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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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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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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5 [연애·혼인] 그대가 나타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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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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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만족하면서 사세요...
지금 이런 남자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복을 옆에 두고도 복인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ㅋㅋㅋ
만족하면 항상 행복해 지지요.
헛짓 하는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엄청 복이지믄요...
가정에 충실하고 애한테 잘하고 하니.걍 만족 하메 살람다..
나한테도 잘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 같기도 하고..ㅋㅋ
근데 진짜 살갑게 대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라서 드문드문 사는멋 없긴 하네요.ㅋㅋㅋ
작은만족이 행복입니다 더큰걸 바라지마시길
넵...그래야지믄요 완벽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답답하지만
살다보면.나아지겠죠
넵....완벽한 사람 없듯이..맞춰가면서 살지믄요...도저히 아니다 싶음 그만두는거구요
하지만 애있는 집안은 남자나 여자나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일인이에요..
본인들이 서로 맞고 않맞고를 떠나서..부모니까..너무 이기적인 생각 하지말고..
애 입장도 생각하면서 부모노릇에 충실히 해야지믄요
오만과 편견 위대한 명작소설 미스터 다아시 처럼 무뚝뚝해도 행동으로 관심해주는 남자가 좋죠,화얀쵸위하는 남자는 별로라고 바요.
말만 뻔지르르 하는 사람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더 낫긴 해요..
우리집은 대화자체가 적은게 문제네요~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찻기 힘드죠 저두 아웅다웅 싸우기두 하지만 맞춰가면서 살다보니 애가 중학생이에요~
추천해주지머..ㅎㅎㅎ
남자가 돈 잇으면..그돈 소비하느라..술먹고 도박하고..여자 놀고 그럽니다.
그리고 경제력 없고,속 좁고 ,애교가 없어서..다른 여자 채갈 걱정도 없고.
좋은줄로 아시오 ㅋㅋ
쭉~ 행복하시오~
댓글과 추천 해주신분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