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있고싶으면 한국데려오는게 낳을듯해요

님드 솔직히 자신있게 잘하는건아니잖아요

주방일

근데 뭘하겠다고 그러세요

사람들은 시작하기전에 꼭잘될거라는

자신감가지구 시작해요 뭐든

근데 정작시작해보면 생각이랑달리 잘안되죠

근데 님은 주방일해왓다해드 요리잘한다는

자신마저없고 뭘해야하는지드 잘몰우고

제가볼땐 그냥 월급받는게 낳아요

무모하게 시작햇다 말아먹으면

가정이파탄날확률이높죠

그땐 더힘들어요 애들은 어찌할려구

그냥 조용하게 월급받는게 낳을거에요

고향에 잠시오지말구 온가족같이 한국에서 조금분투후 곤난은 많겟지만 역시 이겨나가는것도 생활의 일부분이지요,
갈라잇는것 자식과부부사이 다 니중에 영황이 없을리가 없구요
저도 3년갈라잇다가 지금은 돈이구 뮐구 때러치우구 온가족같이 연변고향에서 적은돈이지만 출근족으로 온가정 살구잇습니다.돈욕심은 끝이없지만 가정의 온당성은 돈으로 해결못하지않습니까,
현명한결정을 내리도록......돈은 약간쯤잇구 절약하고잇을만큼 소비하도록 사람의 욕심은 끝없구 그 욕심때문에 자신을 잃어버릴수도 존재하거던요.....

웃글분처럼 악착스럽게 벌구난후생각해봣나요.
첫째 부부사이 거리감존재
둘째 애들의 소중한 동년시절 성장과정 못보고 지나감
셋째 혼자서 고생한다음 건강상태 엉망............

똑같은 30대 부부로서 드릴말씀은
아내 조선족? 그라면 큰애랑 부인이랑 다
한국댈고 가요.
연길가서 장사? 사람이 있어야 소비가되죠,
그냥 지금 임시로는 한국에서 큰애 학교보내도되요. 외국인등록증 있으면 학교 들갈수있슴다.

부부둘이서 벌어서 한사람 번돈은 생활비. 한사람 번돈은 저축하여 차차 현상황을 개변해야겟지요.

距离产生美라해도
현실속에선 너무 갈라져있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늘 .

님은 님대로 외롭고 힘들고 님 아내되신분도 혼자 애 공부시키고 고독하고 힘들고..
옛날에는 부모님들 한국출국바람에 기러기아빠 ,엄마 한다해도 유혹이 별로 없고 주변 고향사람들 눈치본다한들 지금은...

가족이 같이 한국에 나와 좀더 고군분투하는게 나을것 같슴다 저도 애 하나지만 한국에서 세식구 같이 살고 잇고요 제주변 애 둘인 가족도 한국에 나와 같이 살고 잇는집 많아요 참고로 애 학교 학비는 무료에요 (고중까지 무료라고 들엇어요 )저희애는 아직 초등이라 급식도 무료

재간도 없으니 그냥 돈벌어서 부치는걸로요.

애들을 한국으로 데려와요 . 연길분들 꼭 애들을 중국에서 학교보네려는 고정관념이 있던데 한국에서 교육도 나쁘지 않아요 . 부부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같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한국에서 생활하세요,
다만 둘째가 이제 겨우 5개월이니 일년만 더 버텨서
둘째 한살반 되면 동네 어린이집 다닐수 있으니까
그때까진 좀 참으면서 정착금이라도 모으세요.

지금 이건 본인 생각이시고, 와이프는 어찌 생각하는가요?
떨어서 못 살겠다 같이 있자 하나요???


애들 한국에서 학교 다니려면 교과과정을 미리 복습하고 가던가 아님 과외 붙여줘야 됩니다, 명심하시고...

부부 두 사람 다 같이 살아야된다는 마음이면, 둘째 3돌 될때까지만 한국에서 적응하고 고생하시면 한국에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뾰족한 계획없이 닥치는대로 마스트하여 음식점을 개업하시겠다 흠...
아직 희미하여 그림이 보이지 않네요
어떤 항목으로 어떻게 돈이 되는지 구체적인 흐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원하는걸 얻기 위해 더 상세하고 구체적인것으로
열거해 보시고 필요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먼저 보완하고
현재 주방이시라고 하셨으니 그 안에서 마스트 하신후
최소 70-80프로 확정 되시면 그때 움직이시길요

개인 생각인데..순풍 택배원 더방 택배원,美团배달원,등등 열씨미 하면 한달에 만원씩 버는건 문제 없다고 들엇어요..
울 애아빠 하는말 요즘은 유통업이 발달해서...집 근처에다가 快递驿站해도 돈 벌거 같다 하드라구요..
중국 들어오실라면 한국에서 고생하는만큼 각오하시면 돈은 벌어질겁니다..걍 개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