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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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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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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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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yu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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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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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J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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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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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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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로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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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물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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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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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hua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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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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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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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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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2-16 |
2 |
3286 |
82년생 김지영
다 잘하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바람 피는건...
남편도 하는 일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일이던데 서로 이해하고 아껴가며 살아도 힘든데 어느 누구를 말할건 못된듯..
8살 차이 나서 결혼초에는 다 잘해줄듯이 하다가 도에 지나치니 둘다 힘들어져서 상대를 이해해줄 힘이 없어진듯~
그 와중에도 그 바쁜 와중에도 아주 열심히 맞선을
봣다고 하는 븐들도 잇잼다 그럴힘이 나마돌거면
원래 애 엄마한테 다 잘 하겟음다 어휴
궁금한게 여자보고 돈 벌어오라 하고 남자보고 집에서 애 둘 키우라 하면 또 무슨 의견이 있을가요? ㅎㅎ
요롷게 살아라 하면 살 사람들이 많을가요?
그렇케 사는 집이 잇담다 돈은 누가 잘 벌어오면 알아서
조종하면 됨다 그것도 어느 조선족 부부 인걸로 알고 잇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