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내 생활에서 애가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건 이해못할 아니 이해가 안될 일인이요.
지금 상황에서 젤 可行性方案 선택후 둘이서 열심히 사니 더더욱 奔头가 생기네요.
없을땐 둘이 여러모로 리상 목표 물질 바란다면
애가 생긴후는 더 끈끈하고 단순하더라에 ㅎ

다들 그럴듯이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야지 ,
대학졸업하면 좋은직장 가야지,
하나둘 연애하고 결혼하면 또 부모들이 너는 어디가 모자라서 신랑감도 못데리고오니 , 그럼 또 시집안가겟다고 언제 반항하듯이 타협하고
결혼한후 서로 사랑하고 애를 또 좋아하니 하나 똑빼닮은 자식 나주고 싶고 등등
순리대로 흐르는 동시에 중간중간에
伴随着 各种 生活小插曲 大同小异 .

맞는 말씀이에요.

애를 위해서 더 노력하게 되네요. 애한테 좋은 본보기가 되여주고 친구들한테 마음껏 자랑할수 있는 좋은 부모가 되려구 노력하구있어요.
아마 애가 없다면 이런 동력이 적을거 같네요.

양가부모님 도움으로 육아와 회사일 모두 밸렌스를 잘 맞춰서 사신게 부럽네요~

외국에서 불임치료에 종사하는애 엄마임다.
제일싫어하는 말이 뭐냐하구요?체격이 좋다.나이 어려보인다.
이런말때문에 减肥药먹고 성형하고 여자가 상처투성이로 변하죠.
불임중에 减肥药먹은사람들이상다이 많은비레를 차지하고있으니 姑娘们 好好爱惜自己吧……
낳고 안낳고는 자유지만 한번왔다가는세상살이 결국엔 남기고가는 발자국은 애라고 생각하는 일인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