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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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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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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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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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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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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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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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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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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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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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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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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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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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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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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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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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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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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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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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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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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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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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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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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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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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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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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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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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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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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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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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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2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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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2 |
1 |
677 |
동무에게는 기본틀이라는게 있어서
그걸 무너뜨리지 않는한
동무는 장가 가기 힘들거 같쏘 .
맞는말이네요
부디 빨리 좋은 인연 만나시길요~~~
나두 30대후반에 아들 보았습니다 지금 7살 유차원생입니다 지금도 후에 되는것 아버지가 내가 결혼한것과 아들본것 보이기 못한게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그나마나 어머님은 절 결혼해주구 지금 손자 보구 있습니다 요구 보다 더 험해두 부모님 게실때 하루 빠리 여자 찼아 결혼 하세요 부모님데 상심하시게 하지말구요 남자로 태여나 아빠 소리 둣어야자나요
다 가지셧네요 마음만은 부자 ~~^^
ㅋㅋ 아직 마음 부자는 멀었습니다 아들 커서 대학가구 여자와 결혼두하구 손자도 볼때만이. 마음 부자입니다
효도하시길
예 예
님의 마음이야 참 가상하지만, 그냥 본인을 위해서거나 사랑하고 싶어서 장가가십쇼.
부모를 위해서 가야된다고 생각하는건 님의 마음이지만 여자들은 솔직히 님의 부모를 모시고 싶지 않은겁니다.
결혼하구 아이 보는게 사람이 삶이데 어느남자 싫어하게나요 그러구 젊은들이 무조껀 늙은 부모님 모세야자 그게 자식 도라가 아닌가요 난 당신부모님들은 늙으면 어떻게 살게는가 각정이네요
어머니는 이젠 늙어서 앞날이 많지 않은데도 여자들은 만나면 엄마를 누가 모시는가고 물었습니다.
우에 형이 있고 누나가 있지만 그런 물음을 받으면 무조건 내가 모신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물은 여자들과는 그 한마디로 끝났고.
뜬금없지만, 할짓 안할짓이 뭐였을가 궁금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