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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709 |
|
김언니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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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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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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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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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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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착한yeo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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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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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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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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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yuteng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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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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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goich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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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2003 |
201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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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ming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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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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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숨소리 |
201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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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불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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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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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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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M |
201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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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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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
2 |
2368 |
결혼도 아니고 연애할때 여친이름으로 집 사준다는게 좀 모험하는 일인거 같아요..같은 여자가 바도..
我也不想 往哪里想 但不知道怎么搞得总是有那么点想法 钱和情 哎~
여친한테 통크게 집선물 하셨네요~앞으로 혹시나 헤여지더라도 집분쟁 할필요 없이 깔끔하게 여친 집이네요~여친이 부러워요~
그러고보니 그런 좋은점도 있긴하네요 ㅋ~
글씨보므....휴
전남친 차버리고 닌데 갈만하다야 ㅋㅋㅋㅋ
이제 너랑 헤어지고 그집에서 전남친이랑 살잰가 바라 ㅋㅋㅋㅋㅋㅋㅋ
님 여친 부럽네요.
모르지 속으로 여자부모 같이 살집인지.
요즘 세월 딸 키울만 하네
아들키운 부모만 고생하는 세월이네
우선 축하하고~
의심하지말고 믿으면 믿는대로 되여가는게 인생사니까
둘이 쭈욱 행복한 일만 생각하고~
그 집값이상의 좋은 감정을 귀동께서 이미 얻엇다면
불안하고 의심하고 고민할 일도 없을듯~
다시 한번 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