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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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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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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4 [연애·혼인] 나는 다만 더 잘되길 바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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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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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남자들 사는게 참불쌍합니다 ㅎ
경제발전 큰 환경으로 보나(경제증가율 매년 하락), 매년 천만에 박두하는 대학생들이 사회진출하여 얘들도 먹고살아야하는데, 특히 대부자 빼놓고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살기 더 힘들기 마련이겠죠.......... 옛날처럼 출근만 하면서(또는 작은 회사 운영하면서) 집, 차 다 장만하고 집식구들 호의호식하는 날, 옛말이죠......
이런 곤경에서 벗어날려면 기존보다 배로 노력하든가, 등등 각종 시도를 해봐야겠죠.....
알콩달콩 애기잘키우며 즐기시길
저는 집에서 애 키운지 만 10년이예요.
이래저래 원인으로 저도 부모님 도움없이 혼자서 애 둘 키우고있어요.
애가 좀 크면 나가 일해야지일해야지 하는데 그렇게 쉽게 안되네요.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요.
또한 지금 전체적으로 불경기다보니 외벌이가 불안하긴 한데 그렇다고 딱히 해결책이 없네요.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좋아지면 다 옛말 할 날들이 오겠죠. 화이팅!
그러게요 빨리 옛말처럼 얘기할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남편하고도 지금 난관만 잘 벗어나면 언젠간 옛날처럼 얘기 할날 올거라고 얘기라면서 위안 삼고 잇어요
이 시대가 지금 애 키우기 젤 힘들어요...
특히 주인장처럼 애를 봐줄 부모님이 곁에 없고 남편 혼자 벌고 하면 정말 한두마디로 어떻다고 결론 지을만한 힘듬이 아니죠.
애 봐줄 사람 없으면 그나마 돈이라도 많이 버는 상황이라면 애 키우기 조금만이라도 수월할수도 있겟는데...
저는 애 봐줄 부모님이 있고 둘다 맞벌이도 하고 하는데도 힘듭니다 ㅠㅠ 이렇게 말하면 또 배부른 타령 한다는 사람 꼭 있죠.
그래도 힘 내세요. 그저 애가 하루하루 커가는 그 모습 보면서 이겨내는겁니다. 파이팅!
부모가 애를 봐주는데
머가 힘들어요 ㅎ
힘내세요
이겨내시면 더 좋은 날이 꼭 올거에요~
그래서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 그저 나온말이 아니랍니다.
저도 님처럼 애 혼자 키웠어요. 남편은 출근가고...
독박육아 정말 쉽지 않지만 어쩌겠어요. 엄마니까 견뎌내야죠.
전 아들 학교가는 모습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제 혼자 키웠으니까요.
그리고 할매 할배가 안 봐주고 엄마가 키운 애들은 칭쌍이 다른 애들에 비해 높답니다.
전번 학부모 회에서 담임샘이 얘기하더라고요
화이팅요!!!
그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힘내세요^^
님 사는 곳이 어디에요 저도 육아맘이에요 ,마음 가짐잘 가져야 해요 그래야 애도 잘 키우고 ,죽어란 법은 없어요
두마리 토끼 다 잡을수는 있어도 그것 또한
쉽지 않아요.하나를 내려놓으면 마음도 한결 가벼울겁니다.
저도 애둘 혼자 키우고 있어요.애들 뒤바라지하는것도 마냥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비록 내 시간은 없지만 아이들이
이것저것 잘하는걸 보고 있으면 은근 자랑스러운걸요 ㅋ
전 지금 그 재미에 열심히 애만 키우고 있어요.
님도 그런 생각 버리시고 그 시간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