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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87 |
|
블랙천사007 |
2024-04-23 |
0 |
78 |
|
KMK추억2010 |
2024-04-21 |
0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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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2024-04-15 |
0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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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4-14 |
0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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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4-08 |
0 |
1194 |
|
은뷰뷰ty |
2024-04-05 |
1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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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31 |
0 |
1204 |
|
은뷰뷰ty |
2024-03-28 |
1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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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0 |
2629 |
|
함박눈꽃 |
2024-03-15 |
0 |
1504 |
|
뉘썬2 |
2024-03-07 |
1 |
2121 |
|
강자아 |
2024-03-06 |
2 |
1247 |
|
흑사초롱 |
2024-03-04 |
0 |
2224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4320 |
|
나단비 |
2024-02-17 |
2 |
1538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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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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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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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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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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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0 |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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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2001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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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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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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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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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0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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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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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0 |
479 |
|
은뷰뷰ty |
2024-01-24 |
2 |
575 |
집착이 깊은 여자는 나는 싫어한다.
대방이 아무리 자기를 사랑한다더라도 ...
수완좋게 거절해야 되는데 그런게 이런 여자들한테 불작용하는게 문제이다
참 ..
그정도면 소문이 날만도 한데 구체적으로 생각해 봐야 겟지만 사모님하고 한자리 해서 말 툭 털어 놓는것도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그냥 제 개인적 생각이니 참고로만 해주세요.
아직도 살아계시네요 ,그꼴로 어디가서 뒤지줄 알았는데 ,결국은 집까지 받치고 양로원 생활? 그 여자 동창도 성님께 받치세요 ...딸가지 바쳤는데 그까짓것
헤까릴수있겠네요
그냥 그 여자 따라가서, 그 여자분 하자는대로 하고 사세요. 그게 딸자식두 살리구,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길 같네요.
윤향기가 부릅니다."나는 행복합니다"
이젠 세뇌교육이 넘 철저하게 되여 누가 머라해도 먹히지않으니 바보처럼 그냥 그대로 살아요
양로원에서 로인네들 똥오줌 열심히 받으면서 살아요 십여년동안 봉급카드돈도 다 바치고 집도 다 바치고 와이프 애들도 다 갖다바쳣으니 이제 남은건 금년도 대학시험도 포기한 막내딸이 잇겟는데 휴— 어쩜 이리 바보같은 인간이 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