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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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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2024-04-15 |
0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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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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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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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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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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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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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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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1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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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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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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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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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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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1 |
2009 |
|
강자아 |
2024-03-06 |
2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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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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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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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4 |
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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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2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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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1 |
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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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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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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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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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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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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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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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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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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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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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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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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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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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4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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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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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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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2 |
534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77 |
고향있을때 저도 윗층 할머니 한테 며느리 말 잘 들었네요
뼈속 깊이 까지 말해서 며느리 보면 낯설지가 않았어요
옆에서도 그집 보면서 고부가 저렇케 개 닭보듯해서
어떻케 한집에서 사냐고 시엄니가 저렇케 돌아다니면서
말하니가 그러죠 괸히 못된며느리 되나요
길에 시엄니 봐도 눈인사도 안하고 쑥지나가고
핸드폰 좀 봐달라면 저는 몰라요 이런대여
남들이 보면 한집식구 아닌줄 알아여
ㅎㅎㅎ.
어르신은 밖에 나와서 며느리흉하면 안되는거고 며느리도 좀 너무한거 같네요.
봄봄란란님 참 똑똑한 여성입니다
ㅎㅎ.보기에 이렇죠?
울엄마는 계속 나보고 어벌싸하다 하는데..ㅋㅋㅋㅋ
심(芯)이 아주 똑똑해보입니다.
님 남편도 우수하겠지만 부럽군요 ㅎ ㅎ
ㅎㅎㅎ.감사합니다.
신랑은 그저 그렇슴다.시엄니가 좋아서그러지..ㅋㅋ
잘보고 갑니다.꾸벅
그집 시엄니도 왜 그러신데 늦게 가면 이런 체면깎이는 일 없지않나? 쩔쩔메며 어케 산데여
봄란님 슬기롭다에 한표추가.
그집 미래의며느리는 적어도 시집사리는 아이하겟슴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