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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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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들들은 지력 대부분 엄마 닮죠~ 그러면 답이 딱 나오죠
동무는 않자고 안수모이자르 하는가?
일이나 그리열심히하면 중국에 여자주석하겟네 ㅎㅎ
반성하고 모이자 적게 들랑하고 일이나 열심이 해야겟어요.ㅎㅎ
눈치 빠르고 마음씨 이쁘고 이해능력이 좋은 사람들 끼리 만난다면 대부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죠.
그중 한사람이 받고도 고마운 마음도 없고 불만만 가득에 막말수준인 사람이면 아무리 능력있는 상대를 만났다해도 불행해지게 되여있겠죠.
맞아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도 또 서로맞지 않아서 갈라지는 세월에~~~ IQ도 중요하고 또한 EQ도 넢아야겟져
자식 키워보니 제일 힘든게 자식 농사더라구요.
나두 예전에 부모 도움받는 자식 이해 못했는데 살아보니 사람 인생은 다양해서 일찍 꽃이 피는 인생도 있고 늦게 피는 인생도 있더라구요..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인생이면 젊어서 어려울때 도움받는것도 괜찮아요..
우리 아들님은 대학생인데 나한테 부모재산은 나중에 기부하던 어찌던 마음대로 하라고 자기는 하나두 안가진다고 하데요 .그래서 제가 적당히 좋은 일도 하고 손주한테 줄거라고 했네요 ㅎㅎ
살기 힘든 세월에 부모님 도움 받는것도 자식의 복인거 같아요.
끼리끼리, 부모문제, 자식교육의 중요성
지금의 저랑 생각이 거의 같아요.
단 저는 님의 나이때 이렇게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야무진 90후라는 생각이
나드 아들을 똑똑하고 바르게 키워
나래님처럼 인간적이고
똑 부러진 며느리를 맞이했으면 한이 없겠슴당!
아드님도 꼭 좋은 배우지 만날거에요
몰르오 나느 그먕 들음대로 썻소 ㅋㅋ
남자는월급타면 소비돈내놓고 엄만데 다 바쳣소
여자엄마가 이천달라는건 젓값외에 따로 키워준값을달란거고 그돈은 또한여자엄마가가진거고 젓값도아마따로주고 삼견레할대 결혼할대보태오라고 돈두더준듯
근데누가 댓글당게 여자명의로도안해준집으갓구그러믄 부분에서 공감
생각해보니집명의는남자명의 근데 끝가지자식낳고산다면 그것도 반반이되겟지 나중에
근데어째 흔들거리는게 그집보면 앞날이컴컴해보임
들은대로 썻을거라 생각햇어요. 미래양한테 공격하는 글은 절대아니엿어요. 신사가 오해하는거 같아서요.
목소리 톤이 넘 높은같네요.공공장소에서는 소리 좀 낮추시요~
그찮아도 그럴생각이엿어요 ㅎㅎ
님이 이선도시에 자기힘으로 집마련한건 님의
능력이기도하고 참 야무지다고 생각해요 .
다만 부모님의뒷바라지하에 집마련했다해서
남자들 무능한건 아니죠 . 집에 돈이 많으면 부모님슬하에
집도 차도 문제가 아니죠 . 그리고 요즘은 보통가정도 다들 하나뿐인
자식이라 , 자식이 무능하고 능력있고 떠나서 도와줄려고 나서는
부모님들 많더라구요 . 님은 이선도시에 집마련했지만
일선 도시에 집 마련한분들은 선불금만해도 어마어마하니깐요.
노후준비가 돼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있으신분들은
조금이라도 도울려고하는게 부모마음이죠 .
도움받을수 잇는건 당연히 또한 본인이 타고난 복이죠. 도움받앗다고 뭐라하는건 아니엿고, 열에서 열을 전부 남자부모님한테서 도움받앗을때 무능력하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도움을주고 또 얼마얼마 해줫는데 며느리는 어떻고 며느리흉을 사방에 얘기하며 다니지 말자는거죠.
절레절레...
그냥 자게에서 훈할래여
난 알아서 시집장가 가라 할거요. 결혼식에 돈좀 쥐어주고.
돈 두툼하게 쥐여줘요
ㅎ ㅎ 다 김빛나래양 처럼 자수성가하면 누가 머란들 더 예뻐서 엉치팡팡 고바하겟죠. ~
ㅋㅋ 다 지 팔자인가봐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