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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8-29 |
0 |
2459 |
ㅋㅋ 중국에 있으면 맨몸으로 쫓겨나게 할수 있는데 말입니당.
ㅎ 글쎄요. 변호사님이 이혼전문분야신겨 ?
바람핀 거면 맨몸으로 쫓겨 나는거 아닌가요?
그런 觉悟가 있음 저정도 가정을 일궜을까요..
남자가 이미 콩깍지 뒤짚혔으니 , 무깍지도
빛이나 보였겟죠 . 그러길래 남자나 여자나
연애경험도 중요하다고 봐요 . 물건도 비교해봐야
어느게좋은게 알긴다고 사람도마찬가지지요 .
그건 또 다 그런거 아닙데다 ㅋㅋ
매번 똑같은 사람 만나 같은 이유로 헤여지는 사람두 꽤 있음다.
세상에 똑같은사람은 없죠 . 생김새가 비슷하다거나 전체적분위기가 비슷하다거나 그런건 있어두요 . 매번 같은 이유로 헤여진다는건
나만의 뭔가가 있지않을가 싶네요 .
고롬고롬요 사람도 잘 고를줄 알아야하는.. 箩筐打水一场控下场呗… 人财两空…
100퍼 공감입니다.
뚸제 뚸제 ~
부모재산을 탕진하면서 여자한테 싹 처넣는 아들이 문제지믄. 马蓉이 요즘현실에 많은것도 사실이고. 근데 자식이 부실하면 부모라도 현명해야지. 자기선에서 스스로 딱 선을 긋고 챙겨놔야는데. 그냥 보기엔 남자랑 그 집안이 일방적으로 당한거 같으나 궁극적으로 공통점이 있는게 父母孩子儿媳都没个底线! 부모가 선이 없으니 그런 호로자식을 만든거고. 자식이 선으 없으니 그런 여자를 만난거지. ㅠ
... 이런글 보고 어떤분들은 뜬끔하겟죠...
내가 이렇게 희생? 하고 아이낳고 집에서 밥해고 애키우니 빨래하니 운운 , 하지만 누굴 탓하기전에
본인이 경제독립 인격독립이 되야지않나..
现在这种败家娘们太多了…眼高手低…身在福中不知福 还想要 “更多”自行车…
男的也 倒霉蛋儿…连带他父母亲
女人也真要反省一下,竟然不爱为什么要结婚生子,现在连累到年迈的父母,还有可怜的孩子。
所以说婚姻之路很难,有爱有责任才能白头偕老。
이혼한 며늘들은 한결같이 남편의
무능함과 시집의 과도 관섭이 원인이라하고
시집에서는 거지같은 여자가
집에서 고이 놀면서 내조도 제댈 못하다가
바람쓰고 달아나더라,
요래네요.
도대체 어느것이 진실일까요?
이혼한 분들도 있을텐데
정말 시어머니들 말처럼
저따위로 사셨을까요?
한쪽말만 들어보면 남이 가정사
다 막장이군요 ㅎㅎ
你说的也很对,对于女人选择离婚,那是彻底伤心失望了。
부부사이 엉키고 서린 실타래 관계는 누구도 모르죠.타인에게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거든요.눈으로 보앗다고,귀로 들었다고 그걸 진실로 받아들임 안되지요.
어우..시원해...
그래서 啃老族 巨婴은 선을 긋는거로~
제입장에선 쬐큼 남자가 불쌍하긴하죠. 이해심없는 아내를 찾았으니,
나이 27세 남자가 노는것도 아니고 다들 나오는 대학 나오고 디자인회사다니고
한달에 280+벌어서 집차대출 가정비용 생활비하면
보통 다 이리 起步结婚하겟죠. 계룡남 계룡녀도 있겟지만유 ~
그럼 그상황에서 시집에서 어느정도 능력껏 대줫으면 똑바로 애나 키우고 본인이 여유시간에 멀배우든지 부업하든지 지금 제주변에 애키워도 부업하는 애기엄마들이 수두룩뻑뻑 ~조금이라도 남편을 이해하지 글 대로 너무 바랫죠. 지 형편에 초토화하게.
남자도 돈벌어야지 주말마다 陪老婆孩子散散心하지, 와이프가 안쓰럽겟죠? 여자들 하나둘있다는빽사줜다고 잔업하지 ,
그럼 제라면 이런 남자 엄청 고마워하죠. 왜? 나를 생각해줘잖아요. 디자인 일 힘듭니다. 물론.안힘든일 없겟죠. 시집에서 그정도로 해줫다면 땡큐의 땡짜마음이 쥐꼬리라도 있어야 정상 며느리 마인드아닌가유 ~ 남편이 아내 생각해서 늦게까지 잔업까지해서 그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배려관심 사랑 아닌가.?
서로 입장 바꿔서 하나라도 이해하고 분석하고
살림살이 제대로 햇음 바람까지 피고 저랄까요?
다 攀比心理, 贪得无厌이죠.
듣기로는 변호사찾아서 양육권도 안주고 알몸으로 시집에서 내쫓아다하네요.. 그 홀린 남자가 사기꾼이라는 것도 알고 당연히 능력있고 돈있는줄로 알앗겟죠...술마시고 어느날 전하해서 이 동생한테 엉엉 울면서 다 지잘못이라 하는데 안받아줫데여...
그럼 이 이혼당한 여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형한
이 몸둥아리로 婚恋市场에서 28 한살연상이네요.
性格不合 不顾家等等诸多因素로 본인이 피해자인양 다른 타겟 찾겟죠..
그럼 양심있음 꼬리감추고 잘살거나 아님
또 본성이 드러나거나 둘중이겟죠. ..
집살때 남자가 대학등록금 (귀화자녀)대출갚느라 알바해서 취직해서 번돈 다갚고 아주 쬐금 수중에 쩐이 없어 한500만 보탯다하데요..
여자집안에 차이리는 1000만 보냇다네유...
문제는 본인 지금 현황삶에 맞게끔 생활 물질욕
을 생각하고 不要太过分了이거죠.
남자는 그럼 갖고 싶은게 없을까?
남자도 좋은 시계 좋은 차 암튼 남자들도 갖고싶은게 있죠. 근데 아내가 집에서 아키우는거 힘들고 지치고 이해하기에
새벽까지 잔업하고 사줄라는 마음을 모를까? 그 여자는 한마디로 본인 생활을 다른사람한테서 얻고자하는 "뜯는'' 마인드 남한테 바라기 마인드가 앞서서그나마 소박한 일반가정 생활을 깨버리고 지도 후회는 모르지만 이리됫겟죠. 자업자득이라고 해야하나..
글 잘 보고 갑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큰 조언을 해주신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