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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之韵--바다의 향기
심석계동물소설 흰 늑대--白狼
우제니 그랑데--欧也妮·葛朗台(世界文学选集）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다쉽지 않다--谁都不容易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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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잊으려고 할 필요도 없이 지내다 보면 , 문득 그 그런 사람이 있었지, 이 생각밖에 안드는 날이 올겁니다
꿈에 또 와도
<응 너 또 왔다 갔네.>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잇잔나요..애써 지우려고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면 어느날엔가는 무덤덤해질거예요..
시간이 아직 더 걸러야 하긴 하나 봅니다.
ㅋㅋㅋ
콕콕콕
잊은것 같다가도 문뜩문뜩 생각이 나요.
네 맞네요
내 인생에서 꽤 깊은 인연이 있었던 사람인데 헤여졌다고 인생의 일부분이 완전히 지워져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지나간 인연에 굳이 미련을 남길 필요는 없지만 문뜩문뜩 떠오르거나 꿈에서 나타나는게 당연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사실 별일 아니에요. ^^
생각하기 나름이고 받아드리기 나름이네요. ^^
刻骨铭心的爱情是忘不掉的吧？！
也许吧？
但我这不算刻骨铭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