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좋을때도 있고 답답할때도 있고 두루두루 삽니다

머가요? ㅋ ㅋ

넹 제가 요즘 바삐돌아치니 김치 깍두기 가지김치 멸치볶음 장조림 여러김치 밑반찬 가뜩 해놧네요
훙뽀 또 드렷지요 섭섭하게 안하려고 ㅋㅋ

하고있잖아요! 님은 댓글다는거 보시면 초 뿌리기 좋아하는 스탈같아요 ㅎㅎ 아님 말구요

희한한게 울본가집이나 시집식구들 아무나 그거 안먹네요~ 님은 장사한다는게 그거 먹고 장사 잘대시나 ㅋㅋ

암요암요 인연이 된다면요~ 잘해드리니 상대방도 내아들하고 사는 새긴데 내가 잘해주면 내아들한테도 잘해주겟지 이런거 아닐까? ㅋㅋ 울 친정 엄니가 딸 아들 있는 입장이니 이런 생각을 저한테 말해주시네요

ㅋㅋ 저 소탕 그럭그럭 임다 좋다고 한 얘기없네요 근데 미역을 좋아한다는걸 기억하시고 결혼초기부터 한국에서 오시거나 고향에서 오실때 한보따리 가져오시네요 ^^. 저는 또 시엄니가 새우를 좋아하는걸 알고 있는동안 많이많이 사드립니다

흉도보고 칭찬도 하고 사는게 가정사 아입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