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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633 |
|
은뷰뷰ty |
2024-01-24 |
2 |
590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83 |
|
단밤이 |
2024-01-17 |
5 |
171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1606 |
|
단밤이 |
2024-01-11 |
2 |
851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86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9 |
4 |
1498 |
|
2024-01-08 |
0 |
1117 |
||
들국화11 |
2024-01-08 |
5 |
1702 |
|
단밤이 |
2024-01-07 |
1 |
656 |
|
단밤이 |
2024-01-01 |
7 |
1735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3 |
1353 |
|
단밤이 |
2023-12-24 |
4 |
1902 |
|
Abrtata |
2023-12-20 |
0 |
1282 |
|
단차 |
2023-12-20 |
2 |
787 |
|
토마토국밥 |
2023-12-16 |
0 |
1388 |
|
소용읍또 |
2023-12-15 |
0 |
1323 |
|
단차 |
2023-11-28 |
3 |
1427 |
|
단차 |
2023-11-28 |
2 |
1718 |
|
소용읍또 |
2023-11-21 |
0 |
1985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2 |
1799 |
|
단차 |
2023-11-20 |
2 |
1173 |
|
소용읍또 |
2023-11-19 |
0 |
1801 |
|
단차 |
2023-11-16 |
1 |
915 |
|
단차 |
2023-11-16 |
1 |
951 |
|
단차 |
2023-11-15 |
1 |
773 |
|
단차 |
2023-11-11 |
2 |
1541 |
착한거느 이미 악한데 잡헷으이까~
맞아요~ 그 문장의 핵심의 일부분도 이렇게 적혀있죠~
착해도 너무착해
그렇긴 하죠...
살해당한 남편은 정말 몇번 봐도 울컥하더라구요...아들 만나러 갔는데 완전한 시체도 발견되지 못하고...
베트남 여자는 불륜녀로 알고 있음요 ,
이심 전심인 세상은 점점 변해가고 있죠 ㅡㅡ:
사실여부가 확인된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를 아이 보는 앞에서 늑골 골절되도록 패대기하는건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모든것 다 운명이자 인연이지......
운명론을 이젠 별로 안 믿고싶어져요...
운명은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자신이 못난 걸 알고 있으나 인정하기 싫으니 그런거지요. 그리고 여자가 상습적으로 맞는단 건 방어법을 모른다는거죠.
부랄을 탁 거드바다 차나야지~
한번 맞으면 일단 그뒤엔 폭력이 상습이 될수 있다고 인지되면 빠른 판단을 내려야 할거 같아여~
착하기는 ㅋㅋㅋ
멍청한거지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멍청한것도 맞죠 ㅠㅠㅠ
상식이란것도 상식이 통하는 사람끼리 하는말임다.어떤 사람은 기본 윤리도덕이 없는데 어찌 행동의 시시비비를 가려서 하길 기대하겠읍니까?
착하고 안 착하고의 문제는 아니고 생활력과 능력이 관건이 아닐까요? 능력... 여자를 만나는것도 능력입니다.만난다음 착하게 잘 해주면 되구요..
한탄만 할게 아니라 될때까지 노력하시면 어떨가요?
저는 이미 결혼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비혼족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냥 인간으로써 배우자를 폭행 심지어 살해하는 사람 보면서 참 무서운 세상이라 생각되네요...
어디까지나 그런경우는 소수아닐까요?
폭력이나 살인 이런 범죄행위는 주류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