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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63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1584 |
|
단밤이 |
2024-01-11 |
2 |
839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85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9 |
3 |
1475 |
|
2024-01-08 |
0 |
1110 |
||
들국화11 |
2024-01-08 |
5 |
1672 |
|
단밤이 |
2024-01-07 |
1 |
647 |
|
단밤이 |
2024-01-01 |
7 |
1704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3 |
1333 |
|
단밤이 |
2023-12-24 |
4 |
1896 |
|
Abrtata |
2023-12-20 |
0 |
1269 |
|
단차 |
2023-12-20 |
2 |
781 |
|
토마토국밥 |
2023-12-16 |
0 |
1373 |
|
소용읍또 |
2023-12-15 |
0 |
1320 |
|
단차 |
2023-11-28 |
3 |
1421 |
|
단차 |
2023-11-28 |
2 |
1693 |
|
소용읍또 |
2023-11-21 |
0 |
1981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2 |
1786 |
|
단차 |
2023-11-20 |
2 |
1165 |
|
소용읍또 |
2023-11-19 |
0 |
1775 |
|
단차 |
2023-11-16 |
1 |
912 |
|
단차 |
2023-11-16 |
1 |
946 |
|
단차 |
2023-11-15 |
1 |
766 |
|
단차 |
2023-11-11 |
2 |
1532 |
|
단차 |
2023-11-08 |
1 |
1257 |
|
단차 |
2023-11-08 |
2 |
1230 |
|
뉘썬2 |
2023-10-12 |
1 |
1877 |
마작 놀고
노래방 가고
무도장 가고
클럽 가고 추천~!
술 먹고~
운동하고 술마시구 연애하구 언제외로울새있나요
즐기면서 사시길
이제는 내면을 들여다볼 시간입니다.
우리는 항상 외롭거나 어떤 문제에 봉착하면 외적으로 밖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무엇을 찾으려고 하고 탓 하고 그러면서 살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본 적은 있으세요? 그냥 앉아서 잠깐 1~2분 생각하는거 말구요.
정말로 1시간~2시간 시간을 내고 공간을 만들어서 나의 내면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펜과 노트에 적어보세요. 자기 스스로한테 여러가지 질문을 할수가 있습니다. 내가 왜 외로운지? 내가 왜 힘든지? 더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생각하지말고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삶이 달라질겁니다.
펜에다 펜으로 적능가
ㅋㅋ
매일 반복돼도 지겨워서 미워도 회사만 다녀야하구 다녀하구 또 다녀야합니다 내 가정 처자식 먹여 살리자면 ㅠㅠ
다들 그렇게 살아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을 찾다보면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을 찾다보면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쓸쓸할때는 야동이 최고긴 한데.. 여기다 적어줄수도 없고...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병으로 돌아 가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죽기전 항상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1년만 더 살고 싶다고
가족여행 한번 가고 싶다고
엄마랑 여행가고 싶다고
딸이 결혼하는거 보고 싶다고
...
내일 죽는다면 오늘 뭘 하실껀가요?
1개월만 살수 있다면?
6개월만 살수 있다면?
1년만 살수 있다면?
《Last Holiday》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다들 다 그렇게 삽니다.
매일 똑같은걸 반복하고 지겨우면서도 안하면 안되는 부분이 어쩔수 없이 반복하는거겠죠.
가끔은 주말에 혼자서 외식하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그러세요~
요즘은 혼자서 밥먹고 영화봐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저는 혼자서 외식도하고 간단하게 맥주도하고 영화도 혼자서 보러 잘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