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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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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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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88 |
202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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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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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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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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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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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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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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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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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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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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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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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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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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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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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A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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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9-10 |
8 |
5240 |
|
2020-09-09 |
4 |
2305 |
전생에 이 여자가 지금 남편한테 큰 죄를 졋나보네 ..
이번생에 지금 남편한테 빚갚느라고 ㄱ ㅐ 고생중이네 ...
ㅠㅠ 그러게여
ㅋㅋㅋ제집 일드 속터질 일이 많은데..
그냥 그렇게 사나부다 하고 냅두세요
그래야겟어요ㅡㅡ
그러고 보니 나도 속터질 일이 많아요 ㅋㅋ
직장이던 가정일이던
그게 다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으니 붙어 사는 거예요. 그냥 냅두세요.
자기.팔자인가봐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한테도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네요.
본인이 좋다는데 옆에서 아무리
조언을 한들 서로 감정만 상할테니
내버려 두세요.
맞는 말씀요. 나개 니를 먼저 사랑해야된다고. 그밀도 생각나네요. 내가 샤넬 가방 살수 잇으면 爱马仕가방 선물 받을수 잇다고 본인의 위치는 본인이 정하는듯
나래님 어서 자계로 오세요 ㅎㅎ 제가 목빠지게
기다린답니다 ^^
내 일만 신경쓸려해도 머리 아픈 세월인걸요
친구기 나한테 자꾸 말해주니 또 신경이 가네요. 인젠 그러커니 해야지요
쪼짠한 한국남자 만나 그런것같네요
쪼잔해도 저렇게 짠돌이는 첨 봐여
自己心甘情愿
님의 친구분 글 읽을때마다 여자로서 너무 답답하네요.
어떻게 자랏으면 저정도로 자존감이 낮은지...왜 자기절로 뭔가 쟁취할려고 안하는지 ...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50만 ..와....4식구가 밥만먹고 과일은 안먹는가 봐요.
요즘 한국도 애들 철에 따라 과일 먹일려면 50만이 부족할건데 말입니다.
저도 너무 답답해서 여기와서 하소연이나 합니다. 친구한테는 진짜 수없이 말햇는데 귀에 안들어가니 인젠 친구가정 얘기 저한테 말해도 그냥 들어만 주려구요 ㅠㅠ
친구도 모르는거 아님. 요구안하는거 아님. 요구해도 안주니 그렇죠.
휴. 남자들보고 육아 한달하라고. 맡기고 본인은 일하러 가기쇼.
50만원 갖고 한달 살아보라 하쇼.
근대 저 남편이 100만 200만 준다해도 그만큼 더 큰소리치고
구박받고 살아야할걸요.
차라리 자기절로 벌어서 속 시원하게 쓰는게 더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