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51 |
|
hd5652 |
2024-04-15 |
0 |
611 |
|
KMK추억2010 |
2024-04-14 |
0 |
523 |
|
함박눈꽃 |
2024-04-08 |
0 |
842 |
|
은뷰뷰ty |
2024-04-05 |
1 |
643 |
|
은뷰뷰ty |
2024-04-03 |
0 |
665 |
|
함박눈꽃 |
2024-03-31 |
0 |
962 |
|
은뷰뷰ty |
2024-03-28 |
1 |
937 |
|
yh1990 |
2024-03-22 |
0 |
1571 |
|
함박눈꽃 |
2024-03-15 |
0 |
1404 |
|
뉘썬2 |
2024-03-07 |
1 |
2004 |
|
강자아 |
2024-03-06 |
2 |
1195 |
|
흑사초롱 |
2024-03-04 |
0 |
2137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4231 |
|
나단비 |
2024-02-17 |
2 |
1518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292 |
|
나단비 |
2024-02-16 |
2 |
994 |
|
은뷰뷰ty |
2024-02-06 |
2 |
1399 |
|
오로라88 |
2024-02-05 |
0 |
1626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45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67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171 |
|
뉘썬2 |
2024-01-27 |
0 |
1126 |
|
뉘썬2 |
2024-01-25 |
0 |
1220 |
|
나단비 |
2024-01-24 |
4 |
1162 |
|
나단비 |
2024-01-24 |
0 |
472 |
|
은뷰뷰ty |
2024-01-24 |
2 |
531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75 |
우리 애도 무심결에 이런말 한적 있는데 얼마나 당황스러웠던지..ㅎㅎ
우리 애만 그런줄 알았지 또 있슴다에 와 시부모 죽어라고
저주 하는 벌 어떻케 받겠음다 인차 풀어 드렸죠 ㅋ
우리 애들은 그런데 관심 없어요...
큰 애는 오로지 핸드폰에만 집착하구요..
나이든 분들이랑 말도 안합니다..
작은 애는 장난감과 먹는데만 관심있어요...
간식을 어떻게 숨겨놔도 잘 찾아내는 재주까지 있어요..ㅠㅠ
그건 또 제가 애를 부지런히 시집이나 외가집이나
데리고 갔으니 그렇죠 시부모랑은 태여날때 한 일년
같이 있었으니깐요
그때 네살 때라 지금은 핸드폰 게임 너무 놀아서
선생하고 합작해서 선생 핸드폰 못놀게 한다고
주말에만 핸드폰 줘요 선생님말 대기 호스하네요
저희 애도 죽음 얘기를 처음 꺼낼때 깜놀했어요.
엄마 나 죽어 이런 비슷한 말을 했는데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그다음은 별로 안하더라구요.
ㅎ 시시 있다가 엄마 아빠 하늘나라가면 나 어떡해 이래요
애가 일년 간격두고 외 할아버지 친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충격인가봐요 걱정도 되고 그래서 걱정마라 니가 베기싫어
할때까지 벽에 칠할때까지 살거다 그때면 엄마 업구 다니겠니
했더니 안 업는대요 로인들 타고다니느 차를 사준대요
조그만거 앉아서 전기로 가는거 전기 휠체어 라 해야 되나요
좋은곳갔을껍니다
항상 저 보다는 반대로 간단 명로하게 댓글
...감사함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