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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돈있으면 나빠지고 여자는 나빠지면 돈 생긴다???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18 14:18:19 댓글: 30 조회: 3272 추천: 0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4024944
주위에서 보면 저는 못된 남자만 봤나봐요
50넘어서도 힘은 남아도는지 돈있다고 쑈싼 쑈쓰
만들지 거기에 전 인생을 건 여자들은 어떡 하라고
글쎄 남자는 모르겠고 여자는 안그렇타고 증명하고 싶어서
농촌에 덜먹총각 만나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이렇케 미국까지 와서 살게 될줄 생각이나 했겠어요 ??
첨 자리잡기 힘들었지 거기에 좀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지인이 사고 쳐서 온집안 졸딱 망할번한거 길에 나 앉을번한거
겨우 살아나서 ... 위기가 기회라고 그덕에 회사 따로 차리고
회사 차린다 해서 잘되는것도 아니잖아요 말아 먹는거도 있고
힘들게 시작했는데 요즘에야 점점 차도가 보여서 장사 잘되는것
같았는데 관심이 없던 여직원이 집들이 한다며 저희 남편 불르는
겁니가 다른 직원 불렀는지는 모르겠고 저희남편이 글도 안가고
집들이 용품 하나 사주는걸로 여기는 회사 직원끼리 자유라서
퇴근하면 서로 거래가 없어요 갑자기 혼자사는 여자가 집들이
한다고 불르는 이유가 멀까요 제가 있는거 알면서도
이때까지 고비 넘기고 조금 돌아갈려고 하니 별 이상한 여자가
다 있네요 또 그런말 꺼내게 하는 제 남편 태도도 ...
별일 아니지만 기분 잡치네요 가족하고 직원이 충돌 있을땐
가족을 지키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돈이야 벌면 되는거고
가족은 전생에서 이어온 인연이라 두개다 지킬려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됩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보고싶고그리운너 (♡.136.♡.74) - 2019/11/18 15:45:04

남이사 어떻게 살아가던 자기편만 꼭잡고 안 놓으면 됩니다.
-------- 내가 보기엔 아무 의미가 없는글인거 같네..

쌰모펑짼쓰호즈 (♡.173.♡.136) - 2019/11/18 17:34:15

공감을 못하면 의미가 없는 글이 되겠죠
지금까지 이를 악물며 그렇케 살았는데 고새 좀
호전이 보인다고 혼자 사는 여자가 집들이 한다고
남자를 불러 들임니가 아까 밑에 누가 올린글 보면서
요즘 여자들은 무슨생각 하는지 그 많은 총각들 놔드고
외 하필 가정있는 남자한테 들이 대는지 ...

milllionaire (♡.42.♡.6) - 2019/11/18 17:01:54

매력을 키우세요 양육강생,얼나이를 욕하기 전에 매력을 키워보세요...바람도 피시고요 평생 밥만먹고 살순 없잖아요 햄버가 몸에 좋아서 먹나요 나쁜제 알면서 인간 욕정을 못이겨 먹는거지

쌰모펑짼쓰호즈 (♡.173.♡.136) - 2019/11/18 17:47:59

여기 또 희안한 사람 있네요 바람 선동자 입니가
저희 남편 글도 평상시에는 아줌마 처럼 허허 해도
관건적 시각에는 밀어 내데요 ...
남자는 심방에 여러명의 여자를 놓을수 있다네요
몸이 가면 마음이 안 간다는데 그런데
여자는 심방에 한사람밖에 없대요 즉 몸이 가면 마음도 간다
이겁니다 제 성격 아니가... 저만 그런가요 요즘 여자들
감정 조절 잘 하데요 저는 그게 안되서 남자든 여자든 바람도
능력 임니다

milllionaire (♡.28.♡.72) - 2019/11/18 19:58:25

바람 선동자는 아니고 상대방한테 바라는걸 얘기하지 말고 상대방한테 기대하지 말고 해주고 싶은 많금만 해줘 보세요,진심으로 행동하면 바람 안 핍니다.이렇게 저렇게 포장하면 할수록 더 멋이 없어 집니다.

쌰모펑짼쓰호즈 (♡.151.♡.178) - 2019/11/19 02:37:29

더 이상 어떻케 진심이요 해주면 해줄수록 요구가 점점
더 높아지는데 한때는 아침 6시 일어나서 밤 11까지
집안일에 바깥일에 애에 남편에 챙겨준적 있어요
글도 만족을 모르데요 그담부터 남편 좀 부려 먹었죠
부부는 평등해야 된다잔아요 그 평등 중심을 잡을려고
좀 아니 많이 싸우긴 싸웠죠 글도 그년 밀어는
내데요
저렇케 밀어 내는데 또 들이밀면 그 낯짝이 ...
不要脸하는 여자들 참 많네요

milllionaire (♡.42.♡.6) - 2019/11/18 17:01:55

매력을 키우세요 양육강생,얼나이를 욕하기 전에 매력을 키워보세요...바람도 피시고요 평생 밥만먹고 살순 없잖아요 햄버가 몸에 좋아서 먹나요 나쁜제 알면서 인간 욕정을 못이겨 먹는거지

