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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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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2 |
|
아프다007 |
201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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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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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니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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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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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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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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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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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착한yeoja |
201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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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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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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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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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yuteng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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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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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goich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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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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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ming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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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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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숨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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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불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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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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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50전짜리빤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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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201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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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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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쟁이다 |
201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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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50전짜리빤쯔 |
201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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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M |
2019-04-29 |
2 |
2222 |
아호..부럽숨니다 허허
불필요한 나의 쉐미여~~~
ㅎ ㅎ 털보 아빠라
님도 쉐미가 많은가봐요
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세상이 마냥 파랫으무 조겟슴다
마음만 계속 파래도 괜찮죠
사랑 듬뿍 받고 자랐네요~~부러워요.나한테 이버지는 어려운 존재였는데~~
넹 쫌 ^^ ... 아부지가 군인이였었는데 엄격할땐 무섭더라에 ㅎ
님은 왜 어렵죠
옛날 분이라 안거나 뽀뽀 요런거 못해밨어요~~ 그냥 엄숙하고 어려운 존재? 술마시면 왜 맨날 앉혀놓구 문제랑 물어보는지 피곤했짐 ㅋㅋㅋ
ㅋㅋ
저두 아버지 약주 한잔 하는날 좋아했는데...아버지가 약주 한잔 하고 들어오는 날을 고대 기다려
아버지 나 자동연필 하나 사주쇼 하면 우리 딸 공부하는건 다 사야지 하며 5원짜리 빨락빨락 하는걸로 주셨는데... ㅋㅋㅋ 그러면 그건 내 私房钱으로 서랍에 들어가고
자동연필은 엄마를 꼬셔서 사던 소학시절이 참 그립네여.
지금은 영상통화 콜 하면 우리 손자 보자! 하고 딸은 안부도 없어 서운한 소리 했더만 이젠 우리 딸 얼굴 보자! 하고 헤써 해서 잘 계셨나요? 하면 손자 보자! 하네요.
ㅋㅋ 공감갓네요
87인가요?
아니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울집은 잣이 한거르마이 ~~^
그래서 난 지금도 잣 좋아 합다 .~~
음 ㅎ ㅎㅎㅎㅎㅎ 귀한거요
부모는 자식사랑이죠
넹. 이젠 제가 더 사랑하려구요 ㅎ
ㅋㅋㅋ 맞아요.
전 술 드시는거 정말 시러함다.
ㅋㅋㅋ 근데 지금은 약술을 담궈드린담다.
어제드 담금주 사서 상황 담궜지뭠까 ㅋㅋㅋ
그러다보니 어릴쩍 아버지가 항상 커면 아버지 술 사줄거냐 타령 하시던게 생생함다.
가슴이 찡하네,.,,아부지 생각에,,,,
어릴떄 너무 애 먹이던 일이 ,,,
아부지도 인젠 나이가 드시고 주름도,,,
아부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