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이
어땠는지를 먼저 성찰해보고

일단
님의 마음속의
친구들에대한
원망이나 화를
가라 앉히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럴려면
가장먼저

"오죽하면 나를 속였을까?"

라고

힘들겠지만
친구들을 불쌍히 여기고
마음의 끈을 놓아보세요.

그리고

주변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할수있는것
해줄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되

나머지는 받아들여야할것같은데

쉽진 않겠지요? ^^;

원인이 어떻든 이미 님과 친구 사이에는 금이 갔습니다. 즉 다시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힘들것 같습니다.하여 여기서 그냥 마음 접으시고 시간이 흐른뒤 원인이 밝혀지면 상황에 따라 그냥 지낼것인지 아니면 다시 보지 않을지 결정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다만 원 절친으로 돌아가기 힘들듯 싶습니다. 개인적 의견이고 참고로만 생각해주세요.

看破不说破，越抹越黑。침묵과 시간으로 배신당한 스트레스를 천천히 소화해내고 앞으로 인간관계에서 좀 더 신중하도록 ...

다른친구랑 즐겁게지내며 이겨내시길

(♡.61.♡.55) - 2019/09/23 23:30:24

여러친구들이 다 오해를 한다면 분명 본인도 잘못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부분은 내가 어떤 부분을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어떻게 고칠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친구가 앞뒤다르게 행동을 했다고 한다면 그건 그 사람잘못입니다.
타인의 잘못때문에 본인이 슬퍼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의 잘못때문에 친구도 못사귀고 그러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본인의 잘못한 부분은 뉘우치고 타인의 잘못한 부분은 할말은 하고 끊을건 끊고 본인 삶이 잘못되지 않게 바로 잡고 가는게 맞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누워서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달리세요

그냥 먼거리 정하고 달리세요 달린다고 생각이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대신 몸에 혈액순환이 빨라져 스트레스 호르몬을 몸에서 배출해 줍니다

생각은 사라안지지만 상한기분은 괜찮아 집니다

빨리 달리지말고 천천히 한두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달리세요 달리면서 생각을 다시 정리하며 게속 달리세요

빨리 해탈하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친구는 무슨 일잇어도 누가 뭐래도 님을 안 떠날것고 남의 몇마디에 님한테 오래가 생기는 칭구라면은 그런 친구는 님을 떠나가도 괜찮아요. 그런 사람들땜에 우울해지는건 시간랑비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른 칭구를 사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