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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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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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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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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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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칭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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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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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0 [연애·혼인] 남자가 바뀌면 행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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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국밥 |
2023-01-25 |
5 |
3841 |
앙~~ 지내 길당.....
흥흥~~~
자게랑 착각마숑 바람재이님 ㅋㅋ
저 지금 엄숙하게 내년 예산을 체크하고 있어요...
짭짤하네요....ㅎㅎ
근데 왜 ㅋㅋ 예전에 님더러 1분이래요 ?
내가 좀 체격이 약한 편이에요....
본 사람들은 맥을 못쓰게 생겼나 봐요...ㅎㅎ
1초 ~~ 죠
ㅋㅋ ㅋ 일초? 이건쫌 너무...
아침밥해주지마시길
밥두 아니챙게주는 와이프 어디다 쓰나...
버려야지...
글 똑똑히 보쇼 ~ 해줫는데 꼭 차려줘야 먹잖아요
아마도 차려준 성의를 봐서 한술 먹었겟죠 ㅋㅋ
아침에
이쁜아내
밥차리는 모습이 이뽀
엉치팡팡해주려고
그랬것지유~^^
찌개 데울때 뒤에서 안아주고 엉치팡팡 햇슈다 근디 이것보다 난 침대 이불안의 따뜻한 여운이 더 좋은데 ㅠㅜ
아침 침대에서
이뽀보이믄
급한숙제라
난처해서 그랬것지유~^^
급한불이 있음 언능 꺼야죠 ~
ㅋㅋ
그렇긴하네요;;
우리는 둘다 아침 안먹는 타입이라서 아침밥을 차려본적이 없네요 ㅎㅎ
나도 아침잠이 많은 타입이라서 아침밥차려달라는 남자하고는 못살거 같아요 ㅋㅋ
제는 ㅠㅜ 결혼시부터 엄마가 남편은 꼭 아침 챙겨주고 먹고 나가야한다는 세뇌 ㅋㅋ 를 받아서 그리하려고 노력해왓는데 요즘은 회사일로 너무 피곤해서 귀찮아서 저녁에 미리준비햇는데 안먹고 가겟다니 뿔이 나긴함다 하하하하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죠....
기혼한 남자들. 이 아니라 쥔장 남편만 ..
요즘 어떤 세상이라고 아직도 대남자식으로 살아가는 남자도 있으니 부러울따름입니다....카카카
ㅋㅋ 제가 길을 잘못들이 겟죠 캬캬캬 쬐콤 가부장적이고 대남자주의 좋아함다 ^^觉得够爷们儿
살면서 좀 서로 존중하며 대우하면서 살고자 약속햇지요 싸울땐 막나가지만 ㅋㅋ
님이 해줄걸 아니까 어리광부리는거죠~~
알콩달콩 잼있게 사는게 좋은겁니다. 세월가다보면 서로 드안해지거든요.
급해서 안먹고 나가려는데 제가 또 채려주니 그마음이보여서인지 먹고 나가네요 ㅎㅎ 맞아요 살면서 드안해지고 할말도 쭐어드는게 알려서 계속 서로 좋아하는 话题찾거나 제가 남편 좋아하는 군사적 화제 모른척 물어보면서 와 아는게 많군요 오빠짱 요래 닭살이 돋게 맞짱구 쳐군해요 ~별짓다하는같아요 ㅋㅋ
여자는 아무리바빠도 밥만 해야 합니다 여자이 기본이까...
남자 기본은?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여서 일 보내야지 밥도 안 챙겨주면 좀 너무 한거 같네요
남편은 추운데 일 나가야 하는데 자기는 따뜻한 이불안이 좋다고 밥상도 안 차려주면 남편 가슴에 원한이 점점 싸이게 돼요
네!동감이네요.그래도 나름대로 잘하려고 애쓰겟죠.
ㅎㅎ 넹 그리 하려고 합니다. 내남자 내가 대우하고 내가 챙기려고 눈을 가르르 보면서 함다 ㅋㅋ 저녁에 豆浆机로 두유 설정해놓거나 아침에 요구르트 토스트등으로 대충 떼우죠. 아님 젤쉬운 감자계란국 .
엄마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울아부지 챙겨주는 모습이 눈에담아 배우게 되더라에 .. 저는 아직 부족해요
네.매번 글을 올린글 보면 참 공감 가는 글이 많아요.ㅋㅋ
휴 ~휴 ~휴 ~
几个意思嘛
다음날 아침 ...
나: 혼자서 알아서 챙겨드세용~
남편: 응, 밖에서 사 먹을께 자고 있어 ...
나: 응 ..
남편: 밥상에 서류 뒀어.. 깨면 싸인해 ~
나: 응 ?
남편: 나 간다 ..
나: 싸인?
이혼 당했네요~
ㅎ 꼬소하세요 드라마작가 인가봐
왕공감 가는 글입니다.
꼭 마침 저희 부부랑 똑같네요.
반찬 밥 국 다 있어도 절대 제가 안챙기면 그냥 안먹고 가네요ㅠ