쌰모펑짼쓰호즈 (♡.173.♡.136) - 2019/11/18 17:53:38

먼 여자가 40다 대서 시집 안간대 멀쩡하게 생겨 가지고
그 학력에 그 집안에 말하는거 보면 좀 희스테리가 있는거
같은게 그러게 아직도 시집 못 갔지 별난 여자 다 받다 참
울 남편 같은 土包子 외 관심있어 하는지 나처럼 생각 하는
여자들도 있다는 말인가 참 ㅋ

인생만사새옹지마 (♡.136.♡.169) - 2019/11/18 22:05:36

ㅋㅋㅋ 마지막줄 웃겼음다.
남편 그 여자랑 만나지 못하게 해야죠
여시같은 여자들이 달라붙지 못하도록 잘 살피고.
그리고 본인 매력도 높이고요 ㅋㅋㅋㅋ

쌰모펑짼쓰호즈 (♡.151.♡.178) - 2019/11/19 02:24:57

그러게요 저도 말하고 보니 웃기네요
ㅊ참 못나가지고 따르는 여자는 있어가지고
이해불가 ...

nilaiya (♡.118.♡.36) - 2019/11/19 07:50:20

못나가지고 따르는 여자는 있어 가지고
어디메서 베께 온겜까 핫ㅎㅎㅎ
자기남자 너무 스산 하게 말하는데 ㅎㅎㅎ

쌰모펑짼쓰호즈 (♡.239.♡.41) - 2019/11/19 09:07:53

곱게 놀면 곱게 말하고 밉게 놀면 자연히
스산하게 말이 나감다 나도 모르게
이렇케라도 풀어야지 좀 그냥 넘기쇼

화이트블루 (♡.239.♡.196) - 2019/11/18 22:11:27

有那么一群贱人 就喜欢吃别人碗里的!
下次再明目张胆的得瑟,给她俩耳光 ~
哦,在美国不能太冲动 哈哈 你怎么没跟你老公一起去呢 如果是我拿着一瓶老白干儿 老龙口也行
(因为她这种人就是这个档次的~ )借酒装疯 郝她头发 ~ yy了一下 ㅋㅋ ㅋ
不过, 有情敌出现 你也得提升自己的能力咯
苍蝇不叮无缝的蛋! 你老公你也得收拾收拾

쌰모펑짼쓰호즈 (♡.151.♡.178) - 2019/11/19 02:06:18

美国不能随便裁员 也不能 这 也不能 那 짐 쌍불 켜고
지켜보는중 억지로 남편 핸드폰에 아들 사진 박아 넣었음다
남편은 조금만 기척이 생겨도 지절로 다 말함다 로실해서...

김만국2000 (♡.245.♡.204) - 2019/11/19 07:35:18

잘보고 갑니다.

쌰모펑짼쓰호즈 (♡.239.♡.41) - 2019/11/19 09:14:49

잘 보고 가세요

블루쓰까이 (♡.93.♡.234) - 2019/11/19 08:18:39

저도 직원분들이 자꾸 부릅니다..
가지 않아 그렇지...
가면 또 한절반 죽일것 같고....ㅎㅎ

님 남편도 그렇지 않을까요?

미국 어디 사세요?

쌰모펑짼쓰호즈 (♡.239.♡.41) - 2019/11/19 08:40:56

그쵸 아직 안갔는데도 어제 다른일 별미로 제가
걸구 들어서 또 한바탕 했네요 이번엔 쪼르르
엄마집 안가고 제가 풀릴때까지 쌈하면서 풀었네요
이전엔 쌈하면 그냥 말로 요즘은 핥아놓코 헤베놓코
물고 뜯고 하네요 으씨 손톱 금방 깍아서 이번엔
제가 손해 봤네요 쌈한 이튿날이면 남편 사곳에 헤베논 자리
따끔하다고 손톱 깍지 말아야지

독신남자 (♡.36.♡.146) - 2019/11/19 08:20:33

제가 결혼은 안햇지만 지인들은 거의 이혼한 상태입니다.노총각이 결혼도 안햇는데 자꾸 결혼은 무덤이라고 근데 힘들면 갈라져서 자기인생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쌰모펑짼쓰호즈 (♡.239.♡.41) - 2019/11/19 08:44:16

이혼도 해수가 있나봐요 제 동창이나 친구들은 어린나이에
거지반 한국 시집가고 글도 이혼한단 말없이 잘살고 있데요
바람펴도 가정지킬려고 사는데 아직 그냥 여자가 들이 대는중
자리 쉽게 내 놓으면 안되죠 진짜 그런 날이 오면 상상불가
확그저 废了他

독신남자 (♡.36.♡.146) - 2019/11/19 08:20:33

제가 결혼은 안햇지만 지인들은 거의 이혼한 상태입니다.노총각이 결혼도 안햇는데 자꾸 결혼은 무덤이라고 근데 힘들면 갈라져서 자기인생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쌰모펑짼쓰호즈 (♡.239.♡.41) - 2019/11/19 08:51:45

진짜 우리남편 같은 土包子 도 들이대는 여자가 있다는게
가만보자 으씨 한글배워달라는걸루 아침 식전부터 주방
인테리어 보겠다는등 세상물정 모르는 행배 없는 직원
또 하나 있었구나 물론 저도 土婆子 지만요 ...

