회에 빠져 아픈 남편도 나몰라라하는걸 바선 애교육도 얼마나 잘해낼지 걱정이네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와이프관리 잘해야해요 무조건 수긍하고 눈감아주다간 집이 풍지박산나니 세뇌 당하기전에 와이프 설복하세요
답답하네요... 사람이 아프다는데 언능 모시고 병원 치료받아야죠 ..
무식한여자 데리고 사는게 힘드시겟네요...
아무리 예배를 한다해도 산사람을 먼저 챙기는게 인생사아닌가요.
집안에선 남자가 큰소리 할땐 해야해요!
통장이나 한번 잘 체크해봐요 !
교회 목사님 목사님 하면서 이상한교회에 홀려서
전재산 홀라당하기전에요..
종교를중시하는분은 딱 그기까지죠
성경에서도 남자를 잘 챙겨라 했을텐데 ㅎㅎ
한번 쎄게 나가서 교통정리 하셔야겠네요.
하나님이 내가 제일 중요하니 남편보다 날 더 중시해라 했는지
하나님이 저런걸 보고도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고 그대로 놔두는지 궁금하네요 따끔하게 교육 시켜야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한 종교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한다. 과연 아픈 남편을 두고 예배를 오라는게 하느님의 가르침이였을까? 가족을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고 이해하고 아프고 가난한 사람을 구원하는것이 진정한 기독교의 가르침이였을련만. 그나저나 남편이 너무 물러터졋네. 종교에 빠진것도 있겟지만 아내가 단지 남편을 별로 쓰게 안보는것 같음.
와이프가 84년생이면 어린가요? 36살인데요.....
ㅜㅜ 예배가 남편건강보다 중요시한 와이프가 넘 이해 안 가고 코 막고 답답해서 한숨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