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68 |
|
hd5652 |
2024-04-15 |
0 |
677 |
|
KMK추억2010 |
2024-04-14 |
0 |
577 |
|
함박눈꽃 |
2024-04-08 |
0 |
899 |
|
은뷰뷰ty |
2024-04-05 |
1 |
658 |
|
함박눈꽃 |
2024-03-31 |
0 |
979 |
|
은뷰뷰ty |
2024-03-28 |
1 |
961 |
|
yh1990 |
2024-03-22 |
0 |
1597 |
|
함박눈꽃 |
2024-03-15 |
0 |
1411 |
|
뉘썬2 |
2024-03-07 |
1 |
2023 |
|
강자아 |
2024-03-06 |
2 |
1197 |
|
흑사초롱 |
2024-03-04 |
0 |
2152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4241 |
|
나단비 |
2024-02-17 |
2 |
1519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292 |
|
나단비 |
2024-02-16 |
2 |
996 |
|
은뷰뷰ty |
2024-02-06 |
2 |
1401 |
|
오로라88 |
2024-02-05 |
0 |
1628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4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73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176 |
|
뉘썬2 |
2024-01-27 |
0 |
1128 |
|
뉘썬2 |
2024-01-25 |
0 |
1223 |
|
나단비 |
2024-01-24 |
4 |
1166 |
|
나단비 |
2024-01-24 |
0 |
475 |
|
은뷰뷰ty |
2024-01-24 |
2 |
534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77 |
|
단밤이 |
2024-01-17 |
5 |
1696 |
며느리가 시부모에 대한 효도는 딱 남편하는 만큼 그 뒤에서 딱 그만큼만
남편넘어서 할려면 호구로 보드라고요 어떤일은 어머니라고 부르는 만큼
저도 속에서 우러러 나서 해주는 건데 누구 무서워서 해주는 줄 알아요
누가 너를 해라니 이러잖아요 설버서 원 그담부터 저도 딱 남편 하는만큼만
더 이상 나서지 않키로 했어요 해 봤자 칭찬도 못 받으면서 ...
그렇긴하죠 ㅎㅎ 근데 아들들은 다 신경이 굵어서인지 제도 남동생이 있는터라 부모님 생각해드리는게 들쑹날쑹하죠 ~
거리감을 두고 해드리면 호구? ㅋㅋ 가 아니라 고맙게 생각하드라에 . 그담 또 더 요구하면 거리를 길게 빼야하는 방침으로 ㅋㅋ
잘해주면 그거 알아봐주는 시엄니도 꾀 명색함다
근데 잘해주면 누기 너를 해라디 하면서 무슨
목적이 있는가 함다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면 정 좋아요 험한데서 속고만 살았나 봄다
울집 시엄니는 글서 살짝 뒤로 물러나기로
했음다
잘보고 갑니다.
총각이 배울게 많을걸요 제글은 ㅋㅋ
집나온 동창 위로잘해주세요
어차피 친구가 산 호짜이인데 들가고싶은 들가겟죠 ~ 싱가폴에 놀러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