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중국에 출장을 간다하네요!


그래서 저래 주재를 갈거지 ~


그랫더니 자기는 주재 가면 인차 죽을 같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내가 자기 죽음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물었더니


자기 주재를 가게 되면 보험을 비싼거 넣음 되잰가?!


그러더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인차


내가 그렇게 기구한 운명이 아니라 자기 그렇게 쉽게 일찍
죽지 않는다고 햇어요!


그러면서 또 자기 사장이 될수 잇을가?!
이것도 점 쳐봐래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또 옛날에 고향 갓을 때 점쟁이가
그러는게 날 보면서 남편이 아주 큰 일 할 사람이라 하면서
이혼을 하면 두 사람한테 다 좋은 일이 없다고 하더래요.


이라면서 내가 또 내랑 같이 오래 살아야 사장 할수 있다고~!
ㅋㅋ
다른 젊은 여자랑 찾아 살수는 있어도
또 그 여자 물론 내보다 우수하겠지만
이전에 우리 둘이 첨 만날 때처럼 순수한 감정은 꿈도 말라고 ~





그랬더니 어디 가서 반지르르한 말만 배워와갖고
사람을 놀린다네요 ! ㅋㅋ




아니 이렇게 해서라도 내가 이때까지 공들여 세워놓은
탑을 지켜야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