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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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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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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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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망고푸딩 |
202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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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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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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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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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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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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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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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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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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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살람모하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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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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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3 [연애·혼인] 人生的道路 |
luzai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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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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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2022-03-07 |
1 |
2025 |
아호..부럽숨니다 허허
불필요한 나의 쉐미여~~~
ㅎ ㅎ 털보 아빠라
님도 쉐미가 많은가봐요
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세상이 마냥 파랫으무 조겟슴다
마음만 계속 파래도 괜찮죠
사랑 듬뿍 받고 자랐네요~~부러워요.나한테 이버지는 어려운 존재였는데~~
넹 쫌 ^^ ... 아부지가 군인이였었는데 엄격할땐 무섭더라에 ㅎ
님은 왜 어렵죠
옛날 분이라 안거나 뽀뽀 요런거 못해밨어요~~ 그냥 엄숙하고 어려운 존재? 술마시면 왜 맨날 앉혀놓구 문제랑 물어보는지 피곤했짐 ㅋㅋㅋ
ㅋㅋ
저두 아버지 약주 한잔 하는날 좋아했는데...아버지가 약주 한잔 하고 들어오는 날을 고대 기다려
아버지 나 자동연필 하나 사주쇼 하면 우리 딸 공부하는건 다 사야지 하며 5원짜리 빨락빨락 하는걸로 주셨는데... ㅋㅋㅋ 그러면 그건 내 私房钱으로 서랍에 들어가고
자동연필은 엄마를 꼬셔서 사던 소학시절이 참 그립네여.
지금은 영상통화 콜 하면 우리 손자 보자! 하고 딸은 안부도 없어 서운한 소리 했더만 이젠 우리 딸 얼굴 보자! 하고 헤써 해서 잘 계셨나요? 하면 손자 보자! 하네요.
ㅋㅋ 공감갓네요
87인가요?
아니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울집은 잣이 한거르마이 ~~^
그래서 난 지금도 잣 좋아 합다 .~~
음 ㅎ ㅎㅎㅎㅎㅎ 귀한거요
부모는 자식사랑이죠
넹. 이젠 제가 더 사랑하려구요 ㅎ
ㅋㅋㅋ 맞아요.
전 술 드시는거 정말 시러함다.
ㅋㅋㅋ 근데 지금은 약술을 담궈드린담다.
어제드 담금주 사서 상황 담궜지뭠까 ㅋㅋㅋ
그러다보니 어릴쩍 아버지가 항상 커면 아버지 술 사줄거냐 타령 하시던게 생생함다.
가슴이 찡하네,.,,아부지 생각에,,,,
어릴떄 너무 애 먹이던 일이 ,,,
아부지도 인젠 나이가 드시고 주름도,,,
아부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