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격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겟습니다. 여려분들은 참고하고 꼭 조심하세요

제가 좀 모자란가? 이런생각을 요즘 가지게됏습니다.. 왜냐구요? 어장관리녀한테 얼리워서 2년 관리당햇습니다

요즘에 제가 정신차리고 당햇다는걸 알아차렷습니다.. 하.. 너무 화가나구 열불나서 잠이 안와서 글씁니다

막 쌍욕이 나오는걸 꾹참고.. 연락처에 그녀의 이름을 .. ㄱㅆ레기녀 라고 고쳣습니다.

제가 지금 복수를 꿈꾸고있습니다.. 완벽한복수를..

역어장하려고요..

제가 어떻게당햇냐를 적어보겟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여자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1. 주말만데면 항상 이런저런핑계에 바쁩니다..(다른남자들을 만남)
2. 평일에는 시도때도없이 멧세지가 툭툭 옵니다..(자기가심심할때만 연락옴)
3. 항상 선물사달라고 함.. 생일에 머사줄거야? 크리스마스에 머사줄거야? 발렌타인데이에 머사줄거야?(자기돈은쓰기싫고 남자돈으로 자기물욕을 챙기려함)
4. 오빠 나 힘들어.. 오빠 나 슬퍼.. 오빠 나 어쩌지.. (간혹 불쌍한척 엄청함...남자들의 맘이 약한점을 이용하여 동정표를 끌어내는수작임)
5.스킨십 시도때도없이 하려고합니다.. (근데 관건적인건 절대로 하려고안함.. 칼같이 선긋습니다)
등등

여러가지 증상이 엄청 많습니다.. 그당시는 사랑에 내가 빠지다보니.. 정말 나를 좋아하나해서 잘해줫는데.. 시간지나고보니 아니엿습니다

어장관리녀한테 절대 빠지지마십시오.. 여러분들 시간 낭비 정력낭비 감정낭비 돈낭비 인생낭비입니다.. 꼭 맘을 狠하게 먹고 쑥떡쑥떡 짤라야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원칙을 글로 적고 꼭 그기준에 어긋나는 행동하는 여자는 발로 콱 차던지쇼..

하~~ 잠이안오네 지내열토이터져서

복수를 어케할지 연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