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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약 내 몸에 독--食物密码（朝鲜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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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랑송시집(고급학년)--儿童朗诵诗集（高年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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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조건 이혼감이네요.
주말인데 나가 놀 생각은 안하고 감히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준다는 간 큰 소리나 하고 있고
남편이 주방 들어오면 자리 내줄 생각안하고 직접 원두랑 데치다가 다 터치우고
남편이 옆에 있는데 감히 소고기를 직접 칼질할 생각이나 하고...
약한 파 없으면 남편한테 바로 사오라고 심부름 시킬 생각안하고 이미 사온 굵은 파 쓸 생각을 하고...
...
결정적으로 해줘도 잔소리밖에 할줄 모르고 뒤에서 마누라 흉보는 남자하고 살겠다는 여자가 제정신 아닙니다.
빨리 이혼이 시급한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같이 살았어요. ㅋㅋㅋ
댓글 사이다 ^^ 속시원하게 말씀 잘하셨습니다. 짱짱!!
이런 얼렁뚱땅 신중하지 않는 여자 진짜 별로요 ㅡ
열이면 열 다 맘에 안드는데 어떻게 같이 사우 ㅡ
이혼은 준비가 필요하오 - 준비있는 이혼하시길 바랄께요
암튼 넌 항상 감사함을 갖고 살아야겠어~!!
설거지 화장실 청소‥‥ 아~글구 침대시트좀 자주빨구 ㆍㅎㅎㅎ
이혼사유 안됨니다 ~
참 불쌍한 쓰까이씨 ~ 집에선 찍소리도 못하죠 ？ ㅎㅎㅎ
불만이면 님이 밥하셔...
찌질한놈..니 마누라가 불쌍타.니가 해서 처먹으라고 재발.
반찬히니주는것만도 감지득지
욕먹으려고 올리는겜다?ㅎㅎ
뭐라하지 마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본인절로 시범동작
보여주세요 ㅋㅋ
하지도 않으며 바쁜마누라 나름 정성것 만드는 음식 뭐라
하시지 말고요 ㅋㅋㅋ
실화임？ 真是无语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