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쓰다가도 달콤하다.
마치 카카오 열매가 듬뿍 들어간 쵸콜렛처럼~

반복되는 만남에 즐겁고,
지금 알고 잇는것보더 더 많은것을 알고싶고
상랑해서 모든걸 받아들일수잇고
그러다가 익숙함에 습관화되고,

하지만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싫어지지
지금의 상대방을 받아주지 못하고
분명히 받아들엿던 지난 몇년까지
받아들일수 없엇던 과거로 되엿지.

그러면서도 우리는 또 새로운 사랑을 반복하지
나의 사랑은 결국 나의 마음을
읽어줄수 잇는 사람이엿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읽어줄수 잇는
그런 사랑~

우리는 흔히 외롭다고 많이 말하는데
혼자일때보다 더 외로운건
함께인데도 외로울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