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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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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738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9 |
3 |
1325 |
|
2024-01-08 |
0 |
1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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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08 |
5 |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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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7 |
1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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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1 |
7 |
161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3 |
1273 |
|
단밤이 |
2023-12-24 |
4 |
1828 |
|
Abrtata |
2023-12-20 |
0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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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20 |
2 |
725 |
|
토마토국밥 |
2023-12-16 |
0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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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읍또 |
2023-12-15 |
0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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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8 |
3 |
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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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8 |
2 |
1609 |
|
소용읍또 |
2023-11-21 |
0 |
1947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2 |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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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0 |
2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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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읍또 |
2023-11-19 |
0 |
1710 |
|
단차 |
2023-11-16 |
1 |
893 |
|
단차 |
2023-11-16 |
1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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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5 |
1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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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1 |
2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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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08 |
1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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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08 |
2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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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0-12 |
1 |
1823 |
|
연변칭구들 |
2023-10-12 |
2 |
1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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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8-30 |
4 |
2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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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87 |
2023-08-08 |
2 |
4615 |
그렇게 자랑하는 사람일수록 속으론 궁핍하고 가엾은 사람일거에요.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치열한 몸부림 같은거?
진짜 잘나가는 사람은 굳이 본인이 입 아프게 자랑 안해도 주변에서 알아서 인정해주는데 말이죠.
블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점점 커가면서 절친한 친구 아닌 다른 술자리는 아예 가기도 싫어지더라구요. ^^
ㅎㅎ 사람인지라 한두번이면 움 고생 마이햇구나 하며 이해하는데 이건 시도때도없이 그러니 반감이 생겼나 싶네요
소고기무우국 차려준다는 말이 좋네요
씨원합니다 ~특히 술마시고 이튿날 아침 남편이 젤 좋아하는 해장국 ㅋㅋ
吹牛不上税呗,呵呵 。。。减少不必要的社交为好。
人不转 水转 …有时 木有办法
사람사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나이먹어가며 또 이렇게 사는게 아니겠어여 ㅎㅎ
ㅎㅎ 그죠 쭉 듣고 맞짱구 쳐주다가 그래 다 그러겟지 다 그러고 버티고 살아온게 아이가 하면서 또 싫은소리 한마디 해자뿌렷네요
你小叔子也挺明白的一个人
嫂子, 我这几十年活的太憋屈了 被人鄙视的差点儿忘了自己为什么活着了 我得抒发一下内心火热的膨胀…
나는 울 시엄니가 당신 방식대로 살라고 해서 엄청 스트레스네요
살림살이도 육아도 ....
한집에서 살지 않아서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시동생 아니고 남편더러 형형하며 잘 따르는 친한 아는 동생같은 분이요 ~
술도 잘하그 여자들도 줄줄 따라고 츄누비도 쫌 하는 복잡한 그런 어쩜보면 아직 덜 철들은거같그
그래서 사람 만들어서 서바보내야는데 ㅋㅋ
가기싫은자리는 안가는게 맞을듯
점점 그래네요
힘드시겠어요.근데 어쩔수없자나요.남편 아는 동생이자나요.미우나 고우나 남편때문에 참고 그러려니하면서 지나가요.잘지내는거죠?항상 멋진글에 자꾸 댓글 남기게.되네요.
남편 술자리에 같이 다닌 걸 보니 한창 좋을 때구만 ㅋㅋ
말뒤에는 항상 책임이 뒤따르니 늘 조심해야죠 .
잘 읽고 가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