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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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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1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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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도박을 끊는다는 사람 못봤어요.
도박빚땜에 죽는다 산다할때 부모나 형제들이 돈마련해주면 그 버릇 절때 못고쳐요.
님이 외국가서 돈번다해도 남편이랑 관계를 철저히 끊는것이 정답일겁니다.
여자 .. 도박 .. 술 이런 악습은 고치기 바쁘짐
훔~깔끔하게 이혼하세요~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살아야 ,오직 살아남아야 치솟을 구멍이 있어야 아이들도 살아요.
언능 빨리 궁지에서 나오세요. 힘내세요.
도박군하고 술주정뱅이는 구제불능이죠
애 둘이나 되면 공부하고 돈쓸일도 만만히 않겟는데
빚까지 질 정도로 도박놀면 어떡하나요.
그래도 아이한테 잘 얘기해봐요.
여기서 님 혼자 벌어 애둘 공부시킨다는게 힘든일임다.
일단은 리혼하고나서 외국에 가야지요.남편보고 원래 돈을 외국에 가서 벌어서 메꾸라하세요.다시 합칠지는 그때가서 결정하시고.애 둘가진 엄마는 독하게 결단성이 있어야 가정을 살립니다.뭐 개인소견임.
속이 타겠지만 그래도 이 고비 잘 넘기세요.
애 둘이라서 이혼도 쉽지 않겠네요 ㅠㅠ
남편 그래도 잘 타일러서 이 힘든 고비 잘 넘기세요.
남편만 정신 제대로 차리면 돈은 다시 벌면 되잖아요.
살다보면 살만하면 남자들 도박 아님 여자 이런데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싹뚝 자르지 말고 애들 위해서라도 잘 타일러서 둘이 벌어야지 여자 혼자 벌어서 애 둘 키우기 쉽지 않잖아요.
비온뒤 땅이 더 굳는다고 이 고비 잘 넘기시면 애들이랑 더 화목하게 행복해질수도 있어요.
13살이면 집정황알려줘도 돼잼다.
이혼은 차차 시간날때 생각하고 애들 생각하면 일단 돈은 벌어야한다고 생각함다.
남의 집 일이라 이혼해라 어쩌라 조언은 못 드리는데
혹시 결혼관계 유지시에 빚을 더 지면 부부쌍방이 공동으로 빚을 상환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지 잘 확인 바랍니다.
만일 그런 의무 있다면 님까지 그 빚무더기에 파묻힐수 있으니..얼른 관계 처리 해야 되지 않는지요?
정말 도백재들은 고쳐질수 잇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만일 고쳐 진 분 있으면 여기다 답변 부탁할게요..
진심 궁금해요~ 집안 친척중에도 그런 골치 덩어리 하나 있긴 잇어요.
무슨 정신으로 그렇게 사는지 이해 못하겟네요
주인장이 이분의 의견을 많이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일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제시하셨네요.
요즘 13살이면 이젠 다 큰 셈이네요 ~~
상황 자세히 설명해주면 딸님도 이 상황 받아들이고
엄마를 지지 해줄거라고 생각해여 ~
도박 노는 사람 도박에서
손 떼는 사람 못봤아용
갈라지든지 말든지 맘댈 하세요!
만약에 빚 진만큼 이겼다면 님은 어떻게 처사를 할건가요? 그게 궁금해요…ㅎㅎ
버릇만 고치고 싶다면 어떤 방도를 원하세요?
도박 외엔 완벽한가요?
남자들도 힘들 때 떠나는 여자를 원하진 않아요!
괘씸할지 모르나, 생각이나 들어보시죠?ㅋㅋ
가치가 있다면 말입니다!
댓글내용이 영 어물쭉해 보이는데요.. ㅎㅎ
그런데요,도박에서 딴돈 거액을 마누라손에 쥐여줄수 있는 남자는 마누라 몰래 집에 적금을 탈탈 털어서 도박하지 않을거예요.
이 버릇 고치기 힘듭니다. 그냥 정리하세요. 애는 어느정도 이해할거에요. 화이팅요
윗문맒씀에 찬성한표!
도박을 고치는 사람 못봤어요.
거의다 알거지로.....
애땜에 왜 살죠
내인생이 종치게 되는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세요
과연 아이를 위해 한평생
나자신이 불행해도 되는지를.......
요즘 애들 걱정 마세요
걔들의 인생을 영원히 쥔장과 함께 한다는 보장이 있어요?!
한치 앞을 모르는게 사람인생 아닙니까?
과감한 결단을 못하고 망설이는게 가슴아프네요
첨엔 힘들어도 후에 돌아보면 과감히 한발을 용기있게 선택한 결정이
얼마나 다행인걸 새삼스레 느낄거예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속속들이 남집일 잘모르지만 암튼 도움됐음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 전남편이 도박을 하는데요.결혼후에 그 결점을 알게 되였대요.
결혼 2년후에 심하게 도박을 해서 이혼말이 나왔다네요. 그때 남편이 다시는 안한다고 너무 싹싹 빌고 또 한살이 좀 넘은 애도 불쌍하고 해서 용서했는데 그뒤 반년쯤 잠잠하더니 또 하더라네요. 그때에도 싹싹 빌고 애땜에 용서하고를 몇번 반복했는데 결국은 결혼 7년만에 이혼했어요. 애가 6살때.
이혼하면서 그렇게 후회하더라구요. 결국은 이혼으로 끝날거 결혼2년때 이혼했으면 좋았을걸 5년동안 마음고생과 시간낭비만 했다구. 다시 재혼한다 해도 5년전이면 좀이라도 젊었으니 지금보다는 쉬웠을거 그랬다구.
도박 버릇 쉽게 안 고쳐져요. 애땜에 망설이지 말고 과감한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중국혼인법에 이혼을 안했지만 미성년자 보호법으로 미성년자가 독립생활이 불가능 상황에서 부모측 한방이 법적으로 부양비 신청가능합니다. 법원에 신고하여 강제적시행이 가능하며, 법을 활용해서 남편분 일을 해서 돈벌게 만들어야 합니다.남편분이 만약 무시하고 부양비 등 지급을 안 했을 시 시행의무를 안했고 법을 무시한 사항으로 재 신고...그리고 이혼 신청도 가능합니다. 남편분은 최대한 법으로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