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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680 |
|
화이트블루 |
2019-08-13 |
13 |
3490 |
|
초봄이오면 |
2019-08-12 |
2 |
3438 |
|
화이트블루 |
2019-08-12 |
1 |
2908 |
|
화이트블루 |
2019-08-11 |
8 |
2985 |
|
커피향2003 |
2019-08-07 |
8 |
3415 |
|
2019-08-07 |
0 |
3086 |
||
싱그러운아침 |
2019-08-05 |
2 |
3644 |
|
후우후우 |
2019-08-04 |
5 |
2904 |
|
행복하자111 |
2019-07-25 |
5 |
4104 |
|
날으는병아리 |
2019-07-24 |
6 |
2290 |
|
날으는병아리 |
2019-07-21 |
6 |
4032 |
|
v동욱이v |
2019-07-20 |
3 |
4427 |
|
날으는병아리 |
2019-07-19 |
8 |
2731 |
|
흑두루미 |
2019-07-17 |
5 |
3157 |
|
옙뿨서탈 |
2019-07-15 |
4 |
2659 |
|
jinjin김 |
2019-07-15 |
2 |
3830 |
|
2019-07-14 |
1 |
3673 |
||
샬론 |
2019-07-11 |
3 |
2856 |
|
예서999 |
2019-07-11 |
2 |
3486 |
|
KBBC블렉벨트 |
2019-07-10 |
1 |
3162 |
|
한보한걸음 |
2019-07-08 |
2 |
3614 |
|
간개무량 |
2019-07-04 |
3 |
3247 |
|
간개무량 |
2019-07-04 |
5 |
3534 |
|
jinjin김 |
2019-07-04 |
4 |
3880 |
|
커피냥 |
2019-07-02 |
7 |
2894 |
|
가을사랑 |
2019-06-30 |
3 |
3868 |
|
cuijingji |
2019-06-29 |
3 |
3244 |
마작 놀고
노래방 가고
무도장 가고
클럽 가고 추천~!
술 먹고~
운동하고 술마시구 연애하구 언제외로울새있나요
즐기면서 사시길
이제는 내면을 들여다볼 시간입니다.
우리는 항상 외롭거나 어떤 문제에 봉착하면 외적으로 밖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무엇을 찾으려고 하고 탓 하고 그러면서 살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본 적은 있으세요? 그냥 앉아서 잠깐 1~2분 생각하는거 말구요.
정말로 1시간~2시간 시간을 내고 공간을 만들어서 나의 내면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펜과 노트에 적어보세요. 자기 스스로한테 여러가지 질문을 할수가 있습니다. 내가 왜 외로운지? 내가 왜 힘든지? 더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생각하지말고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삶이 달라질겁니다.
펜에다 펜으로 적능가
ㅋㅋ
매일 반복돼도 지겨워서 미워도 회사만 다녀야하구 다녀하구 또 다녀야합니다 내 가정 처자식 먹여 살리자면 ㅠㅠ
다들 그렇게 살아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을 찾다보면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을 찾다보면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쓸쓸할때는 야동이 최고긴 한데.. 여기다 적어줄수도 없고...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병으로 돌아 가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죽기전 항상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1년만 더 살고 싶다고
가족여행 한번 가고 싶다고
엄마랑 여행가고 싶다고
딸이 결혼하는거 보고 싶다고
...
내일 죽는다면 오늘 뭘 하실껀가요?
1개월만 살수 있다면?
6개월만 살수 있다면?
1년만 살수 있다면?
《Last Holiday》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다들 다 그렇게 삽니다.
매일 똑같은걸 반복하고 지겨우면서도 안하면 안되는 부분이 어쩔수 없이 반복하는거겠죠.
가끔은 주말에 혼자서 외식하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그러세요~
요즘은 혼자서 밥먹고 영화봐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저는 혼자서 외식도하고 간단하게 맥주도하고 영화도 혼자서 보러 잘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