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59 |
|
hd5652 |
2024-04-15 |
0 |
640 |
|
KMK추억2010 |
2024-04-14 |
0 |
545 |
|
함박눈꽃 |
2024-04-08 |
0 |
871 |
|
은뷰뷰ty |
2024-04-05 |
1 |
649 |
|
은뷰뷰ty |
2024-04-03 |
0 |
673 |
|
함박눈꽃 |
2024-03-31 |
0 |
972 |
|
은뷰뷰ty |
2024-03-28 |
1 |
944 |
|
yh1990 |
2024-03-22 |
0 |
1588 |
|
함박눈꽃 |
2024-03-15 |
0 |
1407 |
|
뉘썬2 |
2024-03-07 |
1 |
2009 |
|
강자아 |
2024-03-06 |
2 |
1197 |
|
흑사초롱 |
2024-03-04 |
0 |
2139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4239 |
|
나단비 |
2024-02-17 |
2 |
1518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292 |
|
나단비 |
2024-02-16 |
2 |
995 |
|
은뷰뷰ty |
2024-02-06 |
2 |
1400 |
|
오로라88 |
2024-02-05 |
0 |
1626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4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69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175 |
|
뉘썬2 |
2024-01-27 |
0 |
1128 |
|
뉘썬2 |
2024-01-25 |
0 |
1222 |
|
나단비 |
2024-01-24 |
4 |
1165 |
|
나단비 |
2024-01-24 |
0 |
474 |
|
은뷰뷰ty |
2024-01-24 |
2 |
534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77 |
한 아줌마가 아들 고등학교 여동창생의 첫 만남에
싹싹하고 인사바르게 하고 활짝 웃는 얼굴에 부드럽게 말하니
저 여자 괜찮다고 호감을 가졌어요
아들과 그 여동창생이 같은 도시에서 일하는걸 알고
또 그 여자가 자기 아들을 오래동안
엄청 따르고 좋아한다는걸
알게 된후 아들 등을 떠밀어 만나보라고 했고
이쁜 여자 능력있고 돈도 잘버니 남자가 결국 넘어갔고
그럭저럭 연애시절 괜찮아보여 결혼에 올인했는데
지랄성격이 같이 살면서 나오고 매일 아들 숨통을 조이는겁니다ㅏ
결국 2년도 안돼서 합의 이혼을 했습니다
참 그렇게 승승장구로 잘나가던 남자가 그 여자 만난후로
궁합이 안 만는지 어찌 일이 안 풀리던지
이혼후 새 여자 만나 지금은 다시 잘나가고 잘 살고 있고요
네 맞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성격이 젤 중요하죠
성격이 안맞으면 못살죠
당연한말씀하시네요
남자들도 지내봐야 아는것 아닌가요
넹, 남자들도 지내바야 알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