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생활 하기 바쁘시면 한국에 오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친정 엄마두 애들 학교 보내 주시겟다고 하니 한국에 가서 부부둘이 가치 벌면 좀 낫지 않을가요..

힘들다면 한국가세요..
그나마 서로 의지할 둘이가 있고 애들은 금방 적응되겟죠.
친정 어머니도 도와준다하니 지금보단 낫겟지 더 나쁠리가요

한국 가는걸 추천함다. 1.아이들은 적응능력이 어른보다 뛰여남다. 초기엔 애들 스트레스 받겟지만 금방 적응함다.2.주변에 침척 일도 없는곳에 잇기보단 그래도. 친척 한명이라도 잇는게 정신적으루 많이 도움됨다 . 3. 집에서 오다받는일 하지 말구 좋기는 본인도 직접 면대 면으로 많은 사람과 부대끼는일하는거 추천함다 . 아니면 우울증옴다 . 4.무엇보다 님이 자신이 행복해야 애들한테도 사랑많이 주고 남편한테도 사랑줄수 잇어요 그래야 가정이 행복하고. 본인부터 기분 나쁘구 사는게 뭐 같은데 어찌 제댈된 사랑으 애들한테 줌까? 곁에잇어도 제댈 사랑 못받는거만큼 애들한테 슬픈일이 없슴다.5한국가면 둘이 벌기에 수입도 늘어남다. 화이팅하쇼. 엄마는 위대함다. 妈妈不轻易流泪。

애아빠 계시는 한국에 가시는게 좋을같아요 .힘들어도 남편곁에서 상의하면서 해결하는게 서로한테 힘이 되지않을가요.어디가든 애들은 금방적응합니다 ^^

한국 가는게 좋을것같어요

애 아빠도 한국에 잇고 친정엄마도 한국에 앗으니 아버지 모시고 애둘 데리고 한국가면 다 좋은일 아닌가요 부모님네도 님네가족도 다 한자리에 모이니깐요 애들은 적응력이 빨라 걱정 안해도 돼요

한국가서 부부끼리 살면좋치만 아이는요 그것도 둘이라면서 아이는 부모다 키워야 합니다 아이데리구 한국 갈려구요.. 그럼 애기 엄마 출군도 못할거같은데.. 또 아이도 저근 힘들던데... 두명 아이 한국에서 키운다는데 비용 아빠 엄마 벌러도 힘들던대.. 저 한국에서 7살 아들램 키우구 이씁니다 유치원다니는데 괴외 학기도 합해서 한달 비용 60만 넘습니다 만만치 않습니다 내 보기에 이미 중국에서 학교 다네스면 지금처럼 하는게 좋을뚯 합미다

휴 애둘에..아빠 병간호 까지....숨 막혀 보입니다...
보모 쓸 여력 되면 보모라도 쓰셔요...
이러다가 젊은 사람이 병나겟어요~~
애들 앞날을 생각하면 뾰족한 답이 없네요..
그래도 땅덩어리 큰 중국에서 한족애들 못지않게 실력 키우는게 낫지 않는듯 싶기도 하는데요~~

장래를 생각하면 애들 교육은 중국에서 시키는게 나을것같네요.머든 혼자 다 감당할려하지말고 자신의 몸주터 챙겨야합니다.님이 꼬꾸러지면 집이 엉망이 될거잖아요.그냥 애 둘만 잘 보살펴도 님의 의무는 충분히 하고있으니 남편이 돈 벌고 아버님은 엄마가 돈 대서 보모나 도우미를 부쳐서 보살피도록 하는게 답일것같네요.가족과 잘 상의해서 도움을 받고 좀 여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한국가서 사세요
부모가 같아살고 애들도 온전한 아빠엄마의 곁에서 살아야
때론 울고불고 싸우면서 살아도 그게 정상이랍니다.
우리가 그렇게 산답나다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요

남자애 둘을 혼자서 돌보면서 일도 하고 참 대단합니당 ~
남편보고 광주에 와서 일하시라고 하시면 어때요 ~ 애들 데리고 한국가는건 애들 교육이나 여러모로 애들한테 안좋을것 같고 ~ ㅠㅠ
부모들은 애들 위해 돈벌고 노력하는데~애들 생각하면 남편이 광주에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당 ~
광주가 한국보다 돈벌이 하는데 훨씬 좋을것 같은데요 ~
남편하고 잘 상의해서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당 ~ 힘내세용 ~

첫순위-가족이 함께 있는다(세상제일 가족의 힘) 둘째순위-수입이 고정적이고 오래 갈수 있는 한측으로 옮긴다(한측이 정착을 하고 다른 한측이 도움이 되는 길 모색) 셋째순위-부부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곳으로 정한다(요즘 세상은 세계가 하나가 되기때문에 어느곳으로 가나 애들은 금방 적응합니다.단 애들은 부모를 거울로 삼기때문에 부모가 스트레스가 적어야 애들이 밝게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