사랑향2 (♡.206.♡.73) - 2019/11/19 10:41:35

男人不同时期,需求不一样,没钱的想找个能帮他的,有钱的想找个年轻的,你是哪一款不重要,因为你的付出和他的欲望没有任何关系!
남자들 옆에서 여시들 붙으면 어느순간 실수 할수 있으니.. 남편도 경각성 높이고.. 안해도 항상 提醒 해주어야 되요.

쌰모펑짼쓰호즈 (♡.173.♡.136) - 2019/11/19 11:51:35

그러게요 신경 곤두세우고 촉각을 세워야 겠지요
부부가同甘共苦해도 同福共享 못 한다는말 이래서 하는말
여기는 몽땅 영어로 하는 거라서 저는 너무 깊게는 관할 못하지만
글도 위기가 왔을때 힘들었을때 큰 배라면 살짝 방향만 잡아준 정도
더 이상 관할하면 집안에 닭이 우면 망한 다잔요
근데 저희 판단이 옳았다는 겁니다 남편도 믿고
따라와줘서 위기를 넘길수 있었어요 근데 그게
딱 재 작년부터 시작해서 작년 일인데 벌써
잊어 먹었나봐요

깨끗한빗자루 (♡.92.♡.79) - 2019/11/19 15:19:28

미쿡에서도 열심히 사시네요

쌰모펑짼쓰호즈 (♡.173.♡.136) - 2019/11/19 15:21:38

어디서든 열심히 살아야죠

김로즈 (♡.57.♡.1) - 2019/11/21 17:34:13

당신 남편이 참 힘들것네..당신같이 사노라니...좀 맘 넓게 생각 하시라요..ㅋㅋ

쌰모펑짼쓰호즈 (♡.151.♡.178) - 2019/11/22 02:18:32

그날 싸운것도 평상시 저랑 말할땐 大喊大叫하더니 밖에 나가면 어찌나 상냥한지 그것도 남에 애 셋 달린 여자 남편 있는 여자하고
글서 아니 남 여자 이뻐해주는 남편잇다고 用你操心啊 집 마누라하고는 맨날 쌍불켜면서 외 남마누라 한테는 그리 상냥한가고
내머 과부 인가고 我他妈一个活寡妇남편있어도 있는거 같재코 내가 너랑 살고 잇고 애 낳아주고 밥도 해주고 외 남 이뻐해주는 남편 잇는 여자 한테는 그리 상냥한가고 어찌 활짝 웃는지 그런 웃음 나한테도 좀 보여달라고 ...다른일 별미로 걸구 들어 쌈했어요 애가 손님한테 아빠가 쌍말했다고 손님이 얼굴이 불구락 푸르락 하면서
나갔다네요 글고 애 탓이라고 그러게 집이든 밖으든 같은 얼굴로
외360도 달라지냐고 아무리 허물없다고 진짜 참다가 터지니가
따발총 따따따 나가데요 요즘 머라 말하면 인차 인차 수긍하데요
스트레스 푸느라고 또 말이 기네요

즐거운나이 (♡.80.♡.109) - 2019/11/22 15:50:48

생각이 많았었네요 , 안전감이 없다고 할가 ? 남편이 아니 그 여성이 믿어 지지 않으면 같이 가보면 무슨 상황인지 알수 있었잖아요 .....

쌰모펑짼쓰호즈 (♡.151.♡.178) - 2019/11/23 02:34:25

저희 남편이 좀 아줌마 성격 있어요 평상시 사람들은 그냥
그렇케 맞장구 치고는 끝인데 저렇케 혼자사는 여자들은
조금만 관심 보이면 ...요즘 시대가 또 무서운 시대

하여튼 그 말이나온 날 집들이 하는 날이래요 저녘 먹고
있는데 알았어요 또 그 여자랑 같짼일 가지고 안좋은일
있어서 냉전중.. 남편이 내가 갈수는 없잔아 그냥 집들이
용품이나 사 줄려고 하데요 그 여자도 떠보는 말이 겠죠
남녀 같이 오래 일 하다보면 진짜 종이 한장 차이 그걸
捅破 안되지요 글서 다른일로 남편이랑 걸구들어 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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